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내가 처음 만난 날 (양장)

엄마와 내가 처음 만난 날 (양장)

$14.00
Description
온라인 육아 카페 "마포에서 아이 키우기"(마이키) 6만여 회원을 감동시킨 이야기가 그림책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엄마와 내가 처음 만난 날》은 카페 회원이 게시한 한 편의 이야기로 회원들의 응원에 힘입어 마침내 그림책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림 작업은 카페 내 수많은 응모작 중에서 투표로 뽑힌 회원이 맡았습니다.
엄마가 쓰고, 엄마가 그리고, 엄마가 응원한 특별한 이야기입니다.

아이와 엄마의 마음을 따듯하게 녹여 줄 “우리가 만난 이야기”

어느 날 찾아온 우주인 도도는 현주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비록 도도와 함께했던 시간은 짧았지만, 현주는 도도를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갑니다.

모든 아이가 궁금해하는 ‘네가 태어나기 전 엄마의 삶’ 그리고, 우리가 만나야 했던 이유.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줄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담았습니다.
저자

장현주

서강대학교에서중문학을공부하고,줄곧아이들을가르치는일을해왔습니다.엄마가되고,내가아이를지켜주고있다고생각했습니다.하지만이내깨달았습니다.사실은아이덕분에내가더단단해질수있었다는것을.엄마와아이가함께하는모든순간들이따듯하길바라는마음으로우리들의이야기를씁니다.

출판사 서평

아이와엄마의마음을따듯하게녹여줄“우리가만난이야기”

어느날찾아온우주인도도는현주의인생에서가장소중한사람이되었습니다.
비록도도와함께했던시간은짧았지만,현주는도도를다시만날그날을위해하루하루열심히살아갑니다.

모든아이가궁금해하는‘네가태어나기전엄마의삶’그리고,우리가만나야했던이유.
엄마와아이모두에게소중한추억을만들어줄이야기를아름다운그림과함께담았습니다.

《엄마와내가처음만난날》도서는5월가족의달을맞아엄마와아이가함께읽을수있는유아동화입니다.
온라인육아카페“마포에서아이키우기”(마이키)가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시소와그네”와(사)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등의단체에기증하여엄마와아이가함께읽어가면서가족의사랑을느낄수있도록해주신데큰의의가있습니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