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나운규 감독의 글 전부를 묶은, 나운규 감독의 첫 저서
나운규 감독은 초창기 우리 영화계의 아이돌이자 한국 영화사상 가장 빛나는 별이다. 영화 〈아리랑〉으로 한국 영화의 새 지평을 연 그는 〈아리랑〉 이후 10년에 걸친 나운규 시대를 이끌었다. 그는 질풍노도의 삶을 영화에 바쳤다. 십여 년 짧은 기간 동안 30여 편에 이르는 영화를 남기고 그는 서른여섯 젊은 나이에 홀연 세상을 떠났다. 그는 전설로 남았을 뿐, 우리는 그를 잘 모른다. 〈아리랑〉 영화도 자료로 남은 게 없다. 단 한 권의 저서도 없다. 하지만 그가 쓴 글은 제법 된다. 문장도 맛깔스럽다. 이 책은 나운규 감독이 쓴 글 전부를 묶어 나운규 이름으로 펴내는 첫 저서이다. 이 책은 가갸날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일제강점기 새로읽기’ 문고의 첫 책이다. 나운규와 초창기 우리 영화사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 영화의 길 (나의 삶 나의 영화)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