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송설당(큰글씨책)

소설 송설당(큰글씨책)

$39.73
Description
근대 여성계의 육영사업가이자
영친왕의 보모상궁이었던 송설당의 일대기를 다룬 실명소설!
조선일보(1930년)는 “최송설당 여사의 봉사적 사업을”
동아일보(1932년)는 “거룩한 최송설당”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작가 최동현은 김천 중?고등학교 재학 6년간 송설당 여사가 일제 강점기 때 독립에 대한 염원으로 김천고등보통학교를 세웠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어떤 과정을 거쳐 설립을 했는지는 알 수 없었다. 모교에 대한 애착이 깊었던 작가는 2003년 성균관대학교에서 ‘최송설당 학술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 소설은 송설당의 행적을 추적한 글이다.

송설당은 노비로 몰락한 가문에서 태어나 영친왕의 보모상궁이 되면서 조선왕조의 몰락을 지켜보았다. 일제 강점기 때 조선의 거부가 된 송설당의 1920년 이후의 자료는 풍부하나, 유년?청년 시절과 궁중생활 14년의 기록은 없다. 단지 과거를 유추할 수 있는 자료로 송설당의 일대기를 다룬 게 이 책이다.

그간 자료를 찾고 쓰는 데 10년이라는 긴 시간을 보낸 저자가 가장 바라는 바는 송설당이 일제 강점기 때 철저한 민족주의자이고 여성 계몽가로서의 진면목이 드러나는 것이다.
저자

최동현

대표작으로『소설송설당』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