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내일을 건설합니다 (1%의 가치를 혁신으로 만드는 작은 거인의 건설 현장 노트)

더 나은 내일을 건설합니다 (1%의 가치를 혁신으로 만드는 작은 거인의 건설 현장 노트)

$15.00
Description
상위 1% 기술자 비율 70%, 평균 연령 35세, 유연근무제와 재택근무!
설립 8년 만에 건설업 최강의 혁신 기업으로 자리 잡은
태일씨앤티의 놀라운 성장, 공정한 분배, 상생에 대한 이야기
건설 하면 대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삼성건설, GS건설 등 대기업을 떠올린다. 그런데 건물을 하나 지으려면 여러 협력업체의 노력이 들어간다. 일반인에겐 익숙하지 않지만 각 분야별 전문건설업체들이 있다. 태일씨앤티는 건물의 골조공사를 담당하는 철근콘크리트 전문건설기업이다. 태일씨앤티는 끊임없는 경영혁신으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엄격하고 까다롭기로 소문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1기부터 3기까지 짓고 있으며, 삼성병원, GS건설 브라이튼 여의도 복합시설 등 굵직굵직한 대형 구조물을 완벽하게 시공해 원청업체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기업이다. 실력뿐만 아니라 경영 방식도 놀랍다. 보수적인 건설업계 내에서도 특히나 더 보수적이라 알려진 철근콘크리트 업체인데도 마치 IT업체처럼 운영되고 있다. 직원들에 대한 성과급 또한 대단하다. 올해의 태일인상을 받으면 3,0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고, 사내 결혼을 하면 3,000만 원이라는 거액의 축하금을 받는다.
어떻게 이런 경영이 가능한지 이렇게 하고도 수익을 낼 수 있는지. 더 많이 나눠주고 더 많이 성장하는 태일씨앤티의 성공 비결을 들어보자. 이 책을 통해, 생존과 지속 성장을 고민하는 중소기업 CEO는 경영전략과 경영혁신 노하우를 얻을 수 있으며, 건설 관련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은 꿈과 비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김경수

(주)태일씨앤티대표이사.
아주대MBA졸업,협상조정전문가1급.
1990년설계사무실에서건축일을시작해서,1993년부터2012년까지전문건설회사에몸담았다.사원에서전무이사까지한단계한단계올라왔고,2013년태일씨앤티를인수해경영자로서세상에출사표를던졌다.태일씨앤티는철근콘크리트전문건설기업으로삼성전자반도체공장1~3기,삼성창원병원,인천지방합동청사,가산동지식산업센터,현대백화점신사옥,김포풍무푸르지오2차,컬처랜드대치동신사옥,GS건설브라이튼여의도복합시설등주로대형구조물공사를해왔다.신용보증기금좋은일자리기업에선정되었으며,경영혁신형메인비즈인증,기술보증기금벤처기업인증을받았다.
모든일은생각하는방향으로흘러간다.달나라로가는것을꿈꿨기때문에달나라에가게된것처럼,오늘에안주하지않고‘더나은내일을건설하기위해’태일씨앤티구성원과함께미래를향해나아가고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장1밀리의오차도허용하지않는다
-1군건설사수주를위한발판을마련하다
-끈질긴노력으로250억프로젝트를따내다
-세계최고의반도체공장을짓다
-다른회사와같은길을가지않는다
-발상의전환으로원가를절감하다
-남들다하는것말고내가잘하는것을하라
-현장소장은최고의영업자다
-하루세번현장을점검하다
-입찰99.9%승률의비밀

2장똑같은돈받고왜그렇게까지일하냐고?
-실력을갖춰야기회를잡을수있다
-직원이아닌오너가되길꿈꿔라
-누구에게나각자의계절이있다
-내성적인성격을외향적인성격으로바꾸다
-보스와리더는다르다
-한템포빠르게또는아예늦게움직여라
-다양한직무에능통한멀티인재가되어야한다

3장숨어있는영웅을찾아서
-대리에게기업의혁신을맡기다
-숨어있는영웅을찾아서
-사람이돈이다
-협상의목적은서로윈윈하기위함이다
-같은꿈을꾸는사람들과팬덤을만들어라
-재택근무도한발먼저
-작은징벌을큰경계로삼다
-구글같은근무환경을꿈꾸다

4장더불어미래를꿈꾸다
-협력업체와공생하기
-스타트업과함께미래를꿈꾸다
-스타트업의사업파트너,세르파벤처스
-변하지않으면도태된다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은선택이아닌필수다
-ESG,대기업만의문제가아니다
-미래를함께꿈꿀사람을준비하자

