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들의 도서관

괴물들의 도서관

$12.00
Description
다른 사람들로부터 늘 ‘별난 아이’라는 말을 자주 들어오던 주인공 지오가 ‘특별한’ 모험을 통해서 자기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게 된다는 내용의 판타지 동화로 순간순간 긴박하게 펼쳐지는 이야기는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흥미진진함을 느끼게 합니다. ‘별난 것’과 ‘특별한 것’은 한두 글자가 다르지만, 내포하고 있는 뜻은 엄청난 차이가 있지요. 지오는 평소에 다른 사람들에게는 ‘별나다’라는 말을, 아빠에게는 ‘특별하다’라는 말을 듣고 사는 어린이입니다. 어느 날 지오는 ‘나쁜 꿈을 먹는 맥’이라는 존재를 만나서, 맥이 괴물들에게 빼앗긴 ‘꿈 도서관’을 되찾아 주기 위해 모험을 떠나고 괴물들이 차지한 꿈 도서관에서 용기와 함께, 자신이 ‘별난 것’이 아니라 ‘특별하다’라는 ‘자기 가치’를 느끼게 됩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괴물들의 도서관>을 읽고 자신이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지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초등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국어 6. 일이 일어난 까닭
3학년 2학기 국어 3. 내용을 간추려 보아요
4학년 1학기 국어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4학년 2학기 국어 3. 느낌을 살려 말해요
저자

박선화

예산에서사과나무들과어린시절을보냈고,커서는청소년상담사와사회복지사로일했다.동화가쓰고싶어‘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동화를공부했다.어렸을땐매달리기를잘했고,어른이된지금은버티기를잘하며,특히몸쓰기보다마음쓰기를잘한다.좋아하는일과잘하는일이같아지도록애쓰며살고있다.작품으로《비밀레스토랑브란》,《괴물들의도서관》,《외계인편의점》이있다.

목차

이야기의시작:수상한괴물│7
나쁜꿈│14
겁쟁이맥│24
괴물들의도서관│42
관장의강의│63
넌특별한아이야│83

작가의말│114

출판사 서평

▶무서움을이겨내는용기
어린이들은종종악몽을꿉니다.악몽을꾸어서무서움을느끼는어린이들에게꿈은현실과는상관이없으며,나쁜꿈은누구나꿀수있다는위로가필요하겠지요.또한어린이들은미지의존재에대해서막연한무서움을갖기도합니다.이런무서움과걱정이불필요한스트레스를주기때문에,어린이스스로무서움을이겨내는용기가필요합니다.이야기속주인공지오가무서움과맞서며이겨내는모습을보면서,우리어린이들도마음속에무서움을이겨내는용기를갖게되기를바랍니다.

▶국내창작동화에서는찾아보기어려운판타지적상상력이주는재미
이작품은국내창작동화에서는찾아보기어려운,작가의판타지적상상력이풍부하게담겨있으며이야기구성도탄탄합니다.또한미래의주인공인우리어린이들의창의적발상을자극하는역할을할것이며,책에흥미를별로느끼지못하는어린이들에게책읽는재미를줄것입니다.우리어린이들에게책읽는재미가무엇인지가르쳐주고싶은마음을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