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에 도전하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에 도전하라

$19.26
Description
“이제 와서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 게 아닐까?”
새로운 일을 떠올릴 때 우리가 가장 먼저 계산하는 것은 나이다. 지금까지 쌓아 온 것을 잃을까 봐, 실패한 모습을 들킬까 봐, 하고 싶은 일은 번번이 ‘언젠가’로 밀려난다.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에 도전하라』는 그 ‘언젠가’를 오늘로 끌어당기는 책이다. 정년이 보장된 직장에서 17년째 일하는 워킹맘이 마흔을 앞두고 모델대회 무대에 올라 퀸의 왕관을 쓰기까지, 평범한 일상 안에서 이어 온 도전의 기록을 담았다.
저자 전호연은 특별한 용기를 타고난 사람이 아니다. 취업을 준비하며 7살의 일기장 - 미스코리아, 아나운서, 화가, 소설가라고 빼곡히 적힌 꿈의 페이지를 제 손으로 찢어 버렸던 취준생이었다. 하지만 대학 시절 무작정 떠난 국토대장정에서 시커멓게 탄 종아리와 함께 ‘끝까지 해내는 나’를 처음 만났고, 그 감각은 오래도록 사라지지 않았다. 결혼과 출산, 17년의 회사 생활이라는 잔잔한 호수에 저자는 낯선 경험이라는 돌을 하나씩 던진다. 그때마다 수면 아래 잠들어 있던 또 다른 자신이 떠올랐다.
이 책이 말하는 도전은 배수진이 아니다. 저자는 퇴사하지 않았고, 엄마라는 자리를 내려놓지도 않았다. ‘할 수 있을까?’ 대신 ‘해보면 어떨까?’를 선택하며, 있는 자리에서 한 걸음씩 나아갔을 뿐이다. 인생을 바꾸는 도전이 아니라 나를 발견하는 도전 - 이 책의 모든 장은 그 한 문장을 향해 있다.

■ 이 책이 말하는 것
책은 도전의 여정을 여섯 단계로 설계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먼저 질문을 던지고(WHAT), 두려움과 정면으로 마주한 뒤(FACE), 이유를 따지기 전에 움직인다(DO). 실패는 성공을 향한 예방주사로 삼고(FAIL), 매일 1%의 작은 행동을 습관으로 굳히며(HABIT), 마침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선다(BEYOND).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 “15분만 저스트 고”, “실패는 백신이다” 같은 손에 잡히는 원칙들이 저자의 실전 경험과 함께 이어져,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내가 미뤄 둔 그 일’을 떠올리게 한다.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시작을 자꾸 내일로 미루고 있는 분 / 회사와 집을 오가며 ‘나’를 잃어버린 것 같은 직장인 / 아이를 키우며 자신의 가능성을 다시 찾고 싶은 엄마 / 도전하고 싶지만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분 / 거창한 성공보다 나답게 성장하는 삶을 꿈꾸는 분
“지금이 아니라면, 나는 언제 진짜 나를 만나게 될까?”
저자

전호연

정년이 보장된 직장에서 17년째 일하는 워킹맘이다. 누군가는 안정적인 삶이라 말하지만,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일에 주저하지 않았다. 대학생 때 다녀온 국토대장정을 통해,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는 방법은 낯선 도전임을 깨달았다.
두 아이를 키우며 직장 생활을 이어 왔다. 사내강사로 활동하는 한편, 회사 밖에서는 모델대회 무대에 올라 입상한 뒤 모델로도 런웨이를 이어 가고 있다.
저자는 특별한 용기를 가진 사람이 아니다. 다만 ‘할 수 있을까?’보다 ‘해보면 어떨까?’를 선택하며 살아왔다. 또한 익숙한 일상 밖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며 나이와 환경이 꿈의 조건이 아님을 몸소 경험하고 있다.
이 책에는 평범한 직장인, 엄마, 그리고 도전자였던 저자가 작은 호기심을 따라 새로운 삶의 문을 열어온 이야기를 담았다. 오늘도 일과 가정, 그리고 꿈 사이에서 가능성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도전은 대단한 결심이 아니라 그저 발견임을 전하고 싶다.

