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음터 하나

울음터 하나

$17.00
Description
경계인의 삶, 시대와 문학, 그리고 사람을 향한 따뜻한 기록
37년 전, 낯선 땅 미국으로 건너가 치열하게 살아온 유양희 작가가 두 번째 산문집 『울음터 하나』를 출간했다. 첫 수필집 『워싱턴 민들레』(2018) 이후 7년 만에 펴내는 이번 책은, 개인의 삶을 넘어 타인과 사회, 그리고 문학의 의미를 넓고 깊게 사유하는 글들로 채워져 있다.
저자는 “글을 쓴다는 것은 자기를 새기는 행위”라고 말한다. 이번 책은 바로 그 새김의 결과물로, 외로움과 치유, 사람과 문학, 시대와 사회에 대한 응시가 한 권에 집약되어 있다.

임헌영 문학평론가는 “수필가와 평론가라는 두 개의 좌표를 동시에 확고히 세운 보기 드문 문인”이라며 이번 산문집을 높이 평가했다.
저자는 2003년 『한국수필』, 『순수문학』을 통해 수필가와 시인으로, 2020년 『한국산문』으로 문학평론가로 등단했다.
워싱턴문인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미주 문학의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다.
저자

유양희

저자:유양희
전북정읍출생
1989년미국버지니아주로이민
2003년『한국수필』로수필등단
2003년『순수문학』으로시등단
2010~2013년워싱턴문인회회장역임
2018년첫수필집『워싱턴민들레』
2020년『한국산문』으로문학평론등단
2020년팔봉문학상
2023년한국산문문학상
2023년미연방정부국토안보부정년퇴직
2025년현워싱턴문인회고문
2025년현한국산문작가협회이사

목차


1부.갇힌시대의선구적여성해방문학

사르트르의사랑법
-기상천외한계약결혼의실천가
20년만에파탄난부부
-보부아르의『위기의여자』에나타난여자의흔들림
갇힌시대의선구적여성해방문학
-버지니아울프의『자기만의방』을중심으로
모파상의작품세계와그의생애
-『비곗덩어리』
문학의힘,그슬픔의미학
-한강의『작별하지않는다』
조선최초의페미니스트
-운명의덫에희생된나혜석
한무숙작가에대한고찰
미주수필문학의현주소

2부.수필,그사유의뜰
-한국산문월평I

진솔한문학장르로서의수필
작가의내면세계들여다보기
다양한시각
수필,그사유의뜰
관계를승화시킨글
자기성찰의문학

3부.자유로운영혼을위한문학장르
-한국산문월평II

작가의삶이투영된수필
휴머니즘의회복을위하여
자유로운영혼을위한문학장르
마음을보여주는거울
관계의회한
존재의확인

4부.고마운사람들

청소부가된시인
사람을사람으로살게하다
바다로떠난여자
비익조
고마운사람들
생의저편으로흐르는강
세연정
운현궁그사람
주미대한제국공사관방문기
무엇이사람을살아가게하는가

5부.울음터하나

뜻밖의신세계
멋진세상
꿀벌장례식
시인이‘시’에게쓰는편지
아기공장
울타리
겉과속
모국문화유산답사여행기
울음터하나
나의문학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