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미관계의 155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총망라한 신간 ‘한미관계 155년, 어제와 오늘’은 (사)한국언론인협회(회장 성대석), (사)한미우호협회(회장 황진하), 세계한인재단(총회장 박상원) 공동 발행으로 도서출판 청미디어가 출간했다.
한미관계는 지금으로부터 155년 전인 1866년 미국 셔먼호 사건으로 시작되었다.
그로 인해 5천 년 동안 잠자고 있던 은둔의 나라 조선에 태평양 문명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조선은 문명과 신학문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그 155년이 지난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 선진국 대열에 올랐고, 한국 국민들은 미국 사회, 또는 미국을 기반으로 각 분야에서 뛰어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이다.
이 책은 자랑스러운 한·미 관계, 특히 대한민국 정부 수립에서부터 6·25전쟁, 한강의 기적을 넘어 한국이 선진국 반열에 오르고, 세계 10대 경제 대국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대한민국을 성원하고 이끌어준 미국의 역할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향후 한미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혈맹 관계가 지속되도록 도움 주기 위해 ‘한미관계 155년, 어제와 오늘’을 발행한 것이다.
이 책은 한국과 미국 간 역사, 정치·외교, 경제, 사회·문화, 국방, 미주 한인사회 등을 총정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제1장 ‘함께 걸어온 한미 역사’는 1866년 셔먼호 사건 후 박규수 대감의 대처로 시작된 한미관계의 문을 열어가는 시점부터 해방공간 이전까지 조선과 일제 식민지의 암흑의 역사에서 한미관계는 어떻게 진행됐나를 연대별로 해석했다.
제2장 ‘한미 정치·외교의 도전과 변화’는 역대 한미 대통령들의 주요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당면 과제와 이슈를 살펴보고, 역대 주한미국대사·주미한국대사의 면모와 그들의 역할을 기록했다.
제3장 ‘한미 경제의 변화와 발전’은 한미관계 후 양국 간의 경제 활동과 통상 등을 시기별, 거시적으로 분석하고, 한미 경제가 어떻게 변화되어왔고 향후 발전 방향은 무엇인지를 제시한다.
제4장 ‘한미관계의 중심이 되는 사회·문화’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김용 세계한은 총재, 박세리·박찬호 등 스포츠인, 싸이·BTS·기생충 등 연예 및 문화계에서 한미관계 이후 미 대륙을 통해 세계화되어 가는 한국의 위상을 이벤트와 인물 중심으로 흥미롭게 엮었다.
제5장 ‘혈맹으로 써내려간 한미 군사 역사’는 1871년 신미양요 군사 충돌 이후 현재까지 한미 군사 문제에 대한 역사와 사건들을 시기별로 정리한 것으로, 특히 6·25전쟁과 베트남전쟁에서 공고해진 한미 혈맹의 관계를 담았다.
제6장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영원히 기억할 이름들’에서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전쟁기념관 소재 6·25전쟁 참전 미군 희생자 약 3만여 명의 명패를 사진으로 담으며 이들을 추모했다.
또한 부록 ‘굳건한 한미혈맹’에서는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는 자랑스러운 국군과 한미 동맹의 현재 모습, 한국과 미국에 위치한 추모 시설 등을 실었다.
특히 이 책은 한국 국민들이 전하는 혈맹 미국을 향한 감사의 마음과 미래의 세대들에게 바른 역사 의식을 알려주고자 하는 취지로 한미 양국 대통령에게 헌정돼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가졌다.
한미관계는 지금으로부터 155년 전인 1866년 미국 셔먼호 사건으로 시작되었다.
그로 인해 5천 년 동안 잠자고 있던 은둔의 나라 조선에 태평양 문명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조선은 문명과 신학문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그 155년이 지난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 선진국 대열에 올랐고, 한국 국민들은 미국 사회, 또는 미국을 기반으로 각 분야에서 뛰어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이다.
이 책은 자랑스러운 한·미 관계, 특히 대한민국 정부 수립에서부터 6·25전쟁, 한강의 기적을 넘어 한국이 선진국 반열에 오르고, 세계 10대 경제 대국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대한민국을 성원하고 이끌어준 미국의 역할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향후 한미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혈맹 관계가 지속되도록 도움 주기 위해 ‘한미관계 155년, 어제와 오늘’을 발행한 것이다.
이 책은 한국과 미국 간 역사, 정치·외교, 경제, 사회·문화, 국방, 미주 한인사회 등을 총정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제1장 ‘함께 걸어온 한미 역사’는 1866년 셔먼호 사건 후 박규수 대감의 대처로 시작된 한미관계의 문을 열어가는 시점부터 해방공간 이전까지 조선과 일제 식민지의 암흑의 역사에서 한미관계는 어떻게 진행됐나를 연대별로 해석했다.
제2장 ‘한미 정치·외교의 도전과 변화’는 역대 한미 대통령들의 주요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당면 과제와 이슈를 살펴보고, 역대 주한미국대사·주미한국대사의 면모와 그들의 역할을 기록했다.
제3장 ‘한미 경제의 변화와 발전’은 한미관계 후 양국 간의 경제 활동과 통상 등을 시기별, 거시적으로 분석하고, 한미 경제가 어떻게 변화되어왔고 향후 발전 방향은 무엇인지를 제시한다.
제4장 ‘한미관계의 중심이 되는 사회·문화’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김용 세계한은 총재, 박세리·박찬호 등 스포츠인, 싸이·BTS·기생충 등 연예 및 문화계에서 한미관계 이후 미 대륙을 통해 세계화되어 가는 한국의 위상을 이벤트와 인물 중심으로 흥미롭게 엮었다.
제5장 ‘혈맹으로 써내려간 한미 군사 역사’는 1871년 신미양요 군사 충돌 이후 현재까지 한미 군사 문제에 대한 역사와 사건들을 시기별로 정리한 것으로, 특히 6·25전쟁과 베트남전쟁에서 공고해진 한미 혈맹의 관계를 담았다.
제6장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영원히 기억할 이름들’에서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전쟁기념관 소재 6·25전쟁 참전 미군 희생자 약 3만여 명의 명패를 사진으로 담으며 이들을 추모했다.
또한 부록 ‘굳건한 한미혈맹’에서는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는 자랑스러운 국군과 한미 동맹의 현재 모습, 한국과 미국에 위치한 추모 시설 등을 실었다.
특히 이 책은 한국 국민들이 전하는 혈맹 미국을 향한 감사의 마음과 미래의 세대들에게 바른 역사 의식을 알려주고자 하는 취지로 한미 양국 대통령에게 헌정돼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가졌다.
한미관계 155년, 어제와 오늘 (양장본 Hardcover)
$10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