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읽고내가훌쩍큰느낌이다.”(20대여)
“사막의오아시스…힐링!힐링!”(대학4년남)
“얼어붙은사회를따끈따끈녹여준다.”(30대여)
“나는꿈이없다.내이야기다.꿈을꿔야겠다.”(중3여)
“똑똑한바보가되려면'바보처럼사랑하려면'마음이따뜻한바보가되려면'때론바보가되어보는것도나쁘지않겠구나!”(30대여)
“동화와멀어지고꿈들이희미해질무렵이책을만났다.잠자던꿈을깨우고삶을위해마음자리를고치는좋은기회가되었다.”(40대여)
“책을읽고발이달려도망가버린내꿈을좇기시작했다.이책은마법이다.”(30대남)
“생각하는동화'생각하는힘을키워준다.논술에도움이된다.”(고2남)
“지금까지바보처럼살아서행복하다.모두가바보가되어법없는바보천국에서살았으면좋겠다.”(50대남)
“'슬픔을먹어요'…나도슬픔을먹으며울었다.”(대학2년여)
“기억저너머착한사람들마음이야기,동화속세상.”(60대남)
“바보철학으로바보처럼마음을비우고살면편하게살것같다.”(50대여)
“삭막한마음에단비를적셔주는상쾌한사랑이야기,순수한사랑,꿈꾸는사랑,사랑없는이사회에서사람살리는이야기.”(20대남)
“'바보와낚시'이야기를엄마와같이읽었다.내가물고기라면‘아,죽겠구나!’하는데놓아주어‘휴’살았다.바보네가족들도노래부르고물고기도노래불렀다.”(초등2여)
“'바보네가훈'은내아들이야기네.나도바보처럼살고싶다.”(40대남)
출판사서평
“세상이아무리각박해져도
망하지않는것은
우리안에‘바보’가있기때문입니다.”
청계전색동벽화의작가가전하는바보들의‘희망’이야기
2016년은브렉시트,도널드트럼프미국대통령당선,박근혜대통령탄핵가결등전세계적으로격변이수면위로드러나기시작한원년이었다.한동안전세계를요동치게할이격변의저변에는전문정치인,전문학자,전문의료인,전문언론인등‘전문가’들의배신에대한절망감이깔려있다는분석이많다.
이런절망속에서도희망을가질수있는것은바로우리가깊이간직하고있는‘바보같은마음’일지도모른다.맑고단아한그림으로‘바보마을이야기’와‘우리주변의진짜바보이야기’를담은책''바보네가훈''을선보이는작가이규환안젤리는그렇게믿고있다.조지버나드쇼가1925년노벨문학상을수상한작품''인간과초인''에서한말을그는믿는다.
“합리적인사람은자신을세상에잘적응시키지만비합리적인사람은세상을자신에게적응시키려고애쓴다.그러므로세상의진보는비합리적인사람에게달려있다.”
이규환안젤리는색동을현대적으로풀어전세계에알리고있는작가다.2005년개인으로서는유일하게청계천천변벽화설치작업에초청받아청계천동대문오간수교아래색동벽화를설치해지금도수천만명의내외국인에게서사랑받고있으며,2014년에는프란치스코교황이방한하여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성모승천대축일미사를집전했을때미사제대를디자인하여색동을세계에알렸다.이외에국내,미국,일본등에서색동전시회를13회열었고,참여연대,한미은행의달력,프랑스문화원포스터,국제어린이영화제포스터,한국도자기의색동도자기세트,''월간다이제스트''표지를디자인하는등활발한작품활동을펼치고있는중견작가다.
이규환안젤리는『바보네가훈』에서사랑스러운바보들을통해꽁꽁얼어버린시대를통과하고있는우리에게따뜻한위로를전하며더나은세상을향해나아갈수있는용기를붇돋워준다.그중에서도특히'바보네가훈'(책16쪽참조)은전자책으로만출간되었던2005년이후로네티즌들로부터꾸준하고폭넓게사랑받아오고있다.이책은전자책을근간으로새롭게작업한책이다.
그림책도,동화책도,시집도,수필집도아닙니다
''바보네가훈''에는바보마을의사랑스러운바보들이등장한다.감사할것이없어감사하는꽁아바보,‘인생은축제’라고춤추는바보,1등보다는달리지못하는친구손을잡고‘꼴찌’로함께걷는꼬마바보들,아픈강아지'고양이'병아리들만데려와돌보는바보들,미움똥을싸고사랑밥을먹는바보….
이들의이야기는부족하지만부끄럽지않고,출세엔‘꽝’이지만앞만보며버티기엔‘짱’이며,‘스펙’은달리지만‘사랑’은넘치고,남에게서상처를받아도남에게상처는못주며,1등엔관심없고꼴찌라서마음편한삶을보여준다.
그리고그런삶이사실은이세상을지탱하고있으며,다가올미래를바꿀수있을만큼힘이세다는사실을장기려박사,김수환추기경,법정스님,오프라윈프리등우리주변의‘진짜바보’들의이야기를통해전하고있다.무엇보다도의료취약계층을위해무료병원을운영하고있는수녀님들,길고양이에게밥을주기위해새벽5시면어김없이일어나는아주머니,단돈천원에식사를제공하는식당할머니,밤마다이슬맞으며공터에꽃씨를뿌리고다니는‘게릴라가드너’,구세군냄비에동전을넣는고사리손들,차가운날씨도아랑곳않고촛불을든시민들이바로우리들의‘진짜바보’라고저자는말한다.
저자는『바보네가훈』을통해우리모두에게‘바보운동’이일어나길바란다.
“이책은그림책도,동화책도,시집도,수필집도,철학책도아닙니다.그러나따뜻한사람,순수한사람,꿈꾸는사람,동심의샘물을긷는사람,‘生’을줍는사람에게는이모든책이될수있습니다.''바보네가훈''을보는사람들이똑똑이만원하는시대에거꾸로타임머신을타고가는겁니다.인간적으로끈끈한정,서로사랑하며따뜻한마음을나누는‘바보’,모든사람이함께‘행복한바보’가되어그바보마음을널리전하는겁니다.이렇게‘바보운동’을통해따뜻한세상과좀더살기좋은사회를꿈꾸는,진짜진짜바보같은꿈을꾸고있습니다.”
이를위해『바보네가훈』의출간에맞춰원화전시회,‘똑똑한바보되기’체험활동등의행사를열고있다.또한소외된아이들(공부방,지역아동센터,그외시설의어린이들)을행사에초대하는문화나눔도할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