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온라인 육아 카페 "마포에서 아이 키우기"(마이키) 6만여 회원을 감동시킨 이야기가 그림책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엄마와 내가 처음 만난 날》은 카페 회원이 게시한 한 편의 이야기로 회원들의 응원에 힘입어 마침내 그림책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림 작업은 카페 내 수많은 응모작 중에서 투표로 뽑힌 회원이 맡았습니다.
엄마가 쓰고, 엄마가 그리고, 엄마가 응원한 특별한 이야기입니다.
아이와 엄마의 마음을 따듯하게 녹여 줄 “우리가 만난 이야기”
어느 날 찾아온 우주인 도도는 현주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비록 도도와 함께했던 시간은 짧았지만, 현주는 도도를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갑니다.
모든 아이가 궁금해하는 ‘네가 태어나기 전 엄마의 삶’ 그리고, 우리가 만나야 했던 이유.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줄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담았습니다.
《엄마와 내가 처음 만난 날》은 카페 회원이 게시한 한 편의 이야기로 회원들의 응원에 힘입어 마침내 그림책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림 작업은 카페 내 수많은 응모작 중에서 투표로 뽑힌 회원이 맡았습니다.
엄마가 쓰고, 엄마가 그리고, 엄마가 응원한 특별한 이야기입니다.
아이와 엄마의 마음을 따듯하게 녹여 줄 “우리가 만난 이야기”
어느 날 찾아온 우주인 도도는 현주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비록 도도와 함께했던 시간은 짧았지만, 현주는 도도를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갑니다.
모든 아이가 궁금해하는 ‘네가 태어나기 전 엄마의 삶’ 그리고, 우리가 만나야 했던 이유.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줄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담았습니다.
엄마와 내가 처음 만난 날 (양장)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