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노래 (김광훈 시집)

바람의 노래 (김광훈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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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지구촌을 강타한 〈코로나 19〉의 팬데믹으로 〈집콕생활〉이 일상화된 요즘 희망을 선사하는 시집 〈바람의 노래〉가 서점가에 선보여 독서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7년 〈국제문단〉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한 김광훈 시인의 첫 시집 〈바람의 노래〉는 〈제1부 그대에게 가고 싶다〉 〈제2부 세월이여 그리움이여〉 〈제3부 바람의 노래〉 〈제4부 아버지의 빈 지게〉로 구성되었는데, 김광훈 시인은 살아온 추억과 꿈과 희망을 수놓은 힐링의 시집 〈바람의 노래〉를 통하여 독자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즐거운 시집을 선보인다. 또한 〈코로나 19〉로 〈집콕시대〉를 살아야 하는 우리에게 영혼을 힐링하는 시집이라고도 하겠다.
이 시집의 제목이 된 〈바람의 노래〉의 전문인 〈꿈길인 양 소풍처럼/ 바람 따라 나선 길가/ 밤하늘의 별처럼 맑은/ 우리들의 사랑// 사람은 떠나고/ 꽃으로 피어나/ 하얀 밤을 지새우며/ 햇살을 맞이한다// 세월이 흐르면/ 고운 사랑은 여기 두고/ 함께 노닐던 바람 따라/ 낙엽처럼 떠나야한다// 해당화는 거기 두고/ 너도 따라 떠나야 한다/ 눈이 부시도록 부서지는/ 햇살을 따라 떠나야 한다.〉에서 보듯이 김광훈 시인의 작품은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 회장이며 시인인 이은집 작가가 축하의 글에서 지적하듯이 〈빵의 달인〉 같은 〈시의 달인〉인 김광훈의 시를 음미하노라면 우리 동네의 〈빵의 달인〉 가게에서 맛보는 빵처럼 〈시의 달인〉인 김광훈 시인의 시들도 담박에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다〉고 하겠다. 그리하여 김광훈 시인의 시집 〈바람의 노래〉는 코로나 19로 인한 〈집콕시대〉의 독자님들에게 큰 위로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

김광훈

전북고창출생.
동암고등학교졸업
원광대학교사회복지학과
서울시립대도시과학대학원행정학과졸업
동대문구청언론팀장
동대문구청홍보정책팀장.
〈국제문예〉신인상수상
〈한빛문학상〉수상
〈시와창작문학상〉수상
한국현대시인협회회원
한국문학학술저작권협회회원.
동대문문인협회회원

목차

I차례I
I시인의말I:시는내삶의동반자,존재의이유
I축하의글I:〈빵의달인〉같은〈시의달인〉을위하여
제1부
그대에게가고싶다
청학리의달배봉산엘리지새내키구월동에서
참사랑민들레연가수선화에게산길
그대에게가고싶다청보리밭그리운사람아사모(思慕)
그대거기있나요첫눈이내리는날산수유물결봄비에실린그리움
이른봄정취친구에게만날수없는그대솟대의꿈
여름서정가을아길섶에서계절의길목
황토길에서첫눈이내리기까지는
제2부
세월이여그리움이여
상사화중랑천의겨울다시그리움을위하여하얀나비
하늘정원빈들고래산물레방아갈등
봄비봄밤제비꽃희망의속삭임
상조도의여름여름아가을편지청계천의가을
가을은참예쁘다어머니고향그리움
봄바람세월이여그리움이여소낙비가을이온다네
첫눈이오는날배봉산단상명성산서정기다림
내삶에힘이되는그대새해아침겨울강다시또다시
제3부
바람의노래
귀소본능바람의노래사랑한다는것은사랑가
꿈이라면좋겠네연인(戀人)때문에패랭이꽃상조도제비꽃
곰달래길길상사의봄그리움오월의꽃
청계천에서생존고향바다바람의노래
가을이온다네안면도에서사후도갈매기메밀꽃이진다
가을비모닥불을지피며들국화배맨바위
주목오라오가을애상
제4부
아버지의빈지게
해후이야기카페마라도의가을겨울강가에서
산길들꽃해빙개화
아버지와병아리달맞이꽃아버지의빈지게낙화
질마재서정한여름밤의꿈정동진에서나죽어서
세월이별연습손바닥가을날서정
별리
사랑은아름다운고통봄날은간다바람의영혼그대그리운바람
물길사월의신부에게4여수밤바다가을날서정
다시그리운봄만우(晩雨)밤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