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전쟁 (고가 대형 무기체계 중심의 전쟁 패러다임을 바꾼 현대전의 게임체인저 드론의 모든 것)

드론 전쟁 (고가 대형 무기체계 중심의 전쟁 패러다임을 바꾼 현대전의 게임체인저 드론의 모든 것)

$31.89
Description
저비용, 저위험, 고효율
저가 소형 드론이 전쟁의 공식을 바꾸고 있다!
실시간 전장 가시화는 물론,
목표물 정밀타격까지 가능하게 되면서
고가 대형 무기체계를 물리치고 현대전의 핵심 전력으로 급부상한
드론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드론의 종류부터 항법, 센서, 통신, 무장,
드론 탐지, 대드론(소프트 킬), 드론 격추(하드 킬),
드론 전술, 대드론 전술, 드론을 활용한 제병협동작전,
드론 전쟁의 서막을 알린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과
드론 전쟁으로 불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의 드론 활용 사례,
스텔스, AI(인공지능)를 비롯한 드론 기술의 미래 발전과
드론 전쟁의 미래에 대한 전망과 통찰까지
고가 대형 무기체계 중심의 전쟁 패러다임을 바꾼
현대전의 게임체인저 드론의 모든 것을 다룬 책
저자

라르스 셀란데르

(Lars Celander)
물리학 석사 학위를 소지한 저자는 스웨덴군에서 복무하며 다양한 레이더, 미사일, 포병 시스템을 운용한 경험이 있으며, 군 복무 후 레이더 및 무선통신 시스템 설계 엔지니어로 수년간 근무했다. 이 책 이외에 다른 저서로는 『How Carriers Fought』가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드론의 공학적·물리학적 측면과 함께 드론의 성능과 한계를 설명하고 드론 기술의 발달과 드론의 군사적 활용, 그리고 드론이 미래전에 미칠 영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목차

역자 서문

저자 서문
용어 설명

서론
- 새로운 형태의 전쟁

CHAPTER 1 드론의 종류
용어원격조종 대 무인
전술 드론
중고도 장기 체공 드론
고고도 장기 체공 드론
전투 드론
공격 드론
순항 미사일

CHAPTER 2 항법
지도항법
자율지도항법
추측항법
관성항법
위성항법
천체항법
지형등고선대조
자기장등고선대조
고도 유지

CHAPTER 3 센서
전자광학 카메라
적외선 카메라
레이저거리측정기
라이다
레이더
능동전자주사식위상배열레이더
측방감시항공레이더
합성개구레이더
전자전용 수신기
센서 융합
이미지 분석 및 AI

CHAPTER 4 통신
개요
지상파 링크
위성 링크
피아식별
우군위치추적장치
항공교통관제
원격식별
전술 데이터 링크
대역 확산

CHAPTER 5 무장
레이저표적지시기
수류탄 및 폭탄
소총과 화염방사기
공대지 미사일
공대공 미사일

CHAPTER 6 드론 탐지
MK I 아이볼
광학 센서
음향 센서
지상 기반 레이더
공중 레이더
신호 정보
스텔스

CHAPTER 7 대드론(소프트 킬)
항법 방해
통신 방해
감청

CHAPTER 8 드론 격추(하드 킬)
미사일
총포
레이저
고출력 마이크로파
유인 항공기 및 공격 헬리콥터
독수리
전투 드론

CHAPTER 9 드론 전술
위장
기지 구축
임무 계획
군집 비행
지속적인 압력
CHAPTER 10
대드론 전술
위장
기동성
소산
진지 강화
감시
운용 패턴 관찰
드론 운용자 공격
전투 드론 배치

CHAPTER 11 드론을 활용한 제병협동작전
제병협동
보병을 위한 관측
전차를 위한 관측
포병을 위한 관측
적 방공압 제압
재머 무력화
확률적 접근

CHAPTER 12 테러와의 전쟁
장비
전투 작전
전투 경험
드론 공격의 합법성과 윤리

CHAPTER 13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2020년)
배경
장비
- 아르메니아군
- 아제르바이잔군
전투 작전
전투 경험

