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 스트리트 (앤 클리브스 장편소설)

하버 스트리트 (앤 클리브스 장편소설)

$14.30
Description
사냥개 같은 근성과 타고난 수사능력으로 살인사건들을 해결하는 형사 베라 스탠호프!
영국 인기 범죄드라마 《베라》의 원작소설 『하버 스트리트』. 30여 년간 30여 편의 범죄소설을 발표하며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의 현존 최고 여성작가로 꼽히는 앤 클리브스의 대표작이다. 거대한 권력으로 인해 벌어지는 음모보다는 작은 공동체나 가정 안의 일그러진 심리를 주로 표현해온 저자는 이번 작품에서도 섬세하게 묘사된 캐릭터들과 켜켜이 쌓인 사건들에 집중한다. 베라 스탠호프라는 압도적인 캐릭터가 이끌어가는 강렬한 수사선하에 살인사건 피해자의 마을인 하버 스트리트 안의 용의자들을 섬세하게 묘사하며 미스터리를 펼친다.

뉴캐슬의 눈보라 치는 크리스마스 전야, 딸 제시와 함께 복잡한 열차에 탑승한 형사 조 애쉬워스는 혼란의 와중에 딸이 발견한 살해된 노파의 시신에 경악한다. 조의 호출로 현장에 도착한 파트너 베라 스탠호프 형사는 이 복잡하고 특이한 사건에 의문을 느끼지만 별다른 성과 없이 며칠이 지나가고 두 번째 피해자가 발생한다. 사건의 단서는 첫 번째 피해자 마거릿에게 있다는 것을 직감하고 그 주변을 철저히 탐문하던 베라에게 하버 스트리트의 주민들은 누구도 증언을 꺼려하고 그럴수록 베라는 마거릿의 과거에 모든 사건의 실마리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데…….
저자

앤클리브스

저자앤클리브스(AnnCleeves)는1954년생의영국범죄소설작가다.서섹스대학에서영문학을전공했던클리브스는학업을중도에포기하고조류관측소의요리사,해안경비원보조,보호관찰관,도서관봉사활동가,아동보호담당관등다양한직업을거쳤다.셰틀랜드최남단페어섬의조류관측소에서요리사로일하는동안조류학자인남편을만나결혼했다.ITV의'베라',BBCOne의'셰틀랜드'등히트범죄드라마의원작자인클리브스는'셰틀랜드'시리즈의첫편인《레이븐블랙》으로2006년그해최고의범죄소설에수여하는던컨로리대거상(현재영국추리작가협회골드대거상)을수상했으며2007년스웨덴에서가장훌륭한번역범죄소설에수여하는마르틴벡상을수상하기도했다.2014년클리브스는선더랜드대학교에서명예박사학위를받았으며2016년아이슬란드누아르명예상(IcelandNoir’sHonoraryAwardforServicestotheArtofCrimeFiction)을첫번째로수상하기도했다.2017년1월에는30여년이넘는기간동안활동한범죄소설작가로서의공로를인정받아영국추리작가협회(CWA)의평생공로상인다이아몬드대거상수상자로지명되었다.앤클리브스의책은20개가넘는언어로번역되었으며평론가들의높은지지를받고있다.클리브스의대표작인'베라스탠호프'시리즈는1999년첫편《TheCrowTrap》이발표된이래2017년8편《TheSeagull》출간을앞두고있다.《하버스트리트》는베라스탠호프시리즈6편에해당하며2014년발표되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영국인기범죄드라마[베라]원작소설.작가앤클리브스는데뷔작《ABirdintheHand》를필두로형사램지시리즈,2006년영국추리작가협회에서수여하는골드대거상을받은<레이븐블랙>을비롯,형사베라스탠호프의활약을그린7편의베라시리즈등을발표하며형사캐릭터창조에탁월한재능을보여왔다.2017년영국추리작가협회의평생공로상인다이아몬드대거상수상자로선정되기도했다.

<하버스트리트>는베라스탠호프시리즈이다.꽉짜인작은커뮤니티안에서촘촘하게얽히고설킨마을사람들의인간관계와심리를다루는데탁월한장기가있는작가앤클리브스는베라스탠호프라는압도적인캐릭터가이끌어가는강렬한수사선하에살인사건피해자의마을인하버스트리트안의용의자들을섬세하게묘사하며미스터리를펼친다.

거대한권력으로인해벌어지는음모보다는작은공동체나가정안의일그러진심리를주로표현해온전작들처럼<하버스트리트>도섬세하게묘사된캐릭터들과켜켜이쌓인사건들에집중하는작품이다.발로뛰는형사들의탐문조사와용의자들의알라바이,세세한수사수첩을읽는듯한증언들로생생한현실감을느낄수있다.

