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는 모두 주인 없는 곳을 다녀가는 손님이에요!”
노동을 구원이라 믿으며 몸과 마음을 함께 쓰기 위해 노력하는 시인 노동자의 하루하루 살아가기!
유머러스한 통찰과 잔잔하고 깊은 감동과 더불어 일상생활의 지혜를 듣는다!
노동을 구원이라 믿으며 몸과 마음을 함께 쓰기 위해 노력하는 시인 노동자의 하루하루 살아가기!
유머러스한 통찰과 잔잔하고 깊은 감동과 더불어 일상생활의 지혜를 듣는다!
마음을 쓰는 일, 몸을 쓰는 시 (시인 조수형의 가전제품 청소 노동 이야기)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