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디즈니 애니메이션 70주년 특별 에디션 | 양장본 Hardcover)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디즈니 애니메이션 70주년 특별 에디션 | 양장본 Hardcover)

$14.18
Description
아동 문학의 영원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70년 만에 전세계 최초로 이뤄지는 소설과 애니메이션의 ‘진짜’ 콜라보레이션!
황금빛 햇살이 눈부신 오후, 언니와 함께 하릴없이 강둑에 앉아 있던 앨리스는 눈이 빨간 흰 토끼가 혼잣말하는 소리를 듣는다. 믿을 수 없는 광경에 사로잡힌 앨리스는 흰 토끼를 따라 토끼 굴 속으로 떨어지는데….

시계를 든 토끼를 따라 환상의 세계로 빠져드는 앨리스의 모험을 담은 루이스 캐럴의 대표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처음 책이 출간된 1865년 이후, 1951년 디즈니 스튜디오에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며 더욱 유명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현재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풍성한 금발에 파란 원피스의 귀여운 소녀 모습은 애니메이션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그 일러스트들은 70년이 지난 지금도 사랑받으며 꾸준히 팬층을 모으고 있다.

디즈니 앨리스 애니메이션 탄생 7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디즈니 애니메이션 70주년 특별 에디션》은 전세계 최초로 디즈니 앨리스 애니메이션 스틸컷과 일러스트가 수록된 특별한 책이다. 또한 이번 스페셜 에디션의 표지 디자인은 1951년 개봉 당시 사용된 오리지널 포스터 이미지를 사용해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다. 둥근 책등이 180도 이상 부드럽게 펼쳐지는 클래식한 환양장 제본, 고급스러운 색감과 촉감을 살린 벨벳 코팅도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풍부한 상상력의 스토리텔링으로 무질서와 광기의 세계를 그려내 소설을 넘어 만화, 영화, 삽화, 게임, 광고 등 문화예술계의 셀 수 없이 많은 작품에 영향을 미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번 특별 에디션을 통해 신비하고 환상적인 모험의 세계로 다시 한번 여행을 떠나보자!
저자

루이스캐럴

영국의동화작가,본명은찰스루트위지도지슨(CharlesLutwidgeDodgson,1832~1898년).옥스퍼드대학의수학교수로재직했으며사진에도관심이많았다.《이상한나라의앨리스》,《거울나라의앨리스》속주인공은옥스퍼드의크라이스트처치대학학장의딸인‘앨리스리델’에게서영감을받아탄생했다.〈앨리스〉시리즈는상상력이풍부한스토리텔링으로당대의언어와문화를풍자하여,이후수많은해석과각색을통해다양한작품에영향을끼친고전이다.

목차

제1장토끼굴속으로ㆍ12
제2장눈물웅덩이ㆍ26
제3장코커스경주와긴이야기ㆍ40
제4장작은도마뱀빌을들여보낸토끼ㆍ54
제5장애벌레의조언ㆍ68
제6장돼지와후추ㆍ84
제7장이상한티타임ㆍ100
제8장여왕의크로케경기장ㆍ116
제9장가짜거북이의이야기ㆍ132
제10장바닷가재의카드리유ㆍ146
제11장누가타르트를훔쳤나?ㆍ160
제12장앨리스의증언ㆍ172

작품해설《이상한나라의앨리스》:이상한나라로떠나며ㆍ186

출판사 서평

영국어린이환상문학의초기작품이디즈니애니메이션으로다시태어나다!
70년만에드디어이뤄지는소설과애니메이션의‘진짜’콜라보레이션!

150년이넘는오랜시간,단한번도절판된적없는고전문학의정수라할수있는《이상한나라의앨리스》는수많은해석과각색을통해원작소설을읽지는않았어도누구나한번쯤은들어본제목의책일것이다.어린이를위한환상문학으로,혹은당대의언어와문화를신랄하게풍자하고비판한작품으로영문학고전의반열에올라현대에도끊임없이재해석되고있으며특히1951년디즈니스튜디오에서제작된애니메이션〈이상한나라의앨리스〉를통해더욱많은대중의사랑을받아왔다.여기에는겁없고호기심많은앨리스,소심하고조심성많은흰토끼,무례하고혼란스러운성격의모자장수,언제나웃는얼굴의기이한체셔고양이,알쏭달쏭나른한말투의애벌레,신경질적이고잔인한하트여왕등전무후무하다고이야기할만큼개성넘치는등장인물들로가득하다.현재까지도활발히연구되고있는작품속패러디와언어유희는이러한등장인물들의대사를통해구현된다.
아르누보에서는다양하게해석되고변주되는문화콘텐츠원형으로높은가치를평가받는《이상한나라의앨리스》를이번디즈니애니메이션개봉70주년기념특별에디션으로그동안어디서도만날수없었던콜라보레이션를이루어냈다.기존의원화가‘존테니얼’의삽화가그대로실려있던‘초판본’과다양한일러스트레이터들과의협업을통해새롭게해석되었던앨리스의모습이아닌1951년개봉당시오리지널디즈니애니메이션〈이상한나라의앨리스〉의오리지널포스터를표지로사용하면서안의삽화들역시애니메이션의스틸컷들을사용하여소설《이상한나라의앨리스》와애니메이션〈이상한나라의앨리스〉를한권의책으로엮어낸것이다.텍스트는소설의그것을따라가면서추가된이미지는디즈니애니메이션의것으로이제까지만날수없었던특별함을담아낸것이다.

“돼지라고했어,무화과라고했어?”고양이가물었다.
“돼지라고했어.”앨리스가대답했다.
“그리고그렇게갑자기나타났다사라지는것좀그만둬.정신사나우니까.”
“알았어.”
이번에는아주천천히꼬리부터사라지면서마지막을미소로장식했고미소는고양이가완전히사라진뒤에도잠시남아있었다.‘세상에!웃지않는고양이는자주봤지만웃음만남기고사라진고양이라니!평생이런광경은처음봐!’
-본문중에서

완전히새롭게선보이는《이상한나라의앨리스》!
디즈니애니메이션개봉70주년기념특별에디션.

마음에감동을전하는위대한고전들은시간이흘러도변치않는가치를지닌다.하지만이번에새롭게더해진애니메이션의스틸컷은애니메이션을본독자에게는더욱생생한몰입감을,애니메이션을보지않은독자들에게는상상의나래를펼치는데도움을줄것이다.
거기에독자들이작품에집중할수있도록깔끔한편집과표지를만지는것만으로도기분이좋아지는벨벳코팅,손에쥐기편한아담한판형으로어디서나쉽게펼쳐서읽을수있다.
《이상한나라의앨리스》는시계를든토끼를따라환상의세계에빠져드는앨리스의모험을담은루이스캐럴의대표작으로다양한언어유희가존재하여자칫내용을놓치기쉽다.그래서이해를돕기위해아동문학전문가인양윤정교수의꼼꼼한해설을실어루이스캐럴의작품세계를풍부하고명확하게이해할수있도록도왔다.
소설《이상한나라의앨리스》와디즈니애니메이션〈이상한나라의앨리스〉이나온지이제각각150년과70년이넘는시간이되었다.그동안이토록꾸준히사랑받은작품도드물다.그리고그것이진정고전이지닌힘일것이다.그동안어디서도만날수없었던소설과애니메이션의콜라보레이션《이상한나라의앨리스:디즈니애니메이션70주년특별에디션》을통해다시한번환상의세계로빠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