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반백년을 이어온 위대한 역사, 의사수필문학동인 〈박달회〉
1973년 10월, 의사인 동시에 뛰어난 문장가로 명망이 높았던 열다섯 명의 회원이 모여 ‘의사수필문학동인 박달회’를 창립했다. 의사들의 작품은 주로 전문지에 발표되는 것이 전부였던 당시 상황에서, 글쓰기를 통해 보다 깊은 교류를 맺고 그 역사를 이어가고자 했던 초대 회원들이 뜻을 모았던 것이다.
순우리말인 ‘박달회’의 ‘박달’은 ‘박달나무’의 준말인데, 박달나무는 찍으면 오히려 도끼가 부러질 정도로 단단한 데다가,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속성을 갖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그동안 박달회 회원들이 뿌려 온 삶의 이야기들은 오랜 시간 단단하고 견고하게 성장해 많은 이들에게 위안과 그늘이 돼주었다.
박달회는 창립과 동시에 제1집 〈못다한 말이〉 발간 이후 한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수필집을 발간해 왔으며,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반백년 잘 자란 박달〉을 상재하면서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50년 간 박달회의 회원 총 수는 46인이며, 작고한 회원 15명과 개인적인 사정으로 탈회한 회원 14명을 제외하고 현재는 17인의 회원이 함께 하고 있다.
50년 간 지속된 공동수필집 발간 -
‘선후배간의 존경과 배려, 의학과 문학에 대한 열정이 그 동력’
김숙희 박달회 회장은 서문에서 ‘박달회가 50년 동안 지속할 수 있었던 힘은 선후배 간의 존경과 배려, 의학뿐 아니라 문학에 대한 열정이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이번 50주년 수필집에서는 현 회원들의 작품뿐 아니라 작고하신 분들을 포함해 과거 박달회에 10년 이상 참여했던 회원들의 작품을 선별해 게재했다’라며 박달회 50집 〈반백년 잘 자란 박달〉이 현재뿐 아니라 과거의 시간을 회상하는 추억의 수필집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쉰 살 박달회, ’반백년을 품고 선 지명(知命)을 보라‘
이번 수필집에서 〈박달회 50년 연혁〉을 기록한 유형준 전 박달회 회장(제31대)은 부록 ‘박달회, 반백 년의 지명을 보라’를 통해 ‘의료계의 핵심 선두에서 누구보다 바쁜 의업에도, 모든 회합과 수필집 발간에 최우선 순위를 두는 박달회 회원들의 능동과 포용이 발하는 선한 영향력이 자랑스레 쌓여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한 줌의 온기가 박달로 자라 - 박달회 쉰 돌을 기려’라는 제목의 축시와 함께 박달회의 창립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모든 흔적과 역사를 섬세하게 기록했다.
순우리말인 ‘박달회’의 ‘박달’은 ‘박달나무’의 준말인데, 박달나무는 찍으면 오히려 도끼가 부러질 정도로 단단한 데다가,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속성을 갖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그동안 박달회 회원들이 뿌려 온 삶의 이야기들은 오랜 시간 단단하고 견고하게 성장해 많은 이들에게 위안과 그늘이 돼주었다.
박달회는 창립과 동시에 제1집 〈못다한 말이〉 발간 이후 한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수필집을 발간해 왔으며,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반백년 잘 자란 박달〉을 상재하면서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50년 간 박달회의 회원 총 수는 46인이며, 작고한 회원 15명과 개인적인 사정으로 탈회한 회원 14명을 제외하고 현재는 17인의 회원이 함께 하고 있다.
50년 간 지속된 공동수필집 발간 -
‘선후배간의 존경과 배려, 의학과 문학에 대한 열정이 그 동력’
김숙희 박달회 회장은 서문에서 ‘박달회가 50년 동안 지속할 수 있었던 힘은 선후배 간의 존경과 배려, 의학뿐 아니라 문학에 대한 열정이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이번 50주년 수필집에서는 현 회원들의 작품뿐 아니라 작고하신 분들을 포함해 과거 박달회에 10년 이상 참여했던 회원들의 작품을 선별해 게재했다’라며 박달회 50집 〈반백년 잘 자란 박달〉이 현재뿐 아니라 과거의 시간을 회상하는 추억의 수필집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쉰 살 박달회, ’반백년을 품고 선 지명(知命)을 보라‘
이번 수필집에서 〈박달회 50년 연혁〉을 기록한 유형준 전 박달회 회장(제31대)은 부록 ‘박달회, 반백 년의 지명을 보라’를 통해 ‘의료계의 핵심 선두에서 누구보다 바쁜 의업에도, 모든 회합과 수필집 발간에 최우선 순위를 두는 박달회 회원들의 능동과 포용이 발하는 선한 영향력이 자랑스레 쌓여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한 줌의 온기가 박달로 자라 - 박달회 쉰 돌을 기려’라는 제목의 축시와 함께 박달회의 창립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모든 흔적과 역사를 섬세하게 기록했다.
반백년 잘 자란 박달 (2023 의사수필동인박달회 제50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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