에필로그
부록|태일씨앤티가걸어온길

출판사 서평

태일씨앤티는영업을하지않는다.현장에서일하는직원이최고의영업자다!
‘모두를위한하나의길’을개척해나가는치열한현장이야기

1960~1970년대건설산업은‘한강의기적’과‘중동신화’를창조한한국경제사의주역이었다.그리고1980~1990년대는SOC(사회간접자본)건설로국내건설시장은엄청난호황을누렸다.한마디로짓기만하면돈이되던시절이었다.하지만90년대중반이후대형건설사들이연이어무너지면위기가찾아왔고,지금까지저상장기조가장기화되고있다.그나마2000년대들어대형건설업체는해외건설비중을늘리면서해외시장에서돌파구를찾았지만,대다수중견중소기업은시장축소에따라생존의위기에직면해있다.
그런데회사를설립한지8년만에놀라운성장을거듭하고있는건설회사가있다.철근콘크리트전문건설업체인태일씨앤티가그주인공이다.이책의저자인김경수대표는25년간전문건설회사에서일하다창업하기엔늦은나이라할수있는51세에세상에출사표를던졌다.은퇴를생각할나이에건설회사창업을결정하기란쉬운일이아니다.그런데도젊은IT기업경영자못지않게남다른발상과끊임없는혁신으로회사를이끌어가고있다.
이책은기업인에대한이야기지만자서전은아니다.부모로부터회사를물려받은것도아니고젊은나이에창업한것도아니고,쉰이넘은나이에창업해전문건설기업으로우뚝선한중소기업의성장기와성공노하우를보여주는책이다.생존을고민하는수많은중소기업에생존전략을알려주고,공정한분배로기업의이익의열매를직원과협력업체와함께나누면서상생해나가는모범적인기업의모습을담았다.

1장에서는태일씨앤티의성공비결을담았다.태일씨앤티는삼성전자반도체공장,삼성병원,GS건설브라이튼여의도복합시설등대형구조물공사를주로하는데,구조물공사는공사가까다로워많은건설회사가꺼려하는영역이다.태일씨앤티는뒤늦게시작한신생회사이므로레드오션이라할수있는아파트공사가아닌블루오션인구조물공사를선택해뛰어난기술력으로승부해성공을거두었다.새롭게창업을시작하는창업자들이손쉽게시장에진입하기위해레드오션에뛰어드는경우가많은데,저자는블루오션에서자신만의생존전략을가지고노력한다면충분히성공을거둘수있다고말한다.

2장에서는어떤마음가짐으로회사를운영해야하는지,회사구성원은어떤자세로일해야하는지를얘기한다.저자는25년간직장생활을해오다회사를창립했으므로그누구보다직장인의마음을잘이해한다.서두르지말고각자의꽃이피는각자의계절을기다리면누구나원하는것을이룰수있으니조급함을버리고차근차근준비하라고말한다.과거와달리조직이나회사의성공보다는개인의만족과행복이더중요한시대이긴하지만놓치지말아야할것은‘실력’이라며,실력을갖추지않으면좋은기회가오더라도잡을수없다고강조한다.

3장은이세상에숨어있는영웅에대해말한다.여기서영웅은살신성인의모습으로나라를구한영웅을의미하는것이아니다.자신의자리에서묵묵히일하고있는수많은보통사람들을의미한다.저자는회사를운영하면서늘사람중심의경영관을앞세운다.외부에서인재를영입해빠르게성과를창출하는것이아니라시간이좀오래걸리더라도사내에서인재를찾아일을맡기고성공할수있도록이끌어준다.돈은사람이벌어준다고생각하기때문이다.그래서수익에대한분배도확실하게한다.

4장은더나은내일을위한이야기를담았다.함께일하는협력업체와공생하는방법,내일을책임질스타트업에대한지원,미래먹거리를위한신사업투자,요즘이슈가되고있는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ESG경영에대해말한다.전세계적인코로나19팬데믹으로글로벌건설시장도불황이고,4차산업혁명,AI,ESG등으로건설생태계가변화하고있어혁신을하지않으면살아남기도힘든상황임을잘알기때문이다.그리고마지막으로미래를함께꿈꿀사람을어떻게준비할것인지에대해이야기한다.

철근콘크리트전문건설기업이지만구글같은근무환경을꿈꾸며,직원과협력업체와상생하며미래를위해한발한발나아가는태일씨앤티의모습은오늘도밤잠을설치며회사생존을걱정하는중소기업CEO에게좋은해법을제공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