CHAPTER 14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2022년~)
배경
장비
- 러시아군
- 우크라이나군
전투 작전
전투 경험
- 대보병 드론
- 대포병 및 방공 드론
- 공격 드론
- 순항 미사일
- 드론으로부터 탐지 회피
- 드론 방어
- 드론 격추
- 드론 밀도, 손실률 및 교체율
- 지휘·통제
- 전자전
- 알려지지 않은 것들

CHAPTER 15 드론 기술의 미래 발전
체공시간
속도
스텔스
생존성
센서
통신
항법
무장
소프트웨어와 AI
합법성과 윤리

CHAPTER 16 드론 전쟁의 미래

부록 1 다양한 드론 제작 방법
상황
빠른 의사결정 주기
상용 드론
DIY 드론
군용 드론
획득 및 군수

부록 2 비용
주의사항
드론
순항 미사일
경공격기, 공격 헬리콥터, 고속 제트기
대전차 미사일
공대지 미사일 및 폭탄
지대지 로켓 및 포탄
대공 미사일
차량

부록 3 다른 유형의 드론
무인지상차량
무인수상함정
무인잠수정
항공모함 탑재 드론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드론이 단순한 무인 정찰 장비를 넘어 전술적·전략적 타격 수단으로 대규모 투입되어 전장의 판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첫 사례로 기록되고 있다. 저가 상용 드론을 개조한 소형 자폭 드론과 FPV(1인칭 시점) 전술 드론의 집단적 운용, 자율 및 반자율 알고리즘과 원격조종 기술의 융합, 그리고 네트워크 중심의 통합 감시·타격 체계는 현대전의 양상을 혁신적으로 재편했다. 이로 인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드론 전쟁’이라고 불린다.

특히 2025년 6월 1일 실시된 대규모 드론 특수작전인 ‘스파이더 웹’ 작전은 이러한 변화를 극명하게 보여준 사건이다. 우크라이나는 수백 대에 달하는 자폭 드론을 동시다발적으로 투입해 러시아 전략폭격기와 조기경보통제기 등 핵심 군용기 41대를 파괴하며 적의 전략 공군기지를 크게 타격했다. 이 작전은 저가 소형 드론이 기존의 고가 대형 무기체계 중심의 전쟁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뒤흔들어놓았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크라이나는 드론 전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수천 대 규모의 드론군 창설과 100만 대 FPV 드론 생산 계획을 발표했고, 미국 또한 해병대 내 공격 드론 부대를 창설하는 등 전 세계가 드론을 주목하고 있다. 실시간 전장 가시화는 물론 정밀타격 능력까지 갖춘 드론은 고가 대형 무기체계를 대체하는 동시에, 현대전에서 필수불가결한 전략자산으로 급부상했다. 이제 드론은 현대전에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이 책은 드론의 종류, 항법, 센서, 통신, 무장체계부터 드론 탐지, 대드론(소프트 킬), 드론 격추(하드 킬). 드론 전술, 대드론 전술, 그리고 드론을 활용한 제병협동작전까지 상세히 분석한다. 드론 전쟁의 서막을 알린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과 드론 전쟁으로 불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사례를 통해 드론 전쟁의 실전 적용과 전술 진화를 심층 조명하고, 스텔스 기술과 AI(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이 드론 전력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 발전 방향을 전망한다. 나아가 무인전투체계가 야기하는 윤리적·법적 쟁점도 폭넓게 탐구하여, 독자가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미래 전쟁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드론의 기술적 원리부터 실전 전술, 드론 기술 및 드론 전쟁의 미래 전망과 윤리·법적 문제까지 폭넓게 아우르고 있는 이 책은 드론 전쟁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현대전의 변화를 깊이 이해하고 미래 전쟁에 대비해 드론을 효과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저자는 빠른 의사결정과 획기적인 킬 체인 단축을 가능케 하는 드론이 군사 무기체계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는 현상을 조망하면서, 비용 효율성과 기술 진화로 인해 소규모 무장 세력부터 강대국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으로 드론 운용이 확산될 것으로 내다본다. 이는 향후 국방 계획, 무기 개발, 전력 운용 교리의 재편 필요성을 시사한다. 저자는 드론 운용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과 새로운 지휘 통제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기술 중심 전쟁 시대에 맞춘 군 조직의 혁신과 적응이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이러한 변화가 미래 군사력의 경쟁력 확보에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아울러 드론의 무인성과 원격조종 특성이 전투 방식에 근본적 변화를 초래함과 동시에, 이에 수반되는 윤리적·법적 과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협력과 규범 정립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현대전에서 저가 소형 드론은 ‘소모성 탄약’ 개념
드론 운용 능력은 기술 개발이나 전술 운용 능력뿐 아니라,
평시에 얼마나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신속히 보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느냐에 달려 있다.
이는 전쟁 준비 개념을 ‘병력과 무기’에서 ‘재고와 공급망’까지 확장시키는
전략적 사고의 전환을 요구한다!