네이버 블로그 엄마가 된 방랑자
인스타그램 @hoyaa1027
모델 경력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대회 제11회 퀸 수상

목차

프롤로그
어쩌면 가장 늦게 만나는 모습이, 진짜 나일지도 모른다. 9
1장 WHAT?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1. 더 이상 장래 희망을 적지 않는 어른 14
2. 도전하면 보이는 또 다른 나의 페르소나 20
3.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을 해보라 26
4. 결핍은 나의 또 다른 치트키이다 32
5. 안전지대에서 야생을 준비하라 37
6. 도전하는 데 나이는 상관없다 42
7. 내 삶의 주인이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 47
2장 FACE, 변화를 위해 두려움에 먼저 직면하라
1. 처음은 누구나 어렵다 54
2. 상상이 현실보다 더 무서운 이유 59
3. 두려움에 이름을 붙여라 64
4. 움직이면 작아지는 부정적 감정 69
5. ‘만약에’가 아니라 ‘어떻게’를 묻는 습관 74
6. 두려움은 내 삶의 영원한 동반자이다 79
3장 DO, 이유를 따지지 말고 저스트 고(Just Go!)
1. 생각은 적게, 행동은 바로 88
2. 완벽한 타이밍은 오지 않는다 93
3. 실행이 최고의 전략이다 98
4.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는 것 104
5. 현장에서 배워라 109
6. 저지르고 수습하자 114
7. 15분만 저스트 고! 행동 습관화하기 119
4장 FAIL, 실패는 성공을 향한 예방주사일 뿐이다
1. 실패는 백신이다 126
2. 성공의 빛보다 그림자에서 배울 것들 130
3. 넘어지기를 작정하라, 기회는 온다 135
4. 지금 리셋 버튼을 눌러라 140
5. 실패로 키운 맷집은 나를 살리는 힘 145
6.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 150
5장 HABIT, 매일 1% 행동을 습관화하는 7가지 방법
1. 아주 작게 시작하라 160
2. 시스템에 나를 밀어 넣어라 167
3. 의식적으로 기록해라 172
4. 영원히 잃지 않을 보상을 하라 177
5. 시각화하고 상상하라 182
6. 완벽함보다 꾸준함의 힘을 믿어라 187
7. 베짱이도 해낼 수 있는 아주 작은 성장 193
6장 BEYOND, 당신의 한계를 넘어라
1. 도전이 주는 보상, 성장 202
2. 도전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207
3. 멈췄으면 몰랐을 미래의 나 212
4. 나를 더 큰 세상으로 연결하라 217
5.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되어간다는 것 222
6. 평생 도전하는 사람으로 사는 법 227
7. Beyond the challenge! 당신의 한계를 넘어라 232
에필로그
아직 만나지 못한 나를, 기다리며 236

출판사 서평

도전은 결심이 아니라 발견이다 -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에 도전하라』
표지에는 한 사람의 두 시절이 담겨 있다. 서류 가방을 든 채 사무실로 걸어 들어가는 직장인, 그리고 그 빛의 끝에서 드레스를 입고 선 또 하나의 그녀. 미문사가 이 그림을 표지로 고른 이유는 분명하다. 이 책은 다른 사람이 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한 사람 안에 잠들어 있던 여러 이름을 차례로 깨우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 여섯 단계로 설계된 도전의 문법
자기계발서가 흔히 빠지는 함정은 ‘무조건 하라’는 호통이다. 이 책은 다르다. WHAT(무엇을 할지 모르겠다면) - FACE(두려움에 직면하라) - DO(저스트 고) - FAIL(실패는 백신이다) - HABIT(매일 1%의 습관) - BEYOND(한계를 넘어라)로 이어지는 여섯 단계는, 망설이는 사람이 실제로 걸려 넘어지는 지점들을 순서대로 짚는다. 상상이 현실보다 무서운 이유를 해부하고, 두려움에 이름을 붙이게 하고, 15분짜리 실행으로 몸을 먼저 움직이게 한다. 방법론이 관념이 아니라 저자의 이력서에서 나왔다는 점이 이 책의 힘이다.
■ ‘해보면 어떨까?’라는 질문의 힘
저자가 반복해서 보여 주는 것은 질문의 교체다. ‘할 수 있을까?’는 자격을 심사하는 질문이라 사람을 멈춰 세우지만, ‘해보면 어떨까?’는 결과를 유보하는 질문이라 사람을 걷게 만든다. 저자는 전부를 걸지 않았다. 퇴사라는 배수진 대신, 잔잔한 일상이라는 호수에 낯선 경험이라는 돌을 하나씩 던지는 쪽을 택했다. 아스팔트를 걷던 두 발로 런웨이를 걷게 되기까지, 삶을 넓힌 것은 대단한 결단이 아니라 그 작은 질문의 반복이었다.
■ 왕관보다 오래 남는 것
저자는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대회에서 퀸을 수상했고, 그 자격으로 시드니의 무대에 무궁화 한복을 입고 올랐다. 그러나 책이 끝내 독자의 손에 쥐여 주는 것은 왕관이 아니다. 낯선 길 앞에서 “일단 해보자”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어디에서든 새로운 나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믿음 - 회사원과 모델과 엄마라는 서로 다른 이름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 온 사람만이 건넬 수 있는 위로다. 나이와 환경이 꿈의 조건이 아님을, 이 책은 증명이 아니라 생활로 보여 준다.
“하나의 이름에 만족하지 말자.
우리 안에는 여러 가지 이름이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