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시인의 이야기 (왕은범 유고문집)

아픈 시인의 이야기 (왕은범 유고문집)

$16.72
Description
*〈그리움〉과 〈고마움〉을 담아 가족과 인연님에게 바치는 유고문집!
*〈한국 시단의 영원한 별〉이 된 천상의 시인이 남긴 사랑시소설집!
*독자에게 감동! 재미! 힐링을 선사하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유고문집!
저자

왕은범

*강원도춘천스무숲출생
*춘천석사초졸업*춘천중.고졸업
*건국대영문과중퇴*춘천교대졸업
〈근무학교〉
*홍천대곡초*홍천철정초
*홍천화촌(율촌)초*인제어론(김부)초
*춘천동부초*춘천우석초
*홍천협신초*홍천원당초
*인제상남초*인제하남초
*월간〈문학세계〉등단(2019)
*문학세계문인회정회원
*시집〈純.百.色.女.人〉〈하얀詩集〉
〈美山을꿈꾸며〉
*〈시와창작문학상〉대상수상

목차

〈시인의말〉그리움과고마움울담아가족과내모든인연님들께바칩니다
〈축하의글〉한국시단의영원한별!천상의시인을위하여!
제1부주말&詩
주말&詩-1슬픈안(內)나를위해눈물로쓴詩
주말&詩-2그리움으로오신그대
주말&詩-3때가되어지는것들은아름답다
주말&詩-4그리움과별과詩
주말&詩-5난,그런사람이고싶습니다
주말&詩-6아픈날은밤도길다
주말&詩-7하얀새벽이좋다
주말&詩-8사라ㅇ,ㅁ이하나떠났다고슬퍼하지마라
주말&詩-9슬픈전설
주말&詩-10산다는것은
주말&詩-11*죄목없는詩1,2
주말&詩-12참회록
주말&詩-13나를찾아서,숨다
주말&詩-14작은꽃밭하나들이고살일이다
주말&詩-15다시아침이다,아들아
주말&詩-16편지
주말&詩-17내그리움절벽은언제나‘엄마’더라
주말&詩-18하얀시집(詩集)
주말&詩-19하얀새되어날다
주말&詩-20아버진키가작았다
주말&詩-21아즉멀었다,꽃같을내詩는
주말&詩-22내봄뜨락에당신을심을래요
주말&詩-23도마뱀꼬리처럼
주말&詩-24안녕,별이된그대
주말&詩-25아픔은말이야
주말&詩-26아즉은먼내별자리
주말&詩-27내가사랑하는사람은
주말&詩-28내꽃이아니어도좋다
주말&詩-29주루룩눈물이나서깼다
주말&詩-30난밤마다엄마가된다,憑依
주말&詩-31찔레장미
주말&詩-32연잎밥
주말&詩-33영시암엔그리움만보냈다
주말&詩-34인연은다하면강으로간다
주말&詩-35울지마라
주말&詩-36그리운것들은다어디로갔냐고요?
주말&詩-37아프다,많이
주말&詩-38내모든인연들에게
주말&詩-39오늘밤엔
주말&詩-40새벽기도
주말&詩-41잊는다는것은
주말&詩-42잊혀진다는것에대하여
주말&詩-43죽는그날까지부디꽃이어라
주말&詩-44온몸으로우는새
주말&詩-45하루종일비만내렸다
주말&詩-46나는어디로갔는가?
주말&詩-47아픔없는푸른별이되고파
주말&詩-48그리운그대뜨락별되어
주말&詩-49내잃어버린아침은언제오려나
주말&詩-50밤마다난신음새가된다
주말&詩-51숨어우는신음새처럼
주말&詩-52묘비명墓碑銘
주말&詩-53누더기잠
주말&詩-54꿈이었어
주말&詩-55시인과까마귀
주말&詩-56C에게쓰는편지
주말&詩-57癌꽃
주말&詩-58그래서아픈게야
주말&詩-59배추벌레에게미안하다
주말&詩-60여치와시인과엄마와꽃
주말&詩-61삼봉자연휴양림단풍길을걸으며
주말&詩-62서리와풍경셋
주말&詩-63씨앗을묻다심은詩
詩人과癌과詩-1~36

