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로 가는 길 (남현우 시집)

우리로 가는 길 (남현우 시집)

$10.00
Description
지구촌을 강타한 〈코로나 19〉의 팬데믹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이 장기화된 요즘 〈가요무대〉의 노래처럼 〈삶의 희노애락〉이 담긴 시집 〈우리로 가는길〉이 서점가에 선보여 독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계간문예지 〈국제문단〉으로 데뷔한 남현우 시인의 첫 시집 〈우리로 가는 길〉은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로 구성되었는데, 남현우 시인은 이 시집에서 8순을 넘어선 노장의 인생 지혜가 샘처럼 솟아나는 작품으로 시의 잔치를 차려 독자님들을 초대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19〉로 〈집콕시대〉를 살아야 하는 독자들에게 튼 선물이 된다고도 하겠다.
이 시집의 제목이 된 〈우리로 가는 길〉의 전문인 〈함께/ 손잡고 함께 가야 한다/ 네 편 내 편이 아니라/ 우리로// 보다 큰 것을/ 이루기 위하여/ 서로 작은 다름을/ 견디면서// 거칠고 세찬 바람이/ 불어오는/ 높은 언덕도/ 넘어야 한다/ 찬란한 문명들이/ 어루어져 환호하는/ 드넓은 세게로/ 당당하게/ 나아가야 한다// 함께 마주잡고/ 웃으며 걸어가는/ 따뜻한 숨결은// 눈부신 태양 아래/ 더욱 찬란하게/ 우리로/ 가는 길에/ 영원히 빛나리라//〉에서 보듯이 남현우 시인은 8순의 인생을 아름답게 살고 삶의 여유와 관조를 통하여 독자로 하여금 감동과 공감을 공유한다고 하겠다.
시는 메타포로 독자를 감동시키는 문학의 한 장르라고 할 때 남현우 시인의 〈우리로 가는 길〉은 요즘 방송가의 대세로 떠오른 트롯 열품에서 보듯 노래가 시청자의 심금을 울려 재미와 감동을 주듯이, 남현우 시인도 시를 통하여 독자에게 깊은 감동을 느끼게 한다고 하겠다. 그래서 이 시집은 특히 부모님에게 선물용으로 소개하면서 많은 독자의 사랑받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저자

남현우

시인
호飛松
1938충남당진출생
명예철학박사
국제문단신인상등단
한빛문학문학상수상
한빛문학문인협회부회장역임
국제문단문학상수상
한국문인협회회원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회원
국제문단문인협회회장역임
연암문학상수상
코리아포럼고문
국제문단문인협회명에회장

목차

I시인의말I:시집〈우리로가는길〉을엮으며
I축하의글I:〈가요무대〉의노래처럼정겨운시집을위하여

제1부
우리로함께가는길/꿈의열매는달콤하다/이땅에봄날이여오라/오늘을시작하는발걸음을보며/
오월의산야/양떼목장/늦은도전/가을하늘/나팔꽃/큰고향/푸르른소나무/공산성에서/새해에/
좋은사람/기다림/통일전망대에서/노년(老年)의삶/외옹치에서/깊어가는그리움/달리는전철에서/
너와나/독서는삶의자산이요,힘!

제2부
눈보라를지나온꽃들은아름답다/철길옆에핀장미/젊음이여/가을과단풍/오랜과목(果木)/수산마을에서/봄바람불어와/사랑의길/삶의향기/어버이날에/찾아온옛고향/임진각에서/폭염에홍수/가로수/
여행지에서/쉬는날(휴일)/산과계절/가을호수가에서/나그리고우리/주인잃은간판/봄비/봄날은겨울보다강하더라/가울에피는꽃

제3부
바다가고향/설악동에서/봄과여름/목련화/보란듯이/가을에피는꽃/지나온날들,오늘그리고내일/
폭우/도시를떠난하루/가꾸어야한다/추석명절여행/장고항에서/80대노년의그리움/재활용/옛집/
올가을열매는더욱크리라/봄비/소래포구/만남과헤어짐/승자여/지금이더늦기전의기회/삼길포구/
마장호/간절한소망

제4부
평창에서/민들레꽃/겨울에피는꽃/지평선/새해를맞이하여/봄이오면/휴게소/추억속의쉬는날/
초여름/가로등/결실/겨울과자연/여름날과바다/찾아가야할목적지/꿈은성공의씨앗/노을길/감추고/봄소식/거칠은바람이불면/미완성

*〈국제문단〉산문부신인상수상작:피어보지못한짧은삶
*해설:따뜻한온정과공존(共存)이함께담긴서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