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 교수님의 이야기이지만 누구나 공감할 시집 〈교수님 스타일〉은 한 교수님의 ‘작은 행동’이다. 젊은 시절에는 비판하며 싸웠더라도 시간이 흐르면 점차 현실에 물들어가 젊은 날 맞섰던 그 모습으로 살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교수님 스타일〉의 저자 채형복 교수는 변하지 않는 소신, 늙지 않는 마음을 가졌다. 그것을 세상에 꺼내 보이는 용기, 이에 걸맞을 떳떳한 삶에 찬사를 보내야 마땅하다.
교수님 스타일 (할 말은 하고 쓸 말은 쓴다, 다만 교수님 스타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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