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심플 라이프

시애틀 심플 라이프

$13.53
Description
“Simple is Beautiful.”
삶이 한결 가벼워지면 몸도 마음도 가볍다!
단순 소박함의 미덕을 통해 진정한 삶을 만나는, 세계적 톱모델 혜박의 탐나는 라이프!
여기, 화려해 보이지만 심플한, 자신만의 삶의 균형을 찾은 사람이 있다. 바로 모델 혜박이다. 혜박이라는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는 더할 나위 없이 화려하다. 한국인 최초이자 동양인 최초. 미국 [보그], 이탈리아 [보그] 매거진에 혜성과 같이 등장하고 돌체앤가바나, 티파니앤코, 맥코스메틱 등의 브랜드 광고 모델을 하는 등, 그 이름만으로도 많은 사람을 열광케 했고, 롤모델이 되었다.
그런데 사실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지금의 그녀를 만든 것은 ‘심플한 삶’이다. 언뜻 보기에는 의외일 수 있으나 화려한 모습 뒤에 감춰진 심플한 삶이 현재의 균형 있는 그녀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 책은 단순 소박함의 미덕을 통해 진정한 삶을 만나는 혜박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았다. 가볍게 단순하게 살면서, 몸과 마음, 물건과 사람, 자신과 마주하는 혜박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자기 관리가 철저한 톱모델만이 줄 수 있는 팁도 담았다. ‘몸을 가볍게 하는 운동법과 레시피’가 그것이다. 역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화려해 보이지만 심플하게 사는, 삶의 균형을 맞춰가는 혜박의 라이프스타일. 몸도 마음도 가볍게, 그러면서도 멋지게, 자신의 삶의 방식을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하나의 가이드가 될 것이다.
저자

혜박

저자혜박은화려한모델혜박으로서의삶도행복하지만,그냥박혜림으로서의심플한삶에서더큰행복을느끼는사람.현재미국시애틀에서남편,두강아지순이?복이와함께소박하고단순한삶을감사하는마음으로살고있다.

2005년뉴욕에서안나수이와마크제이콥스컬렉션무대에서며데뷔해,그해스타일닷컴에서‘떠오르는별’로선정되며이름을알렸다.이후뉴욕뿐아니라런던,밀라노,파리의다수의톱디자이너런웨이에서스포트라이트를받으며세계를무대로활동하고있다.
동양인최초로모델스닷컴톱50위에올랐으며,프라다,루이뷔통,버버리,미우미우,발렌시아가,발망,마크제이콥스,오스카드라렌타,돌체앤가바나,마르니,에르메스,모스키노,타미힐피거,막스마라등의세계적브랜드쇼에섰다.역시동양인최초로미국〈보그〉,이탈리아〈보그〉매거진과막스마라,돌체앤가바나,D&G,티파니앤코,H&M,레스포색,케라스타즈,맥코스메틱,키코코스메틱,체사레파치오티의광고에참여했다.2006년에는패션에디터앙드레레옹탈리가혜박을자신이가장좋아하는모델로꼽은바있으며,그외〈페이퍼〉매거진선정모스트뷰티플피플(2007년),프랑스〈보그〉선정톱모델(2008년)에뽑힌바있다.

목차

시작하며
화려함보다는심플함을 
깨끗하고단정하게 
내가사는곳이나를보여주기에 
가장나다운것이무엇일까 
백bag이곧백back(ground)이아니기에 
자신감을주는옷들이면충분하다 
그래도옷장정리가어려운당신에게 
신발은쉽게낡기에 
그래도의미가있는신발이라면 
물건은쉽게싫증이나기에 
그래도물건정리가어렵다면 
나를행복하게만드는것은무엇일까 
주방에서삶이만들어진다 
침실에서는진정한휴식을 
거실에대화와온기가있으려면 
냉장고비우기에서건강이시작된다 
몸은사이즈로말하지않는다 
다이어트는건강하게 
화장대는심플하게 
가방이심플할수록여행이즐겁다 
선물은상대에게꼭필요한것으로 
편견과고정관념을버리길 
상처는상처로남기지말길 
관계에서중요한것은무엇일까 
사소한실망에대하여 
거절은정중하게하지만단호하게 
비교할건어제의나와오늘의나뿐 
라이벌을기꺼이반길것 
현명하게듣고말하기 
내가선택한삶의방법을믿자 
가장나다운모습을잃지말길

출판사 서평

누구라도닮고싶은혜박의심플한라이프스타일!
화려한모델혜박으로서의삶도행복하지만,
그냥박혜림으로서의심플한삶에서더큰행복을느끼는이유
매일우리는어떻게살아야할지스스로묻고또묻는다.너도나도심플한삶을예찬하는가운데그를좇다가도,마음한편으로는멋지게때로는화려하게살고싶은게사람의마음.삶의균형이란이토록어려운것일까.
이책은모델혜박의‘시애틀심플라이프’를담았다.보고있자면‘나도이렇게살고싶다’는말이절로나올정도다.혜박의‘시애틀심플라이프’를곁에서본소녀시대유리,가수바다,배우이청아,모델이호정은하나같이입을모아‘닮고싶다’고말한다.그러면서도혜박이라서특별히가능한삶이아니라,누구라도가능한삶의방식에대해이야기한다.심플한삶을위해무조건소비를줄이라거나,값비싼장신구를몇가지만남겨두고활용하라는식의이야기는없다.이책에서혜박은그저자신에맞는심플한라이프스타일을찾는방법에대해이야기하고있다.
처음혜박이심플한삶에관심을갖게된것은,모델일을시작하면서부터라고한다.정확히얘기하면런웨이의백스테이지때문이었다는것이다.“백스테이지는여러모델들과옷,신발,메이크업도구들로발디딜틈하나없이혼이쏙빠질정도의아수라장이라고해도과언이아니다.어디이것뿐이겠는가.담당디자이너,행사진행자,헤어와메이크업아티스트까지서로목소리를높여대화를하니수많은소리가허공에뒤엉켜있다.수많은사람이뛰어다니고물건들이이리저리날아다닐정도니퀴퀴한먼지도백스테이지에서빠질수없다.사방에벽이쳐진공간의소란스러움이란.이런환경에몇시간씩대기하는일이일상이되면,누구라도쉽게지치고답답함을느끼게된다.(…)공간을정리하는것과정리되지않은공간을온몸으로느끼는것중,어떤게그나마덜피곤할까.글쎄,정답은뻔한거아닌가.”(본문20~21쪽)
혜박에게집안구석구석을매만지고가꾸는일은내삶을돌보는것과도같다고한다.“화려하진않아도소박하고깨끗하며가지런하게정돈되어있는집안상태가곧나의마음상태라는생각이든다.곳곳에나의시간과마음이깃들어지금의나를말해주는거울,그것이나를보여주는공간아닐까”(본문23~24쪽)라고그녀는말한다.그녀의심플한라이프스타일은주변공간에서시작해,먹고입는것,자기자신을돌보는일까지나아간다.
자신을둘러싼일,사람,공간,그리고무엇보다자기자신을어떻게대할것인가.지금삶의소란스러움에서조금이라도벗어나고싶은느낌이든다면,그녀의이야기에귀기울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