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는 코끼리를 위해 친구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어디에 그려야 할까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코끼리 코비는 어디든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친구 쥐네 집 담에, 오리네 집 담에, 토끼네 집 담과 돼지네 집 벽, 그리고 기린의 집 벽까지 온통 코비가 그린 그림으로 더러워져요. 친구들은 모두 그림을 그리는 코비에게 “여기에 그림을 그리지 마!”라고 하지요. 여전히 그림을 그리고 싶은 코비는 어디에 그림을 그려야 할지 몰라 어쩔 줄 모릅니다. 그런 코비를 바라보던 친구들이 한 명씩 차례대로 종이를 가지고 옵니다. 코비에게 쥐와 오리, 토끼의 종이는 모두 작고, 돼지의 종이는 조금 크긴 하지만 그래도 작고, 기린의 종이는 크긴 하지만 너무 긴 것이 문제입니다. 코비를 위해 머리를 맞대어 서로 생각을 나누는 친구들은 방법을 찾습니다. 바로 모두의 종이를 이어 붙이는 것! 합친 종이는 코비가 그림을 그리기에 딱 알맞은 크기입니다. 신난 코비는 친구들을 위해 그림을 그립니다. 친구들이 합쳐 준 종이에 친구들의 모습을 그려 선물하고, 코비의 선물에 친구들도 기뻐합니다.

내가 그려줄게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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