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분홍색으로 질문했다 (이인원 시집)

그래도 분홍색으로 질문했다 (이인원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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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그래도 분홍색으로 질문했다〉는 이인원 시인의 다섯 번째 신작 시집이다.
저자

이인원

1992년〈현대시학〉을통해시인으로등단했다.
시집〈마음에살을베이다〉〈사람아사랑아〉〈빨간것은사과〉〈궁금함의정량〉〈그래도분홍색으로질문했다〉를썼다.
2007년현대시학작품상을수상했다.

목차

시인의말

제1부
꽃사과를보러갔다-11
기찻길옆오막살이-12
aircap-14
11월-16
눈녹은자리-18
퀵-20
오래된시집-22
빨강,티셔츠-24
빨강,페인트자국-25
협상의기술-26
A4-28
관문체육공원-30
에코-32
유작전(遺作展)-33
분홍입술의시간-34
양재천-36
소금광산-38

제2부
또다른방언-41
포테이토칩을한입보다크게만드는이유-42
아버지는가끔돌사탕을사오셨다-44
표면장력-46
주먹이운다-47
큰언니-48
대서-50
능소화-52
독작-54
만성중이염-55
옛날영화를보러갔다-56
스커트론(論)-58
장미,또는도마뱀-60
체위반사-62
맨드라미,맨드라미-64
나무는무릎이없다-65
누구긴누구-66
풍뎅이-68

제3부
묵비권-71
번개탄-72
언제밥이나한번먹자-73
불길한예감은-74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76
커튼콜-78
특집인터뷰-80
ZoomIn-82
136쪽과137쪽사이-83
웃음꽈리-84
지중해-85
오리지널레시피-86
외가-88
어떤네모난정원-90
닭똥같은눈물-91
캐러멜마키아토,혹은아메리카노-92
새벽을프린팅하다-94

제4부
홀소리들1-97
홀소리들2-98
홀소리들3-100
홀소리들4-102
홀소리들5-103
보디랭귀지-104
타는냄새-106
스캔들-108
미안하다고말하지않는시-110
흰살생선-112
사투리-114
stepbystep-115
낙타에게-116
포옹-117
은발-118
붓이야기-119
다울고나서-120
그래도치즈,~-122

해설남승원비대칭의지점들-123

출판사 서평

분홍입술의시간

이인원시인의시는시적대상이가지고있어야할정보의양적측면에서는절대적으로제로에가깝지만,바로그때문에오히려시적대상을적극적으로환기한다.이는고정된시적대상에서발산되는의미들을따라가던감상의방식에서우리를벗어나게만들고결국우리만의고유한감각을되살려내는데에성공한다.〈그래도분홍색으로질문했다〉를읽어가면서우리고유의감각을되살려보는일은시를읽어왔던그간의방식이언어가만들어내는의미들만을수동적으로따라가는것은아니었는지반성하게만든다.그만큼이인원시인의시들은의미적구성이더이상불가능해지면서오로지자신만의감각을믿고나아가게만드는일종의경계지점들에집중하고있다.(이상남승원문학평론가의해설중에서)
이인원시인은1992년〈현대시학〉을통해시인으로등단했고,시집〈마음에살을베이다〉〈사람아사랑아〉〈빨간것은사과〉〈궁금함의정량〉을썼다.2007년현대시학작품상을수상했다.〈그래도분홍색으로질문했다〉는이인원시인의다섯번째신작시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