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인류의 요람, 에티오피아의 초대 (인문지리학자가 소개하는 에티오피아 문화, 역사, 관광의 첫걸음)

커피와 인류의 요람, 에티오피아의 초대 (인문지리학자가 소개하는 에티오피아 문화, 역사, 관광의 첫걸음)

$15.00
Description
낯설고도 가까운 나라, 커피의 고향 에티오피아!
『커피와 인류의 요람, 에티오피아의 초대』는 에티오피아를 가는 방법, 미리 준비하고 주의해야 할 점을 비롯하여 에티오피아의 여러 재밌는 특색들, 음식문화, 사회문화, 유명 관광지, 그리고 커피문화를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다. 다른 책들과 구별되는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현지를 경험하지 않고는 설명할 수 없거나, 설명하기 어려운 미묘한 지점들을 설명하는 데에 있다.

이를테면 이 책에는 한국인이 단 한 명도 살지 않는 마을인데도, 그 이름이 코리아사파르(한국 마을)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사연을 들어보면, 한국전쟁 당시에 파병되어 활약했던 에티오피아 병사들이 귀국하고 나서 정착하고, 그 후손들이 살고 있는 마을이다. 그런데 에티오피아가 1970년대에 사회주의 체제로 변하고 나선 모진 시련과 심각한 차별을 겪었다는 것이다.

또 이 책이 빛나는 지점은 커피투어리즘의 전문가답게 에티오피아의 커피생산과 커피문화에 대해 상세히 기술한 데에 있다. 6세기에 커피를 처음으로 발견한 목동의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커피의 생산방식, 커피의 고향 카파, 에티오피아의 다양한 커피숍 문화, 다양한 계층과 민족과 종교를 포용하는 “커피 세레머니”, 환각성 상용 식물 짜트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생생한 사진과 더불어 실감나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

윤오순

저자윤오순은이화여대철학과를졸업하고,에티오피아커피투어리즘을주제로일본히토츠바시대학(一橋大?)사회학과에서석사를,영국엑시터대학(UniversityofExeter)지리학과에서박사학위를취득했다.공연,축제,관광등문화예술분야에서기획자,컨설턴트등으로일했으며,현재한국외국어대학교아프리카연구소에서HK연구교수로재직하고있다.지은책으로『공부유랑』,『녹색의꿈문화의미래·특성화로성장하는지역사례40선』(공저),『서울발견』(공저)등이있다.동아프리카커피투어리즘,커피문화,아시아-아프리카관계등을주제로연구하고있으며아프리카문화,에티오피아,커피등을주제로대중강연도활발히하고있다.

목차

들어가며커피와인류의요람,에티오피아를아시나요?5

Ⅰ출발
에티오피아정보구하기17
예방접종20
비행기티켓25
비자수속절차27
짐싸기와그외가져가면좋은것들30
현지도착후할일들32

Ⅱ유니크에티오피아
원더풀,아마릉냐!41
13월5일이있는나라46
에티오피안타임50
성姓이따로없는에티오피아식이름52
팬아프리카컬러원조55
사자동물원가던날59
멜팅폿,에티오피아64

Ⅲ에티오피아음식문화
주식은인제라73
간식·다보/꼴로/팝콘77
에티오피아의육회문화81
가짜바나나84
에티오피아주류문화88
다양한음료92
이탈리아음식들96

Ⅳ에티오피아사회문화
에티오피아의다양한종교103
다민족국가109
차례
미남미녀의나라112
에이즈보다무서운것114
에티오피아도로풍경118
마르카토,이곳에없으면세상에도없다122
벌레열전131
코리안빌리지135
에티오피아에서만난아시아141
What’Out(왓츠아웃)!!145

Ⅳ커피의나라,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에는‘모카’가없다?151
커피생산방식154
커피의고향,카파에가다158
아디스아바바의카페들165
커피세리머니172
다양한커피문화180
짜트,과연신의선물인가?183

Ⅵ에티오피아여행
유네스코가인정한에티오피아의세계유산들191
아디스아바바194
아프리카최대의교역중심지,악숨198
아프리카의카멜롯,곤다르기행208
리틀차이나,바하르다르217
아프리카의예루살렘,랄리벨라222
하라르231
컬러풀바빌레235

나가며다시10년을준비하는마음으로241

출판사 서평

2016년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우수출판콘텐츠제작지원사업선정작!

커피의향기가스며든다양한민족과문화의용광로에티오피아!그곳으로첫걸음을내딛는다!

