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인 이현태는 꽃다운 청춘에 월남의 정글을 누볐던 역전의 용사다. 그는 낡은 군번줄과 군복을 그리워한다. 거기에서 인간의 생명을 보았고 인간애를 느꼈고 군인정신을 터득했다. 그리고 사랑이 인간애의 극상품임을 알았고 그 대상이 일생을 동반한 아내였음을 말한다.
시인은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 반 백 년이 훨씬 지난 오늘도 귓전을 때리고 있는 듯한 전쟁의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중이다. 그 때 내가 살기 위해 적들을 향해 총질을 했었지만 설마 한 명의 생명이라도 상했을까 하는 괴로움에 나날을 보내기도 한다. 머리 숙여지는 사랑과 인간애를 시집에서 볼수 있다.
시인은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 반 백 년이 훨씬 지난 오늘도 귓전을 때리고 있는 듯한 전쟁의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중이다. 그 때 내가 살기 위해 적들을 향해 총질을 했었지만 설마 한 명의 생명이라도 상했을까 하는 괴로움에 나날을 보내기도 한다. 머리 숙여지는 사랑과 인간애를 시집에서 볼수 있다.
바람 되어 꽃이 되어 (자원 이현태 시 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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