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 메롱메롱 후~ (양장본 Hardcover)

동글동글 메롱메롱 후~ (양장본 Hardcover)

$13.00
Description
앞니 빠진 동생의 눈물 나는 풍선껌 불기 도전
심심한 누나와 동생이 풍선껌 한 봉지를 두고 가위, 바위, 보를 합니다.
다 똑같아 보이는 풍선껌이지만 그중에서도 마음에 드는 색을 차지하기 위한 신경전이지요.
동생은 가위, 바위, 보에서 이겨 원하는 색의 풍선껌을 얻지만 곧 풀이 죽고 맙니다.
누나는 쉽게 커다란 풍선을 부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동생의 풍선껌은 바람 새는 소리만 날 뿐 풍선이 불어지지 않습니다. 누나에게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조르지만 누나는 그냥 잘~ 불면 된다고 대충 가르쳐 주고는 친구랑 놀겠다고 가 버립니다. 앞니가 빠져서 온종일 연습해도 안 될 거라며 얄미운 말을 남기고 가 버린 누나의 뒷모습을 보며 동생은 오기가 발동합니다. ‘나도 할 거야. 할 수 있어!’ 과연 동생은 풍선껌 불기에 성공했을까요?
초등 교과 연계 or 누리 과정 연계
3학년 1학기 국어 1. 재미가 톡톡톡
3학년 1학기 국어 10. 생생한 느낌 그대로
3학년 2학기 국어 7. 감동을 느껴 보아요
4학년 2학기 국어 1. 이야기를 간추려요
저자

신복남

글ㆍ그림신복남
남들이보기에하찮을지도모르는‘풍선껌불기’도아이에게는의미있는도전입니다.
그래서아이는누가시키지도않은것을해내기위해스스로방법을찾아내려고노력합니다.
실패하고또반복되는“동글동글메롱메롱후~”는눈깜짝할새이뤄지는마법의주문이아니라
노력의과정이며,자신에게보내는응원의메시지입니다.풍선껌불기,엘리베이터버튼누르기,
줄넘기,일어서서그네타기등아이들의작은도전이성공하길응원합니다.어릴적추억과같은재미있고,
유쾌하고,따뜻한이야기를만들고싶습니다.쓰고그린책“나한테인사하지마!”는우리나라뿐만
아니라대만에서도출판되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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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스스로해내는기쁨과자신감
누나가잘가르쳐주면쉽게할수있을것같은데누나는그저잘해보라는말만합니다.
단물을쫍쫍빨고,동그랗게뭉쳐서혀로메롱메롱한다음에힘껏불어보지만,아까운껌만자꾸퐁!하고날아가버립니다.그래도포기하지않습니다.연습에연습을거듭한끝에동생은풍선껌불기에성공합니다.지치지않고끝없이도전한끝에얻은값진성공!어린이들은이처럼작은경험을쌓아가며성취감을느끼고한뼘씩성장합니다.

평생을함께하는인생의친구
남매와형제,자매는평생을함께하는,가장가까운인생의친구입니다.
어린시절,놀이에따라경쟁자가되기도하고동지가되기도하지만,결국가장많은시간을함께보내며성장하지요.어린시절누나나형이하는일들은다멋져보이고,쉬어보이던경험은누구에게나있지요.투정은부렸지만풍선껌불기에성공한후가장먼저누나에게달려가자랑한동생의마음도귀엽고,무심한듯동생의풍선껌불기도전을지켜봐주는누나의사랑도깜찍한,마음이따뜻해지는책입니다.

작은도전에도최선을다하는아이들의순수함
아이들에게는새로운모든일이도전입니다.쉽게해내는것처럼보이는일도수많은연습과반복끝에얻어지는것인데요,“동글동글메롱메롱후~”는놀이를통해아이들이느끼고생각하는것이무엇인지짐작해보고,어른들도어린시절의추억속으로떠나볼수있게해줍니다.풍선불기에도전하는아기자기한그림속동생의표정변화가보는재미를더해주는데요.읽는내내미소를머금게하는,혼자읽어도함께읽어도즐거운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