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되어 꽃이 되어 (자원 이현태 시 선집)

바람 되어 꽃이 되어 (자원 이현태 시 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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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인 이현태는 꽃다운 청춘에 월남의 정글을 누볐던 역전의 용사다. 그는 낡은 군번줄과 군복을 그리워한다. 거기에서 인간의 생명을 보았고 인간애를 느꼈고 군인정신을 터득했다. 그리고 사랑이 인간애의 극상품임을 알았고 그 대상이 일생을 동반한 아내였음을 말한다.
시인은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 반 백 년이 훨씬 지난 오늘도 귓전을 때리고 있는 듯한 전쟁의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중이다. 그 때 내가 살기 위해 적들을 향해 총질을 했었지만 설마 한 명의 생명이라도 상했을까 하는 괴로움에 나날을 보내기도 한다. 머리 숙여지는 사랑과 인간애를 시집에서 볼수 있다.
저자

이현태

이현태노병(맹호중사)은좁은들논길이있는시골에서태어나고향을떠나팍팍한삶에주름두께가두터워진노병이다.
1961년입대하여65년10월맹호부대로파월,퀴논항에도착이튿날여명이오기전적들의공격을받았다.이현태는전상을당하면서도혁혁한전공을세워월남전최초무공훈장(인헌)수훈자로기록되어있다.

이현태는그날을이렇게표현했다.
태풍이몰아치고천둥번개요란해도포탄소리에비할까?
땅이꺼지고대지가요통치고사선이파괴되고파편들빗줄기되어울부짓는진동속에…(생략,중략)1974년중사전역후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중앙회총무
국장,인터넷전우회장역임후현재,고문직을맡고있는국가유공자로노년의삶을아름다운시로창작하여함께공유하는삶을영위하고있는중이다.

목차

1편비내린후햇살밝으면

빌려쓰는인생│13
봄이오는소리│14
허리굽은할미꽃│16
산에핀겨울꽃│17
매화꽃의설날│18
구월의노래│19
겨울동백꽃│20
하얀겨울꽃│21
겨울비│22
눈내리던날│23
상현달│24
시월의덧칠│25
십이월옛생각│26
낙엽연가│27
마지막잎새│28
억새의하소연│29
저무는가을이야기│30
가을님│31
은행나무│32
가을산책│33
진달래│34
가을허수아비│35
하얀민들레│36


2편봄담은생일상
그리움│39
당신│40
손때묻은도구들│41
비련│42
수의│43
봄담은생일상│44
보고픈마음│46
우리는부부│47
당신의하얀연륜이│48
사랑한다는말│50
보름달선물│52
그대때문에│53
보고픈사람아│54
당신이오는길목에서│55
아침햇살의그대│56
비의애가│57
멀리있기에│58
바람되어꽃이되어│59
채울수없는그리움│60
수평선│61
보고싶음이그리움되어│62
끝나지않은그리움│64
찻잔에담긴너│66
정│67

2편봄담은생일상
그리움│39
당신│40
손때묻은도구들│41
비련│42
수의│43
봄담은생일상│44
보고픈마음│46
우리는부부│47
당신의하얀연륜이│48
사랑한다는말│50
보름달선물│52
그대때문에│53
보고픈사람아│54
당신이오는길목에서│55
아침햇살의그대│56
비의애가│57
멀리있기에│58
바람되어꽃이되어│59
채울수없는그리움│60
수평선│61
보고싶음이그리움되어│62
끝나지않은그리움│64
찻잔에담긴너│66
정│67


4편다시필수있을까

종이줍는노부부│101
황혼무지개│102
여름이가네│103
시간이만든세월│104
삶의여정│105
늙어보니알것같다│106
삶의맛은무엇일까│107
추억이남긴것│108
수채화를그리며│109
세월아│110
한해가또가네│111
오늘의서정│112
나의그림자│113
눈꽃에덮인세월│114
내가늙는거냐│115
발목잡은세월│116
구름에쓴편지│117
만추의이별가│118
가을독백│119
나무와뿌리의생존│120
바람이가는곳│122
다시필수있을까?│124

5편낡은군번줄
만병통치약│127
성웅채명신장군│128
메콩강의추억│130
명복을빌며│131
낡은군번줄│132
유월의현충원│133
영령에바치는노래│134
복수초│135
중병을앓고나서│136
황야│138
바람이가는곳│139
전우의메아리│140
트로이목마theTrojanHorse│141
추도시│142
유월의어느날│144
마음속전우│146
영혼의진혼곡│148
소나무의흉터│150

시평│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