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품에 쏘옥! (양장본 Hardcover)

엄마 품에 쏘옥! (양장본 Hardcover)

$17.00
Description
엄마와 아이와의 특별하고도 끈끈한 사랑을 그린 책은 참 많습니다.『엄마 품에 쏘옥!』은 육아를 체험하며 겪은 작가의 담백한 이야기가 고스란히 녹아 든 그림책입니다. 기본적으로 아이에 대한 깊은 사랑을 다루고 있지만, 이 책에서는 이를 뛰어 넘어 아이와 함께 지친 엄마를 공감하기도 하고, 엄마의 삶에 대해 한 걸음 더 이해하고 함께 대화할 수 있는 보다 성숙한 부모와 아이의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자

김희연

서울에서태어나자랐고,홍익대학교시각디자인과를졸업한뒤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공부했습니다.
그린책으로「꽃의요정(AuJardindeMonCoeur)」,「내친구무무」가있으며,지금은미국에살면서다양한작업을하고있습니다.
작고소소한식물,과일,여성스러운색과통통한동물을좋아해서이들을소재로한,따뜻해서자꾸생각나는
그림을그리려고애쓰고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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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이의탄생이라는축복과행복그리고사랑,그이상의공감대
파스텔톤의포근한그림이전하는『엄마품에쏘옥!』은우선엄마와아이의사랑을이야기하는그림책입니다.‘방울방울’비누목욕을할때도,‘위잉위잉’청소를할때도,엄마옆에찰싹붙어성장해가는아기는엄마에게있어가장소중한존재로서많은것을함께합니다.그러나사람은누구나자신만의시간과공간을필요로하듯,출산과육아를겪는엄마들또한예외는아닙니다.아기로인해얻는큰행복에도불구하고,엄마의외로움과고단함은커져갑니다.
특히유아기의아이에게엄마는늘필요한존재이고,또엄마도늘아이옆에있고싶습니다.하지만엄마도높은구두를신고혼자서외출을하고,나만의시간을가질수있다는것을아이에게알려주고자하는모든엄마의마음을『엄마품에쏘옥!』은전하고있습니다.
그러나아기를떼어두고홀로시간을보내는엄마의마음은어느새온통아이생각으로가득해집니다.엄마도,아이와떨어져있는동안아이에대한사랑을다시확인하는소중한시간임을알게되죠.함께하고픈것도,알려주고픈것들도많은엄마는엄마곁으로와준아이에게무한한감사와애정을보냅니다.이를통해비록같은공간,같은시간을함께하지못하더라도엄마는늘아이를생각하고사랑하고있다는점을아이에게알려줍니다.
엄마와아이와의특별하고도끈끈한사랑을그린책은참많습니다.『엄마품에쏘옥!』은육아를체험하며겪은작가의담백한이야기가고스란히녹아든그림책입니다.기본적으로아이에대한깊은사랑을다루고있지만,이책에서는이를뛰어넘어아이와함께지친엄마를공감하기도하고,엄마의삶에대해한걸음더이해하고함께대화할수있는보다성숙한부모와아이의사랑을이야기하고있습니다.
꼬물꼬물,너는엄마품에안겼단다.

★엄마의삶과활동에대해아이와나누는그림책
『엄마품에쏘옥!』은아이를가진엄마들이라면누구나갖는공통적인고민에대해다루고있습니다.이제더이상‘나’가아닌‘누군가의엄마’가되는고민말이지요.그와더불어엄마들은나에게주어지는물리적인시간또한급격히줄어드는것을경험합니다.혼자서보내던시간은이제오롯이아이를위해사용하게되었으니까요.하지만이책은엄마혼자서일하고여가를보내는시간이아이와함께하는시간만큼이나소중함을이야기합니다.엄마의삶과활동에대한존중을통해엄마는행복과만족감을얻고,동시에아이에대한사랑과그리움이더욱커져감을느끼게됩니다.‘엄마에게는아이가전부’라는낡은사고대신,사회적인활동과여가를통해즐거움도추구할줄아는존재임을인정함으로써보다현실적인‘엄마’를그려내고있습니다.『엄마품에쏘옥!』은아이들에게도사회생활하는엄마이거나,육아로지친엄마에게엄마의다른모습을알리고,아이와함께대화할수있는기회를가질수있습니다.

★따뜻하고포근한독창적인그림으로증폭되는엄마와아이의유대감
잔잔하고도따뜻한감성을지닌김희연작가의글과그림은그림책을읽는아이에게심리적인안정감과부모에게사랑받고있다는행복감을동시에느끼게해줄것입니다.섬세한펜선과몽글몽글귀여운그림체또한아이의정서를부드럽게가꾸는데도움이됩니다.또한아이의시선에맞춰글과그림을구성하여쉽게읽고이해할수있습니다.엄마는어디서무엇을하더라도아이에대한절대적인사랑을확인하고전하며,아이는엄마의깊은사랑을확인하여둘사이의유대감은증폭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