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욱
저자:고정욱
성균관대학교국문과와대학원을졸업한문학박사다.어려서소아마비를앓아,1급지체장애인으로휠체어를타지않으면움직일수없지만장애인이차별받지않는세상을만들기위해노력하고있다.문화일보신춘문예에단편소설이당선되어작가가되었고,장애인을소재로한동화를많이발표했다.이땅의청소년들이라면다아는책『책이사라진날』,『학교가사라진날』,『엄마가사라진날』,『안내견탄실이』,『네손가락의피아니스트희아의일기』,『스마트폰이사라졌어요』,『친일파가싫어요』가대표적인작품이다.특히『가방들어주는아이』는MBC느낌표의'책책책,책을읽읍시다’코너에선정도서가되기도했다.제일많은책을펴내시고(305권)제일많은독자들의사랑을받으시고(400만부)제일많이강연을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