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엔 몰라요(양장)

첫눈엔 몰라요(양장)

$15.00
저자

아르투로이치로보치

글:아르투로이치로보치
2001년이탈리아밀라노에서태어나볼로냐대학교에서역사학을공부했어요.고대로마역사에관심이많아요.신문과그림책을비롯해다양한책읽기를즐기며,스티븐킹이새로쓰고모리스샌닥이그림을그린《헨젤과그레텔》을가장좋아합니다.평소주변을유심히관찰하는취미덕분에나무아래앉아쓴첫그림책《첫눈엔몰라요》가탄생했어요.

그림:일라리아데몬티
밀라노에서그림책작가,일러스트레이터,기획자등으로활동하고있어요.도서관,서점,축제등에서어린이와어른을위한워크숍을운영합니다.일년중얼마간은알프스에머무르며나뭇잎,열매,꽃등자연의아름다움을사진으로기록해요.자연에서발견한작은보물들을수집하고분류해온경험이이책에고스란히담겨있습니다.

역자:김지우
이탈리아에서어린시절을보내고한국외국어대학교이탈리아어과를졸업했어요.현재주한이탈리아대사관에서일하며,틈틈이이탈리아의소설과동화책을우리말로옮기고있습니다.<나폴리4부작>,<나쁜사랑3부작>을비롯한엘레나페란테전작과《별빛을훔친알바》,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수상작《천장의블라우스를만들기위해》등다수의동화를번역했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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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처음봤을때와똑같은사람은없어요,아무도요!

처음마주한나무도,처음만난사람도얼핏보면다비슷해보여요.하지만찬찬히들여다보고오래바라보면이전에는보이지않던특별한모습들이하나씩하나씩눈에들어오기시작합니다.나무의결하나,잎사귀의톱니하나를놓치지않는섬세한시선은아이들이가진저마다의반짝임을발견하는놀라운기적으로이어집니다.

아이들의반짝임을찾아가는
따뜻한시선의주인공은누구일까요?

어떤아이는조용히이야기를들어주고,어떤아이는재잘재잘말하기를좋아합니다.성격도,품고있는꿈도모두다다르지요.이책은세상에같은사람은단한명도없다는사실을사랑스러운그림과간결한문장으로보여줍니다.세상을향했던다정한시선은결국‘나자신’에게로돌아옵니다.그리고나역시이세상에단하나뿐인,아주특별하고소중한존재라는사실을깨닫습니다.


추천사

한명의어린이가쑥쑥자라는모습뒤에는소리없는응원단이있다.나무가,바람이,우주의만물이그성장을조용히지켜보고있다.이책에는각자의가능성을향해달려가는어린이에게자연의관찰자들이보내는우정과격려가담겨있다.저마다다른빛으로커가는어린이들의내일에큰날개를달아주는책이다.
-김지은(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