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려줄게 (양장본 Hardcover)

내가 그려줄게 (양장본 Hardcover)

$11.50
Description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는 코끼리를 위해 친구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어디에 그려야 할까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코끼리 코비는 어디든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친구 쥐네 집 담에, 오리네 집 담에, 토끼네 집 담과 돼지네 집 벽, 그리고 기린의 집 벽까지 온통 코비가 그린 그림으로 더러워져요. 친구들은 모두 그림을 그리는 코비에게 “여기에 그림을 그리지 마!”라고 하지요. 여전히 그림을 그리고 싶은 코비는 어디에 그림을 그려야 할지 몰라 어쩔 줄 모릅니다. 그런 코비를 바라보던 친구들이 한 명씩 차례대로 종이를 가지고 옵니다. 코비에게 쥐와 오리, 토끼의 종이는 모두 작고, 돼지의 종이는 조금 크긴 하지만 그래도 작고, 기린의 종이는 크긴 하지만 너무 긴 것이 문제입니다. 코비를 위해 머리를 맞대어 서로 생각을 나누는 친구들은 방법을 찾습니다. 바로 모두의 종이를 이어 붙이는 것! 합친 종이는 코비가 그림을 그리기에 딱 알맞은 크기입니다. 신난 코비는 친구들을 위해 그림을 그립니다. 친구들이 합쳐 준 종이에 친구들의 모습을 그려 선물하고, 코비의 선물에 친구들도 기뻐합니다.
저자

고혜진

글쓴이고혜진은대학에서시각디자인을공부했고,그림책일러스트레이터로활동하고있습니다.자연과동물에대한일상의소소한이야기를그림책으로소통하고공감하고싶어합니다.이책은서로를배려하며소통하는동물친구들의유쾌한이야기입니다.아무데나낙서하는코끼리와이를이해하지못하는친구들이함께문제를해결해나가는모습을보면서,또다른방법은없는지어린이들도이야기를나누기를희망합니다.글을쓰고그림을그린“행복한여우”로2015한국안데르센상은상을수상하였습니다.2016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올해의일러스트레이터’에선정되었고,2017나미콩쿠르에서입선하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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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올해의일러스트레이터’선정작가의그림책

친구와함께문제를해결해요
혼자서는잘풀리지않던문제도친구들과함께라면술술해결되는경우가있어요.“내가그려줄게”의코비도그림을그리고싶은데마음대로되지않아속상해했지요.그런상황에서도친구들이다함께힘을합치면문제를해결할수있답니다.

내주변을돌아보아요
그런데코비가문제를해결할수있었던것은친구들이코비를지켜보고있었기때문이에요.그림을그리고싶은데어디에그려야할지몰라고민하는코비에게먼저다가가도움의손길을내밀었지요.이책을읽고내주변에는도움이필요한친구가없는지돌아볼수있기를바랍니다.

그림으로크기와길이를배워요
동물친구들이가져다주는각양각색의종이모양으로‘크고작다’의크기개념과‘길고짧다’의길이개념을함께배울수있어요.또,친구들이가져온종이를모두합치면코끼리코비의커다란덩치만큼충분히큰종이를만들수있다는것도알수있지요.이렇게친구들이문제를해결하는방식을통해서쉽고자연스럽게크기와길이에대해배울수있기를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