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그거 알아? (양장본 Hardcover)

너, 그거 알아? (양장본 Hardcover)

$16.00
Description
바닷가의 햇살과 파도, 보라색 열매를 좋아하는 바닷가곰은 혼자서도 행복하지만,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날 바닷가곰은 수풀에서 날개를 다친 릴로우를 만나 치료하고 돌봐 줍니다. 바닷가곰과 릴로우는 서로가 다른 점과 같은 점을 알아 가면서, 서로에게 믿음직하고 사랑스러운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 둘은 좋아하는 것을 솔직하게 표현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모험을 함께 하며 행복합니다. 가을이 오자 릴로우는 남쪽 나라로 떠나야 한다고 말합니다. 바닷가곰은 긴 겨울잠을 자야 합니다. 헤어지는 것이 슬프지만 세상 무엇도 친구를 갈라놓을 수 없다고 믿습니다. 봄이 오고 릴로우는 다시 돌아옵니다. 세상의 반을 여행한 릴로우와 많은 꿈을 꾸었던 바닷가곰은 서로의 여행과 꿈에 관해서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바닷가곰과 릴로우는 어디서 무엇을 해도 가장 행복한 것은 친구와 함께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자

미리암코르데즈

독일함부르크출신그림책작가입니다.대학에서광고그래픽과동화일러스트를전공했습니다.그림책을만드는일이가장행복한일이고,세상에서가장잘하는일입니다.그녀의대표작은픽시시리즈로“픽시의큰여행가방”과“픽시에게봄이왔어요”가가장널리알려져있습니다.그외에도유아기첫그림책으로그린“사랑해,작은곰아”가있고,사운드북“봄의소리”등을만들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기획의도】
많은사람이나와다른것을받아들이는것에익숙하지않습니다.다른것을틀린것으로받아들이고오해합니다.또어른이되어가면서점점유연한사고와능력을잃어버리게됩니다.하지만나와다른것은특별한것이기도합니다.나와다른것을받아들이는열린마음은세상을보는눈을새롭게하는마법과도같습니다.아이들은어른이잃어버린능력을가지고있습니다.바로나와다른것을재미있고,색다른것으로받아들이는능력과열린마음입니다.커다란갈색곰과작은하얀새,바닷가곰과릴로우는바로어른들이잃어버린세계를고스란히간직하고있는친구들입니다.열린마음으로서로를인정하고,진정한우정을발견하고,함께모험하는것을충분히즐기고,잠시헤어져있더라도다시만날희망을품습니다.이별후에다시만났을때는친구와함께있는것이얼마나행복한것인지를새삼깨닫습니다.곁에있지만소중한것을알지못하는우리에게,존재만으로도마음이따뜻해지는친구가있다는것이얼마나큰행복인지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