드론은 더 이상 귀하게 아껴 써야 할 첨단 장비가 아니다. 저자는 현대전에서 소형 전술 드론과 FPV 드론이 이미 ‘소모성 탄약’의 개념으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한다. 탄두를 장착한 저가형 드론은 정밀 타격이 가능하면서도 손실 부담이 적어, 고가의 미사일을 대체할 수 있는 뛰어난 비용 효율성을 지닌다.
전술 드론은 전장에서 손실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전시뿐 아니라 평시에도 충분한 재고를 확보해두는 것이 전력 운용의 핵심이 된다. 저자는 드론을 값비싼 첨단 무기로만 간주할 것이 아니라, 탄약처럼 대량 생산·비축하여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는 ‘소모성 전력’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드론이 전투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수단이자 동시에 소모율이 매우 높은 무기 체계임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드론 전력의 우위는 단지 기술력이나 운용 능력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평시부터 얼마나 많은 드론을 확보하고, 전장에 얼마나 신속히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느냐가 승패를 좌우한다. “드론을 탄약처럼 쓰려면, 평시에 충분히 확보해두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단순한 무기 활용 방안을 넘어 전쟁 준비의 개념을 ‘병력과 무기’ 중심에서 ‘재고와 공급망’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전략적 사고의 변화를 요구한다.


이 책의 내용

제1장은 드론을 단순한 비행체가 아닌 비행 플랫폼·센서·통신 링크·지상통제장치를 모두 포함한 무인항공시스템(UAS)으로 정의하며, 이를 크기와 임무, 비행 방식, 동력원, 조종 형태에 따라 세분화해 설명한다. 보병이 운용하는 소형 전술 드론에서 중·고고도 장기 체공(MALE·HALE) 플랫폼, 무장 드론, 자폭 드론까지 다양한 유형의 특성과 장단점을 비교하고, 멀티로터·고정익·VTOL 하이브리드형의 운용 차이를 제시한다.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각광받은 FPV(1인칭 시점) 드론은 상용 부품과 폭발물을 결합해 저비용으로 제작 가능하면서도 전차·보병을 정밀 타격할 수 있어 전술·교리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고 평가하며, 이와 같은 소형 드론의 대량 운용이 전장을 상시 가시화하고 고가 무기체계에 대한 비대칭적 위협을 만들어냈음을 강조한다.

제2장은 드론이 임무를 수행하는 데 필수적인 항법 기술을 다룬다. 저자는 지도 기반 항법, 자율 지도 항법, 추측항법(DR), 관성항법(INS), 위성항법(GNSS), 천체항법, 지형·자기장 대조, 고도 유지 방식 등 다양한 항법 체계를 소개하며, 각 방식의 원리와 장단점을 비교한다. 또한 전자전 환경에서 위성 신호가 재밍·스푸핑으로 차단될 경우, 드론이 어떻게 복합 항법을 활용해 위치 정확도를 유지하는지 설명한다. 항법 센서의 오차 누적, 기상 조건, 지형 특성 등 실제 운용에서 마주치는 제약도 구체적으로 짚으며, 결론적으로 신뢰성 있는 항법을 위해서는 여러 항법 방식을 결합하는 통합 항법 체계가 필수라고 강조한다.

