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중국 침략 도감 19: 일본군 위안부와 성폭력 (양장본 Hardcover)

일본군 중국 침략 도감 19: 일본군 위안부와 성폭력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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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일본군 중국 침략 도감. 19: 일본군 위안부와 성폭력』은 일본군이 중국에 저지른 ‘위안부’문제에 대한 만행과, 성폭력 사례의 증거 사진 및 피해자 사례를 매우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연구 자료와 함께 500여 점의 사진이 실려 당시의 참혹상을 생생히 보여주고 있다. 때문에 독자들에게는 이 책을 접하는 것이 다소 낯설고 불편한 경험이 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일본군이 저지른 ‘위안부’ 만행은 우리에게도 매우 중대하게 다루어져야 할 사안임이 분명하다. 한일 양국의 관계에 있어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문제인 것은 물론이다. 중국의 연구자들이 긴 세월에 거쳐 피해생존자들을 직접 만나 그 증언을 바탕으로 완성한 이 책이, 한국 연구자들이 사안을 바라보는 데 있어서도 적지 않은 의미를 가지게 될 것이다.
저자

쑤즈량

저자쑤즈량(?智良)은상하이사범대학역사학교수,중국‘위안부’역사박물관관장,난징리지샹(利?巷)위안소옛터진열관관장으로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에25년간종사해왔다.저서로『일본군‘위안부’연구(日?“慰安?”?究)』,『일본군성노예(日?性奴?)』,『상하이일본군‘위안소’실록(上海日?慰安所??)』등이있다.

목차

총론

제1장‘위안부’제도의발단
1.근대일본사회의‘성’
2.최초의일본군위안소?다이살롱(다이이치살롱)

제2장일본군성노예제도의실시
1.화동(華東)지역의일본군‘위안소’
2.화중(華中)지역의일본군‘위안소’
3.화남(華南)지역의일본군‘위안소’
4.화북(華北)지역의일본군‘위안소’
5.동북(東北)지역의일본군‘위안소’
6.서남(西南)지역의일본군‘위안소’
7.홍콩,타이완의일본군‘위안소’

제3장‘위안부’제도의중국인피해자
1.중국인피해자의신분과연령
2.일본군의중국인성노예강제징집방법
3.생존자의고발

제4장일본군의중국여성에대한강간폭행
1.일본군의점령지강간폭행
2.여성피해자의개별사례

제5장전후일본의‘위안부’제도은폐와부인
1.일본정계의‘위안부’제도부인
2.일본법조계의‘위안부’제도부인
3.일본군‘위안부’제도에대한국제사회의비난

일본군‘위안부’관련연표
참고문헌
후기

출판사 서평

‘위안부’제도는일본군대가제2차세계대전시기실시한군사성노예제도이며,일본국가가자행한반인류적전쟁범죄이다.본서의저자는헤이룽장(黑龍江),지린(吉林),랴오닝(遼寧),산시(山西),산둥(山東),후베이(湖北),후난(湖南),푸젠(福建),광시(廣西),광둥(廣東),윈난(雲南),하이난(海南),타이완(臺灣),홍콩등중국의24개성,그리고한국,북한,필리핀,오키나와등의지역을발로뛰어다니며22년간광범위하고상세하게당안자료,신문잡지,전쟁관련사진자료를조사연구했다.그리고무엇보다도중요하다고생각하는생생한구술자료를토대로해서중국에서‘위안부’제도가실시된과정및잔혹함을밝히고자했다.이서적은현재중국에서‘위안부’연구분야에서사진및자료수집이가장풍부하고섬세하며,가장영향력있는저작이될것으로생각한다.
―제작후기중에서

중국에대한일본군의‘위안부’만행……
500여점의사진과증언으로낱낱이드러나다
이책의공동저자인쑤즈량교수는지난1993년부터약25년간일본군‘위안부’문제에대해지속적으로관심을가지고연구를거듭해왔다.그리고현재이분야에있어명실공히중국을대표하는연구자로인정받게되었으며,한국내에서열리는일본군‘위안부’관련학술행사에도자주참석하곤한다.
신간?일본군중국침략도감:제19권일본군‘위안부’와성폭력?은국내에번역·소개되는그의첫연구서로서큰의미를가진다.총25권으로구성된?일본군중국침략도감?시리즈는2014년중국에서출간된일종의연구자료이다.1894년청일전쟁부터1945년에이르기까지일본의중국침략에대한흐름전체를객관적으로보여주기위해제작되었으며,시리즈제작을맡은산둥화보출판사의학자들은이를위해도상25,000점을수집하고분석하여시간순과관련주제에따라정리하였다.
이책은일본군이중국에저지른‘위안부’문제에대한만행과,성폭력사례의증거사진및피해자사례를매우직접적으로보여주고있다.또한연구자료와함께500여점의사진이실려당시의참혹상을생생히보여주고있다.때문에독자들에게는이책을접하는것이다소낯설고불편한경험이될수있을지모른다.
그러나현시점에서일본군이저지른‘위안부’만행은우리에게도매우중대하게다루어져야할사안임이분명하다.한일양국의관계에있어반드시해결되어야할문제인것은물론이다.중국의연구자들이긴세월에거쳐피해생존자들을직접만나그증언을바탕으로완성한이책이,한국연구자들이사안을바라보는데있어서도적지않은의미를가지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