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빨래하는 날 (양장본 Hardcover)

월요일은 빨래하는 날 (양장본 Hardcover)

$13.37
Description
이 책에는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빨래를 하며 완성해 가는 삶의 지혜가 가득가득 담겨 있답니다! 비가 오는 날이든, 햇볕이 쨍쨍한 날이든, 월요일은 언제나 빨래를 하는 날이에요. 애니와 나는 당장이라도 놀러 나가고 싶지만 엄마는 항상 이렇게 말씀하세요. “할 일을 먼저 하고, 그다음 노는 거예요.” 더러워진 옷을 모으고, 빨고, 널고, 개는 것까지가 모두 해야 할 일이에요. 혼자서 하면 힘들지만, 가족이 모두 모여 함께 빨래를 하면 조금 더 쉽고 빨리 해낼 수 있지요. 내 마음도 빨래처럼 깨끗해지고,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배울 수 있게 된답니다. 책 속 주인공이 빨래를 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요. 정해진 시간에 언제나 빨래를 하는 ‘규칙’, 할 일을 먼저 끝낸 뒤에 놀이 시간을 갖는 ‘우선순위’와 ‘책임감’ 등 다양한 지혜를 깨달을 수 있을 거예요.
저자

메리안선드비

글쓴이메리안선드비는어린시절부터농장일을도우며자란저자는알래스카의야생부터텍사스의평원까지많은경험을해보았습니다.그렇게가족을도우며배운것들을어린독자친구들에게도알려주고싶어이책을쓰게되었습니다.돕는다는것과함께한다는것의의미를일찍이알면,넓은세상을살아가는데얼마나큰도움이되는지친구들이알기를바라는마음으로낸이책은그녀의첫번째그림책입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부모님을도와집안일을하는과정을쉽고재미있게표현한그림책!
빨래를하다보면저절로책임감과절제력이쑥쑥자란대요!

매주월요일만되면엄마를도와서빨래를하는애니네가족.놀고싶은마음은굴뚝같지만엄마는언제나“할일을먼저하고,그다음노는거예요.”라고말씀하세요.신나게놀기위해서는얼른엄마를도와드려야겠어요!빨래가끝나고나면우리의마음도빨래처럼뽀송뽀송상쾌해질까요?

이책의그림은아주특별하고아름답습니다.그림을그리고,다시오려서,여러겹으로덧붙이는방식으로완성되어있어요.입체적이며아기자기하고알록달록한그림책안에는빨래를하는모든과정이담겨있습니다.더러운옷을찾아모으는것부터,비눗물로오염된옷을빨고,맑은물로헹구고,빨랫줄에널고,바짝마르면걷는것까지!‘빨래’라는단순한일안에이렇게다양한과정이담겨있지요.

이책을통해어린이독자들은많은것을얻어갈수있습니다.가족이‘함께하는것’의소중함과중요성을알수있고,먼저할일을끝낸뒤다음일을하는‘우선순위’를배울수있으며,주어진일을스스로해내고야마는‘책임감’도느낄수있지요.예쁜그림동화를읽으며마음까지예쁜어린이가될수있을거예요.

[추천의글]
이토록지혜가가득한책이라니!

이책에는엄마와아이들이함께빨래를하며완성해가는삶의지혜가가득가득담겨있습니다.
월요일이라는정해진날이면언제나빨래를하는‘규칙’
세제를넣고더운물과찬물을언제써야하는지,
표백제는언제넣어야하는지등세세한과정들에대한‘과학적원리와감성’
비누거품물위에배를띄우며놀고,맑게헹궈진물은꽃과풀들에게주는‘절약정신과환경사랑’
빨래를널때속옷과양말은사이사이에숨기는이웃에대한‘배려’
그리고시간이얼마남지않았어도다끝난다음에놀이시간을갖는아이들의‘책임감’
두고두고읽으면서아이들의맑음과지혜를생각해보고싶은책입니다.
_김명희(전교장선생님·동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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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글을써주신김명희선생님은부산에서교직생활을하시다가교장으로정년퇴임하셨습니다.황조근정훈장,모범공무원등다수표창을받았고,영남여성백일장,부산시민백일장우수등다수입상경력이있으며,[어머니의휴가][세월그리고아이들][함께가는미래교육]외다수수필을발표하셨습니다.동화《너랑놀아줄게》출간후2010문화관광부우수교양도서에선정되어현재는활발히집필및강의활동을하고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