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게 참 좋네요 그냥 당신이라서 당신이 거기 있어줘서

전 그게 참 좋네요 그냥 당신이라서 당신이 거기 있어줘서

$13.00
Description
익숙하지 않지만 익숙해지고 싶을 때,
나와 너와 우리의 마음을 열어주는 감성 에세이
살면서 익숙하지 않지만 익숙해지고 싶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그럴 때 용기를 내서 말해보자.
좋아하는 누군가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하기.
누군가의 품에 안기고 싶은 날, 홀로 앓지 않고 그냥 안아달라고 말하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기.
힘들 때 잠자코 내 곁을 지켜주던 이들에게 “고마워”라고 말하기.
이 책은 타인을 대하는 데에서 차마 꺼내지 못한 생각들, 하고 싶었던 말들을 담아냈다. 지금부터 이 책을 통해 ‘나’를 사랑하고 ‘너’를 사랑하고 ‘우리’를 사랑하자.
저자

이재인

남들처럼정해진기차를타고끝까지가지않았습니다.차창밖으로휙휙흘려버리고마는풍경들이너무아까워,가던길의중간어디쯤에서내려고졸검정고시를택했습니다.그덕분에남들이잘보지못한풍경들을마음에고이담으면서고2의나이로일찍대학문턱을넘어섰습니다.그후공군에복무하면서마음껏표현하고싶은집필욕구를품었고,열정을담아한땀한땀수놓듯글을써내려갔습니다.그렇게어느날부터인가조금씩옮겨담은메모들을비로소책으로엮었습니다.나만의풍경으로말이지요.현재한남대학교기독교학과에재학중입니다.

목차

01사랑에익숙해지고싶던순간들
이불킥은나의꿈|세상에서가장완벽한이상형|그냥뭐라도되고싶었어요|하늘만큼땅만큼|진짜리더는|지난밤,나에게뜬별|그날에는후회하지않길|이기적이고싶은날|사랑은타이밍이라고?|말에영혼이없다면일어나는일|자유에는늘책임이따른다|자연스러움,가장완벽한대사|첫사랑얘기들려주세요!|여전히당신이에요

02아픔에익숙해지고싶던순간들
떠나요둘이서,여행을떠나는진짜이유|꽃은더운날피어요|그날먹은마카롱의이름을우린아직모른다|무용의것|오늘의온도|나도사랑받고싶어|마음의진짜위치|차라리둔감한바보가나아요|애매한위로보단차라리이게나아|미쳤다는소리도한번은들어봐야지,그게인생아니겠어?|준비된사람이아니어도괜찮아|쓴약일수록더잘듣는다고?|그날,그대가피었다

03사람에익숙해지고싶던순간들
밥한번먹자는말|뒤로쓰는일기|사람도고쳐쓸수있을까?|이것만간섭해줄래?|빅뱅|우위에서있는느낌|그런날,사람냄새가그리운날|정말당신을사랑하는사람은|첫인상은첫인상일뿐인걸|사람에고팠다,너도나도우리도|네모와동그라미|세상에서가장빠른길|오늘난당신을내려놓는다|너의이름은

04표현에익숙해지고싶던순간들
세상이멈춘날|곁을내준다는건|옛날노래가주는힘|알고보면나름의처방전|그런날,익숙하지않지만익숙해지고싶은날|사람에고프다는말|그래도괜찮아|누구나서툴지않은사람은없다|인연을믿나요?|말에도나름의기다림이있다|난당신에게천천히걸어갔다가천천히걸어오고싶다|이것만은꼭!|항상나보다남을먼저생각할필요는없는걸

05나에게익숙해지고싶던순간들
그럴수도있지|혼자라도좋아|나잠깐바람좀쐬고올게|이미완성된편지|잠깐!꿈에도매듭이있다고?|당신은참멋진사람이다|세상에서제일중요한날|잘난사람혹은잘나보였던사람|그래도뭐어때?그게나인데|그런사람이되고싶어요|아빠는내게맞는법을알려줬다고생각했는데

06찰나에익숙해지고싶던순간들
카메라렌즈가하나같이차가운이유|인생이아름답다고느낄때|드라이플라워|진정한기쁨한조각은어디로부터오는가?|진짜어른이된다는건|이세상에사랑스럽지않은이름은없다|첫눈이아름다운이유를당신은아나요?|보고있어도보고싶다는말|꿈은짝사랑을닮았다|쓴약일수록더달다고?|이꽃의이름을당신은이미알고있다|새벽이온다|사람들의작은배려는때때로감동을준다|영화같은삶은멀리있는게아니다

출판사 서평

한자한자눌러쓰는편지,
너와나와우리를잇고사랑을엮다

지난밤꿈에서당신을만났습니다.
우리가함께그렸던미래그모습그대로말입니다.
꿈은무의식이라는밤하늘에떠있는작은별과같아요.
우리가함께그렸었지만,우리가함께이루지못해내무의식한구석에작게반짝이고있던것일까요.
당신은그렇게무의식이라는나의밤하늘에떠있다가오랜시간이지난어젯밤제일반짝이는빛으로나를만나주었습니다.

이책은살면서종종익숙하지않지만익숙해지고싶은느낌과마주할때,그(그녀)에게하지못한말,상대에게말하고싶지만용기가없어표현하지못한마음등을편지형태의감성에세이로총6장에걸쳐담아냈다.이책속저자의감성을따라가다보면팍팍한현실에매몰된현재의나이면의원래나를다시만날수있을것이다.이제이책을통해‘나’와‘너’와‘우리’를똑바로바라보자.그러고는한자한자눌러쓰는진심의편지로‘나’와‘너’와‘우리’를잇고사랑을엮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