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무해한 사람 그만두기

지금 당장, 무해한 사람 그만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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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타인에게 무해하려다,
결국 자신에게 유해한 사람이 돼버린 당신에게’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
즉 ‘무해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심 때문일까?

오랜 기간 작가 겸 기획가로 청년들과 소통해온 최민 작가는,
젊은 세대들이 ‘남에게 도움이 되지는 않더라도,
그저 무해한 사람’으로 남기 위해 애쓰는 마음의 이면에는
‘착한 심성’보다 ‘두려움’이 자리잡고 있다고 말한다.

어렵게 성취한 스펙을 자랑하는 순간
타인에게 위화감을 조성하는 사람이 되고,
소신을 뚜렷하게 밝히는 순간 상대에게 무례한 사람이 되며,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하다가 진짜 솔직한 말을 내뱉는 순간
눈치 없는 사람이 되는 세상.

이런 세상에서 자칫 ‘유해한 사람’이 되어
사람들의 비난에 직면할지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
자신의 생각은 누르고 남의 기분을 맞춰주며
‘무해한 사람’이 되기를 택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시간이 흐를수록 ‘진짜 자기’를 잃고 지쳐가다가
서서히 혼자만의 세계로 숨어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 당장 무해한 사람 그만두기』는
자신을 잃어가며 세상으로부터 숨는 이들에게
“이제는 나를 위해 솔직해도 된다”고 말하는
따뜻한 위로이자 단단한 선언이다.
또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그 자체로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건넨다.

애써 웃는 하루의 끝에서 마주하는 허무함을 내려놓고,
‘괜찮은 나’보다 ‘진짜 나’로 살아가는 방법을
〈지금 당장 무해한 사람 그만두기〉에서 만나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