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파월 한국군의 진실을 말한다
보병은 최전선에 있고 전쟁도 보병이 한다.
따라서 보병이었던 저자의 솔직한 증언이 담긴
이 책이 역사에 남기를 바란다.
- 저자 장태순-
양민학살을 하지 않았다는 기록을 남기고 싶다. 월남전에서 한국군이 양민들을 난자하고 생매장하고 무자비하게 사살했다는 차마 입에 담을 수없는 처절한 표현을 읽으면서 섬뜩함과 참담함을 느꼈다.
나는 “백 명의 베트콩을 놓치는 한이 있어도 한 명의 양민을 구하라”는 채명신 사령관님의 자서전에 없는 실화를 남기기 위해 이 책을 펴내는 것이다.
나는 두 번의 파월을 통해 각종 작전에 보병, 특히 수색대원으로 참전했다. 즉 베트남 민간인들과 많은 접촉을 했던 일선 보병 대원이었기에 한국군이 큰 손실을 감당하면서 양민 보호에 최선을 다하는 경우를 체험했다.
보병은 최전선에 있고 전쟁도 보병이 한다.
따라서 보병이었던 저자의 솔직한 증언이 담긴
이 책이 역사에 남기를 바란다.
- 저자 장태순-
양민학살을 하지 않았다는 기록을 남기고 싶다. 월남전에서 한국군이 양민들을 난자하고 생매장하고 무자비하게 사살했다는 차마 입에 담을 수없는 처절한 표현을 읽으면서 섬뜩함과 참담함을 느꼈다.
나는 “백 명의 베트콩을 놓치는 한이 있어도 한 명의 양민을 구하라”는 채명신 사령관님의 자서전에 없는 실화를 남기기 위해 이 책을 펴내는 것이다.
나는 두 번의 파월을 통해 각종 작전에 보병, 특히 수색대원으로 참전했다. 즉 베트남 민간인들과 많은 접촉을 했던 일선 보병 대원이었기에 한국군이 큰 손실을 감당하면서 양민 보호에 최선을 다하는 경우를 체험했다.
총구앞에 피어난 전우애 (파월 한국군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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