제2부왕은범성장소설
왕은범성장소설-열세살은범이
프롤로그
#1(아버지왕대진)
#2(어머니최영창)
#3(열세살은범이)
〈이야기42〉헬로우,기브미짭짭
〈이야기43〉땅뺏기
〈이야기44〉넉가래
〈이야기45〉쥐
〈이야기46〉쥐(2)
〈이야기47〉겨울밤
〈이야기48〉뻥튀기
〈이야기49〉강냉이
〈이야기50〉콩
〈이야기51〉이발
〈이야기52〉말타기
〈이야기53〉김장
〈이야기54〉채썰기
〈이야기55〉소여물
〈이야기56〉독꾸
〈이야기57〉텔레비전
〈이야기58〉가재
〈이야기69〉열일곱은범이
〈이야기60〉꽃다지가피었다
〈이야기61〉8,500원
〈이야기62〉콩나물
〈이야기63〉아버지의노래
〈이야기64〉막걸리
〈이야기65〉죄
〈이야기66〉벌
〈이야기67〉나의노래
하늘별엄마한테보내는늙은은범이의편지
하늘별아부지한테보내는늙은은범이의편지예
순살은범이
그래서난,열세살은범이를써야한다

출판사 서평

지구촌을강타한〈코로나19〉의팬데믹상황에서벗어나이제마스크마저벗는요즘,한국시단의별이되어천상으로간왕은범시인이그리움과고마음을담아가족과인연님들에게유고문집〈아픈詩人의이야기〉를선보여서점가의화제를모으고있다.
2019년월간〈문학세계〉의신인상수상으로문단에데뷔한왕은범시인의유고문집〈아픈詩人의이야기〉는〈제1부주말&시〉〈제2부왕은범성장소설〉로구성되었는데,왕은범시인은말기암환자로투병하면서겪은극한적고통을김혜숙아내에게순애보로승화하여연작시로풀어냈고,어린시절부모님께효도와고향의추억을담은성장소설을한권에묶어독자에게감동과재미와힐링을선사하는슬프고도아름다운유고문집으로출간했다.이유고문집은평생을초등학교교직자의외길을걸어온왕은범시인이마지막세상을떠나며가족과모든인연님들에게남기고간소중한영혼의선물이라고하겠다.
왕은범시인은〈시인의말〉에서2018년12월28일위암말기판정을받고죽음을눈앞에둔시한부삶을살아가는生의끝자락에선無名시인인것을다행스럽게생각하며잠못이루는하얀밤마다한마리신음새되어부러진부리로적바림해두었던어설픈이야기들을세상에내놓는다.훗날나죽어슬퍼할아내에게온전히바쳐그녀의슬픔을달래주는내마지막사랑노래이길바라며그리움과고마움울담아내모든인연님들께도바친다.〉고썼다.
한국문인협회소설분과회장인이은집작가는〈축하의글〉에서〈한시대의시인으로서영혼까지다바쳐시를쓰고,김혜숙아내와의절절한사랑을담은〈아픈詩人의이야기〉는한국시단의영원한별이되었기에,이천상의시인을위하여축하의글과책의편집을맡게된것입니다.이제〈아픈詩人의이야기〉가독자님을만나게되면부디저처럼깊은공감과놀라움과아픔으로힐링의축복을받으시길바라오며,특히김혜숙여사님께축하를드리는바입니다.〉라고헌사했다.

I축하의글I
한국시단의영원한별!천상의시인을위하여!
사람의인연이란참으로오묘한데가있습니다.가령부부의인연은천생연분이라고하는데,이는서로남남으로살다가결혼으로부부가되어평생을함께사는인연이기때문입니다.
제가왕은범시인의유고집〈아픈시인의이야기〉와인연을맺게된것은우연이아닌필연이라생각됩니다.저와소설문단에서호형호제로지내는춘천의김두수작가께서연결해주셨는데,저는이유고집을읽으면서끝없는공감과놀라움과아픔에왕은범시인과오랫동안교유해온것처럼느껴졌습니다.
한시대의시인으로서영혼까지다바쳐시를쓰고,김혜숙아내와의절절한사랑을담은〈아픈시인의이야기〉는〈한국시단의영원한별〉이되었기에,저는이〈천상의시인을위하여〉축하의글과책의편집을맡게된것입니다.
이제〈아픈시인의이야기〉가독자님을만나게되면부디저처럼깊은공감과놀라움과아픔으로힐링의축복을받으시길바라오며,특히김혜숙여사님께축하를드리는바입니다.
2022년5월에한국문인협회소설분과회장이은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