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조선 붕당사를 다시 써야 할 만큼 흥미로운 혼맥!
노론 영수 송시열, 소론 영수 윤증, ‘사문난적’으로 처형된 남인 대표 윤휴는 남인의 대표 산림 권시를 중심으로 맺어진 인척이었다
격심한 당쟁 속에서 의연히 실사구시 관인의 길을 가며 최고의 재정 행정가(호조판서)가 된 권이진의 삶을 발굴 복원하다
부록: 〈열하일기〉보다 56년 앞선 〈연행일기〉
노론 영수 송시열, 소론 영수 윤증, ‘사문난적’으로 처형된 남인 대표 윤휴는 남인의 대표 산림 권시를 중심으로 맺어진 인척이었다
격심한 당쟁 속에서 의연히 실사구시 관인의 길을 가며 최고의 재정 행정가(호조판서)가 된 권이진의 삶을 발굴 복원하다
부록: 〈열하일기〉보다 56년 앞선 〈연행일기〉
조선 최고의 호조판서 권이진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