커피의고향,마라톤의나라,아프리카의허브,솔로몬과시바의전설이살아있는나라,그리고13월의태양이뜨는나라에피오피아의기본적인정보와지식이망라된책!


1.내용소개

낯설고도가까운나라,커피의고향에티오피아에발걸음을내딛다!

한국보다다섯배가더큰나라,인구1억명이살고있는나라,전세계에서경제성장이가장빠른나라중의하나,낯설고도가까운나라에티오피아는지금까지커피와마라톤의나라로알려져있다.커피에대한관심이나날이커져가면서에티오피아에대한관심또한늘어나고있는실정이다.그런데21세기가되도록에티오피아에대한구체적인정보와실상을알아보려하면여간어려운것이아니다.짤막한여행기나단편적인이야기들을제외하고현지에서오래거주하면서직간접적인경험했던이야기를담은책이매우드물기때문이다.우리는여전히에티오피아사람들이무슨언어로말하는지,무슨문자를쓰는지,무엇을주로먹는지,날씨와자연환경은어떤지모르고있다.

이책의저자는2006년에처음에티오피아와연을맺은후로10년이넘게에티오피아를연구하고있다.저자는“에티오피아와커피투어리즘”으로일본에서석사,영국에서박사학위를받았고지금도에티오피아에대한연구를계속하고있다.이러한지식을바탕으로에티오피아에대한가장정확하고폭넓은입문서를쓰게된것이다.

이책은에티오피아를가는방법,미리준비하고주의해야할점을비롯하여에티오피아의여러재밌는특색들,음식문화,사회문화,유명관광지,그리고커피문화를조목조목설명하고있다.다른책들과구별되는이책의장점은무엇보다도현지를경험하지않고는설명할수없거나,설명하기어려운미묘한지점들을설명하는데에있다.이를테면이책에는한국인이단한명도살지않는마을인데도,그이름이코리아사파르(한국마을)이라는이야기가나온다.사연을들어보면,한국전쟁당시에파병되어활약했던에티오피아병사들이귀국하고나서정착하고,그후손들이살고있는마을이다.그런데에티오피아가1970년대에사회주의체제로변하고나선모진시련과심각한차별을겪었다는것이다.

또이책이빛나는지점은커피투어리즘의전문가답게에티오피아의커피생산과커피문화에대해상세히기술한데에있다.6세기에커피를처음으로발견한목동의이야기부터시작해서커피의생산방식,커피의고향카파,에티오피아의다양한커피숍문화,다양한계층과민족과종교를포용하는“커피세레머니”,환각성상용식물짜트이야기에이르기까지생생한사진과더불어실감나게설명하고있다.

다양한민족,다양한종교,다양한문화가공존하는아프리카의멜팅폿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는다양한민족이어우러져사는나라로도유명하다.에티오피아전체인구중가장많은비율을차지하는오모로족(35%),소수민족이지만현재정권을잡고있는티그레이족(6%),이스라엘로이민가서국민중다수를차지고하고있는유태인,상권을쥐고있는구라게족(3%)등구성이다양하다.그리고솔로몬과시바의전설이살아있는데에서도알수있듯이,이슬람교보다는그리스도교,특히에티오피아정교가절대다수를차지하고있다.

에티오피아는숨겨진여행의천국이라고도할수있다.커피여행을제외하고도곳곳에천혜의자연경관이펼쳐져있고역사적장소들이들어서있다.이를테면악숨을비롯한여러곳에서그리스도교관련성지가많은데,특히세인트기오르기스교회가있는랄리벨라에는땅을파고바위를깨고쪼아내려가면서만든암굴교회군이있다.이때문에성지순례나관광을하는사람들이끊이질않는데1978년에세계문화유산으로지정되기도하였다.

에티오피아는미남미녀의나라로도유명하여리아케베데같은슈퍼모델도수없이배출하고있다.또한이책의표지에도사용된초록,노랑,빨강의팬아프리카3색의원조이기도하다.에티오피아에서유래한이삼색기는현재19개국에서같이사용하고있다.이이외에도이책에는다양한음료,맥주,와인,음식,시장등에대한정보들이풍부하게실려있다.그리고이책에서눈여겨볼점은급격한경제성장에따른국제관계의확장에따라전세계에서사람들이몰려들어역동적인문화와새로운가치를있다는점이다.

낯선나라에대한다양한정보와지식이담겨진책들이점점더많이나올수록한국의국제적인지위와수준도함께올라갈것이다.이책은여기에도보탬이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