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네가 바로 우주야 (양자역학부터 분자 생물학까지 지금의 우리를 이해하는 과학)

그래, 네가 바로 우주야 (양자역학부터 분자 생물학까지 지금의 우리를 이해하는 과학)

$14.19
Description
“우리는 어떻게 해서 지금의 우리가 되었을까요?”
양자 역학부터 분자 생물학까지
빅뱅에서부터 시작된 우주와 생명의 역사
《그래, 네가 바로 우주야》에는 매우 다양한 과학이 담겨 있습니다. 원자, 주기율표, 태양, 지구, 에너지, 빛, 파동, 시공간, 진화, 공룡, 포유류, 호모 사피엔스, 세포, 단백질, DNA 등 다양한 분야의 과학을 통하여 지금의 우리가 어디에서부터 왔고, 어디에 닿았으며, 어디를 향해 가는지를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과학자는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바라보는 시선을 가진 사람입니다. 과학의 눈으로 바라보면 온 우주가 경이롭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과학과 만난 아이는 과학이 주는 기쁨과 성취감을 맛보고, 과학이 그저 복잡한 이론이나 공식이 아니라 사유하며 탐구하는 학문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광활한 우주 속 우리가 살아가는 이 지구와 자기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경이로운 존재인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초등 교과 연계
과학 3-2 5. 소리의 성질
과학 4-1 2. 지층과 화석
과학 5-1 3. 태양계와 별
과학 5-1 5.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과학 5-2 2. 생물과 환경
과학 6-1 1. 과학자처럼 탐구해 볼까요?
저자

요한올센

1969년생으로열정이넘치는생물학박사이자,록뮤지션입니다.덴마크코펜하겐대학교에서단백질의분자구조를연구하고있으며,대중에게과학을쉽게소개하는텔레비전방송프로그램의진행을맡기도했습니다.

목차

들어가는글우리는어떻게우리가되었을까요?

1장우주가탄생하려면무엇이필요할까요?
2장세상은원자로되어있어요
2.1소시지,양동이,그리고에너지
2.2주기율표
3장우주의시작,모든것의시작
3.1빅뱅
3.2원자의탄생
3.3최초의별
4장모두가태양덕분이에요
4.1태양의탄생
4.2코로나와중심부
5장우주먼지에서태어난지구
5.1우주비행사의소금실험
5.2뜨거운공
6장우리가아는가장커다란것
6.2팽창
6.3구조-1암흑물질/2라니아케아
7장아주아주작은세계를다루는양자역학
7.1빛과원자,파동과입자-1빛과파동/2빛과원자/3뭔가가있는곳
7.2얽혀있는쌍둥이
8장이세상을이해하는새로운생각,상대성이론
8.1빛의속도와특수상대성이론
8.2중력과일반상대성이론
9장생명,생물,진화,그리고우리
9.1첫생명
9.2세균,고세균,진핵생물
9.3진화
9.4시작
9.5육지의생물
9.6삼엽충
9.7공룡-1용반목/2조반목
9.8새
9.9포유류
9.10린네와학명
10장호모사피엔스,인간,그리고너
10.1인간의진화
10.2호모사피엔스
10.3너
10.4다른행성의생물
11장DNA와단백질,생명의분자들
11.1단백질
11.2DNA
12장이해할수없는것도이해하려는마음

출판사 서평

다양하지만따로가아닌,서로연결된과학이야기
이책의시작은‘이세상이무엇으로이루어졌는가’에대한이야기입니다.이세상모든물질을이루는기본단위는원자입니다.그럼이세상은어떻게시작했을까요?작디작은점하나가폭발하여우주가생겨났고,별과행성들,우리가아는태양과지구가탄생했습니다.지구의작은입자가서로반응하여첫생명이태어났고,진화가이어져서여러생물이생겨났으며,마침내우리인간이탄생하고지금의모습이되었습니다.이책에는화학,물리학,지구과학,생물학을가리지않고다양한과학이나옵니다.하지만그냥따로따로존재하는과학은아닙니다.이책의과학이야기들은서로긴밀하게연결되어모두한가지목적을향해나아갑니다.바로이세상과우리자신의근원에대해알아보는것입니다.‘우주란무엇인가.’,‘생명이란무엇인가.’,‘우리인간은어떤존재인가.’이책은이러한질문에대하여탐구하는과정을담고있습니다.양자역학과상대성이론,분자생물학등꽤수준높은과학까지다루지만,그촘촘한연결성을따라가면맥을놓지않고끝까지읽을수있습니다.

과학은경이로움과감동에서부터시작하는것
우리는익숙한세계에서살아갑니다.평소에는눈에보이지않는먼우주나아주작은입자들의세계에관심을두지않습니다.늘보던그대로가아니라,말로설명할수없을만큼아주아주거대한것을마주대할때,이해할수없는것을마침내받아들였을때,무한한경이로움과함께우리가살아가는세계를더잘알고싶다는호기심이생깁니다.끝이어디일지상상할수조차없는광활한우주의물질이생명을얻어숨을쉬고사물을인식할수있게된곳이바로우리가사는지구입니다.이책을읽다보면‘아,나는티끌보다도작은존재이지만,동시에이우주를밝히는빛과같이소중한존재이구나.’라는생각이떠오릅니다.점수를잘받기위하여어려운용어를익히는것만이과학공부는아닙니다.일상의경험과는다른,당연한것을당연하지않게바라보는시선과그로인한감동이바로과학의출발입니다.

과학자는편견없이세상을바라보려고노력하는사람들
과학자는세계를관찰하고,실험하고,새로운발견을합니다.그런데우리뇌는생존에유익한것만지각하도록진화했고,인간은진짜현실이아니라뇌가만들어낸것을현실이라고받아들입니다.자연과학은이러한뇌에속지않고선입견이나편견의영향을받지않은상태에서세계를이해하려고합니다.우리감각으로는도저히이해가안되는것도이해하려고노력한결과가지금의과학입니다.하지만어떤과학도‘진리’는아닙니다.과학은계속검증되며변하기때문입니다.이책의저자는과학에서절대적으로맞는진리라는건존재하지않는다고말합니다.과학을하는사람들은언제나있는그대로관찰하고의문을갖고질문을던집니다.이책을통하여아이들과과학을공부하는목적이나태도에대하여이야기할수있습니다.

과학을좋아하는사람,어려워하는사람모두를위한책
이책에는이런구절이나옵니다.‘책에소개한내용중이해가잘아는것도있겠지만독자여러분의잘못은아니며,어느정도는이해했을테니지식이쌓여가면서순차적으로이해할수있게될것’이라고요.저자의글에는어린독자를위해친절하게논리적으로설명하려고애쓴흔적이가득하지만,사실이책에서다루는과학가운데양자역학이나상대성이론은원래어렵습니다.아무리쉽게설명해도짧은글을통하여모든것을금방이해하기란쉽지않습니다.그래서저자는또이런말도합니다.‘여러분은양자역학을본격적으로연구하고있지는않으니,지금은양자역학이라는것이대략어떤생각인지를알고이해하는것만으로도충분하며더알고싶은게있으면나중에깊이공부해보라’고요.과학을좋아하는아이에게는자신감과도전의식을북돋워주며,과학을어려워하는아이에게는용기와성취감을안겨주는말입니다.이책을다읽은아이는어려운과학의핵심을어느정도이해했다는것만으로도뿌듯함을느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