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별이와 떠나는 기후 여행 - 함께 사는 세상 환경 동화 7

초록별이와 떠나는 기후 여행 - 함께 사는 세상 환경 동화 7

$12.00
Description
지구의 어디선가 무슨 일이 생기면 환경 요정 초록별이가, 출동!
우리 지구가 많이 아프다고요?
초록별이와 떠나는 기후 변화 여행

저자

김성준

아이들과함께책을읽고글쓰는것을좋아합니다.지은책으로『한국사꼬리잡기101』,『오늘도축구하기힘든날』,『이해력이쑥쑥교과서고사성어·사자성어100』,『토론왕아무나하냐?』,『아슬아슬신기한지형이야기』등이있습니다.

목차

들어가는말
합창부삼총사
도서관에서만난초록별이
기후여행을떠나자
지구가뜨거워요
지구를지키는일곱가지방법
우리들의초록별이

출판사 서평

나도이제꼬마환경운동가!
지구를위한오늘의실천

2019년,타임지는‘2019올해의인물’로스웨덴의어린환경운동가그레타툰베리를선정했다.그레타툰베리는2018년8월,학교에가는대신의회앞에서기후변화대책을촉구하며'기후를위한등교거부'시위를벌이기시작했다.외로웠던시위는차츰뜻을같이한발길들이모여전세계에크나큰반향을불러일으켰다.그레타는이듬해유엔기후행동정상회의에참석해각국정상들에게환경을되돌이킬시간이얼마남지않았음을전했고,협약을파기한미국대통령앞에서도당당히나섰다.누군가외친작은목소리에세상이깜짝깨어나비로소움직이기시작한것이다.
그레타툰베리와같은어린환경운동가들의목소리와진심이전세계인의마음을움직이는이유는,앞으로의환경을그들세대가마주할것이기때문이다.
정작앞선세대가구호와정책만으로실천없는환경보호를외쳐왔기에아이들이물려받을미래의지구는더이상초록별이기힘들어졌다.환경동화《초록별이와떠나는기후여행》은고통에신음하는지구를위해지금당장행동하지않으면어린독자들이어른이되었을때감당할수없을만큼큰기후재앙이찾아올것이란메시지를던진다.

<함께사는세상환경동화>시리즈
그일곱번째이야기

출판사아주좋은날의환경창작동화시리즈<함께사는세상환경동화>는신간《초록별이와떠나는기후여행》를비롯한일곱권의작품으로독자들을만나왔다.대기,해양,수질오염그리고재활용문제와기후변화까지,환경의세세한부분을아우르는저마다의주제로꽉찬<함께사는세상환경동화>시리즈는우리의미래인아이들에게환경을향한우리의책임을알려주는데최고의길잡이가되어줄것이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