제3장은 드론의 임무 수행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센서 기술을 다룬다. 저자는 전자광학(EO)·적외선(IR) 카메라, 레이저거리측정기, 라이다, 합성개구레이더(SAR)·측면주시레이더(SLAR)·AESA 레이더 등 다양한 센서의 원리와 특성을 설명하며, 각 센서가 주·야간, 악천후, 연막 등 다양한 환경에서 표적 탐지와 식별에 어떤 성능 차이를 보이는지 비교한다. 또한 전자정보(SIGINT) 수집 장비와 센서 융합 기술, 그리고 인공지능 기반 영상 분석이 표적 인식과 전장 상황 판단을 어떻게 향상시키는지도 다룬다. 센서 운용 시 발생하는 해상도·탐지거리·시야각의 한계, 전자전 교란, 기상 영향 같은 제약 요인도 짚으면서, 임무 성격과 환경에 맞춘 다중 센서 결합 운용이 드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핵심이라고 결론짓는다.

제4장은 드론 운용의 생명선이라 할 수 있는 통신 체계를 다룬다. 저자는 지상파·위성 링크, 전술 데이터 링크, 피아식별(IFF), 우군위치추적(BFT), 원격식별(RID) 등 다양한 통신 방식의 구조와 특징을 설명하며, 통신 거리·지연 시간·데이터 전송량이 임무 성공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또한 주파수 도약, 대역 확산 등 재밍 저항 기술과 암호화 방식, 링크 끊김 시 자율 비행으로 전환하는 절차를 소개하고, 고속 영상 전송이 요구되는 FPV 드론과 장거리 정찰 드론 간의 대역폭 요구 차이도 비교한다. 전자전 환경에서 통신망이 교란될 경우 지휘·통제(C2)와 센서·슈터 연계가 마비될 수 있음을 지적하며, 임무 지속성과 생존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중 채널·다중 경로 통신망과 자율성의 결합이 필수라고 강조한다.

제5장은 드론의 무장 체계와 그 운용 방식을 다룬다. 저자는 드론이 단순한 정찰 플랫폼을 넘어 공격 임무를 수행하는 무기체계로 진화했음을 강조하며, 레이저표적지시기를 통한 유도무기 연동, 소형 폭탄·수류탄 투하 장치, 공대지·공대공 미사일, 심지어 고정익 자폭 드론까지 다양한 무장 형태를 소개한다. 무기 탑재 시 플랫폼의 하중, 체공시간, 기동성 간의 상관관계와 트레이드오프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표적별 최적 무장 구성과 투발 방식도 설명한다. 또한 상용 부품을 활용한 저비용 무장과 정밀유도무기의 결합이 전장 효율성을 어떻게 높이는지 사례를 통해 보여주며, 결론적으로 드론의 전투 가치는 센서와 무장의 통합 운용 능력에 의해 결정된다고 강조한다.

제6장은 드론을 탐지하는 기술과 수단을 다룬다. 저자는 가장 원초적인 육안 관측(MK I eyeball)에서부터 광학·적외선 센서, 음향 센서, 지상·공중 레이더, 전자정보(SIGINT) 수집 장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탐지 방법을 설명한다. 각 탐지 수단이 작동하는 원리와 장단점, 탐지거리, 환경 조건에 따른 성능 차이를 분석하며, 소형 드론의 낮은 레이더 반사면적(RCS), 적외선 신호 저감, 소음 감소 같은 스텔스 설계가 탐지를 얼마나 어렵게 만드는지도 짚는다. 또한 다중 센서를 결합한 융합 탐지 방식이 단일 센서의 한계를 보완하는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결론적으로 효과적인 드론 방어를 위해서는 탐지 수단의 다양화와 통합 운용이 필수라고 제시한다.

제7장은 드론의 전술적 활용과 이에 대응하는 방어 체계에 대해 다룬다. 이 장에서는 드론이 어떻게 정찰과 공격 임무에서 전장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신속한 타격을 가능하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