고미담 고미답: 우화 소설 (호질/ 두껍전/ 장기전)

고미담 고미답: 우화 소설 (호질/ 두껍전/ 장기전)

$13.00
Description
교과서 속 고전 문학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로 새 숨을 불어넣다
삶의 모든 이야기를 담은 우화 소설을 통해
청소년들의 미래를 지혜로 세워줍니다.
지금, 오늘, 내 곁에 살아 숨 쉬는 고전 문학
고미답 고미답에서 답을 찾다

놀랍게도 고전은 우리들의 곁을 꾸준히 맴돌며 지금도 문을 두드리고 있다. 그래서 고전은 옛 선조들의 이야기 거리에 머물지 않고 동시대의 문화 코드, 콘텐츠 소재로 활약한다. 우리가 여전히 고전에 매료되는 것은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서가 아니다. 고전 안에 웅크리고 있는 보석 같은 진리를 길어 올리고, 그것으로 이 시대를 살아갈 ‘답’을 찾는 것, 이것이 『고미담(고전은 미래를 담은 그릇) 고미답(고전이 미래의 답이다) 시리즈』의 첫번째 목적이다.
지난 달 출간된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 1편에 이어, 조상들의 재치와 날카로운 교훈이 담긴 우화 소설을 다룬 2편이 출간되었다. 존경받는 선비의 거짓된 모습을 꾸짖는 호랑이, 지혜롭지만 겉모습이 볼품없어 놀림을 받던 두꺼비, 자유롭지 못한 시대에 자기의 생각을 말하는 까투리의 목소리를 통해, 귀엽고 우스꽝스러운 동물의 모습 뒤에 심겨진 당대의 사회 문제와 사고방식을 엿볼 수 있다. 이번 편에서도 역시 우리 아동청소년문학계에서 열정적으로 활동 중인 작가진의 깊이 있는 텍스트와 본문의 이해를 돕는 개성 있는 삽화가 세 편의 고전 우화 소설을 안내한다.
고전 문학은 옛사람들의 삶에서 우러나왔다. 고전을 읽고 배운다는 것은 시대와 문화의 간극, 언어와 사유의 장벽을 걷어 내고 옛 선조들과 교감하는 통로를 들여다보는 것이다.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는 그러한 갈증을 풀지 못했던 청소년들에게는 신선하면서도 즐거운 고전여행이 되며, 고전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는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고전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안이 되어 줄 것이다.
저자

박윤경

단국대학교대학원에서아동문학을공부한뒤,책을통해꿈꾸고소통하기를바라는마음으로책과관련된일을계속하고있습니다.초·중·고,대학생과일반인들을대상으로독서,토론,책만드는작업을하는가운데요즘은창의융합동화RDDT프로그램을기획,개발해유아들의생각을발견하는재미에빠져있지요.지은책으로는《왜나만시간이없어!》,《나는혼자가더편해》,《책이재미있다고?》,《세상을바꾼여성리더십》,《수학을놀이처럼즐겨라페르마》등이있습니다.

목차

들어가는말·4

호질
호랑이와귀신의대화·9
북곽선생과동리자·16
호랑이와북곽선생의만남·22
위선자북곽선생·32
호질부록·34

두껍전
동물들의자리다툼·45
여우의하늘구경·52
하늘과땅의이치·64
지혜로운두꺼비·74
두껍전부록·78

장끼전
배고픈장끼가족·89
까투리의꿈이야기·94
장끼의죽음·100
장례식과새로운삶·106
장끼전부록·114

출판사 서평

청소년의눈높이에딱맞춘본문과부록

현대어로풀어쓴집중도높은본문
『고미담고미답시리즈』에서는각작품의원전을기본으로하나,어려운한자와이해하기힘든부분은풀어서쓰고있다.또한미루어짐작할수있는상황은대화나인물의심리상태를추가해쉽게접근하도록했다.딱딱한고어와턱턱막히는한자어에걸려넘어지지않고우리고전에친근하게다가갈수있는본문이될것이다.

생각거리토론거리를던져주는풍성한부록
부록‘고미담’에서는‘고전속으로/미리미리알아두면좋은상식들/담고싶은이야기’를타이틀로,각고전문학작품의본문을넓게이해할수있는배경지식을담았다.이러지는부록‘고미답’에서는‘고민해볼까?/미처생각하지못한질문/답을찾아한걸음씩나아가기’를통해본문너머에숨겨져있는고전문학의메시지와논점을짚어준다.풍성한부록을통해고전문학속에서삶의여러문제를해결하는지혜를발견할수있다.이것은곧미래의길을튼튼하게닦아가는자원이될것이다.

유수의필진이새로이풀어쓴우리고전
가정소설에서애정소설까지아우르는고미담고미답시리즈

가정소설을다루었던1편에이어,이번에출간된『고미담고미답시리즈』2편에서는우리고전의대표적인우화소설인〈호질〉,〈두껍전〉,〈장끼전〉을다루었다.동물을주인공으로한우화소설은얼핏보면단순하고쉬운이야기같지만,그안에담긴조상들의생활상과메시지가결코가볍지않음을알수있다.우화소설을통해『고미담고미답시리즈』의독자들이고전문학의유쾌통쾌한새로운면모를즐길수있다.이어서출간될총6권의『고미담고미답시리즈』에서는호걸소설,풍자소설,애정소설을아우르는우리고전의폭넓고다채로운색체를독자들에게전할예정이다.
고전문학을만나는새로운통로가될『고미담고미답시리즈』는우리고전소설의태와결을갈무리하고자하는독자들에게지혜의안내자로서삶을더욱풍성하게해줄것을약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