뉴캐슬의눈보라치는크리스마스전야,딸제시와함께복잡한열차에탑승한형사조애쉬워스는혼란의와중에딸이발견한살해된노파의시신에경악한다.조의호출로현장에도착한파트너베라스탠호프형사는이복잡하고특이한사건에의문을느끼지만별다른성과없이며칠이지나가고두번째피해자가발생하는데….

영국인기범죄드라마<베라>원작소설,골드대거상,다이아몬드대거상수상자
미스터리스릴러소설의현존최고여성작가앤클리브스의대표작‘베라스탠호프’시리즈한국첫출간
현재시즌7을종영하고2018년시즌8을준비중인영국itv의<베라>,역시시즌4를방영중인BBCOne의<셰틀랜드>,영국특유의색이묻어나는인기범죄드라마의원작자는모두한사람,바로30여년간30여편의범죄소설을발표하며현존최고의여성미스터리작가로불리는앤클리브스다.1986년발표한데뷔작《ABirdintheHand》(팔머존스시리즈)를필두로형사램지시리즈,2006년영국추리작가협회에서수여하는골드대거상을받은《레이븐블랙》(‘셰틀랜드’시리즈의첫편,현재7편까지발표)을비롯,여형사베라스탠호프의활약을그린7편의베라시리즈등을발표하며형사캐릭터창조에탁월한재능을보여온앤클리브스는2017년영국추리작가협회의평생공로상인다이아몬드대거상수상자로선정되기도했다.
1999년앤클리브스는형사베라스탠호프가처음으로등장하는시리즈의1편《TheCrowTrap》을발표했다.한살인사건과세여성의심리에초점을맞춘이작품은애당초시리즈를염두에두지않은탓에베라스탠호프의비중이크지는않았다.그러나중반부부터등장한베라의강렬한존재감과독특한캐릭터는독자의뇌리에강렬하게남았고1편발표6년후인2005년마침내2편《TellingTales》를발표하며본격적인시리즈로거듭나게되었다.소설의인기에힘입어2011년부터영국의연기파배우브렌다블레신주연의드라마로도제작되었음은물론이다.여기에한매체와의인터뷰에서앤클리브스는다음과같이밝히며베라에대한애정을드러내기도했다.
“나는범죄소설분야에서강하고그럴듯한여주인공이드물다는걸깨달았습니다.현실적이고진짜살아움직이는여성캐릭터를원했고그래서베라스탠호프를만들었습니다.”

냉소적이지만정의로운형사베라스탠호프가펼치는직관력의수사
스코틀랜드를배경으로펼쳐지는정통미스터리의매력

뉴캐슬의눈보라치는크리스마스전야,딸제시와함께복잡한열차에탑승한형사조애쉬워스는혼란의와중에딸이발견한살해된노파의시신에경악한다.조의호출로현장에도착한파트너베라스탠호프형사는이복잡하고특이한사건에의문을느끼지만별다른성과없이며칠이지나가고두번째피해자가발생한다.사건의단서는첫번째피해자마거릿에게있다는것을직감하고그주변을철저히탐문하던베라에게하버스트리트의주민들은누구도증언을꺼려하고그럴수록베라는마거릿의과거에모든사건의실마리가있다는것을깨닫는다.

큰덩치에여성적매력도부족하고친절하지도않으며맥주광인미혼의중년여자,그러나사냥개같은근성과타고난수사능력으로살인사건들을해결하고남자들을호령하는강인하고힘센형사,그리고냉소적인태도안에인간들을향한따듯함을감추고있는믿음직한캐릭터.베라스탠호프형사는현실성이라는바탕위에여느남성형사캐릭터못지않은매력과강한존재감까지갖춘보기드문캐릭터다.꽉짜인작은커뮤니티안에서촘촘하게얽히고설킨마을사람들의인간관계와심리를다루는데탁월한장기가있는작가앤클리브스는베라스탠호프라는압도적인캐릭터가이끌어가는강렬한수사선하에살인사건피해자의마을인하버스트리트안의용의자들을섬세하게묘사하며미스터리를펼친다.거대한권력으로인해벌어지는음모보다는작은공동체나가정안의일그러진심리를주로표현해온전작들처럼《하버스트리트》도섬세하게묘사된캐릭터들과켜켜이쌓인사건들에집중하는작품이다.발로뛰는형사들의탐문조사와용의자들의알라바이,세세한수사수첩을읽는듯한증언들로독자들은베라와함께수사하는생생한현실감을느낄수있으며반전과속도감을중시하는스릴러보다는뼈대를점차붙여나가며천천히사건의전체를보여주는정통미스터리소설이라할수있다.《하버스트리트》는2014년에출간된시리즈6편에해당하는작품으로베라시리즈최신작인8편《TheSeagull》은2017년하반기에발표될예정이다.《하버스트리트》출간을필두로구픽에서는베라스탠호프시리즈를1편부터차례로국내에소개할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