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마음이 먼저입니다 (조금더홀가분해지기위해 | 마음을그리는심리상담사웰시의쓰담쓰담감정일지)

오늘은 내 마음이 먼저입니다 (조금더홀가분해지기위해 | 마음을그리는심리상담사웰시의쓰담쓰담감정일지)

$14.97
Description
무언가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타인 앞에서 쉽게 위축되고,
누군가와 함께 있어도 외로울 때
스스로를 챙기지 못하고 늘 ‘내 마음’이 뒷전인 당신에게!

“오늘, 진짜 내 마음에 접속을 시작합니다”
이따금씩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감정들이 불쑥 수면 위로 올라올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저 사람은 늘 왜 저럴까?’ 하고 혼자서만 끙끙대거나 ‘오늘도 내가 참고 넘어가야지.’ 하고 외면하며 마음을 억누르곤 한다. 그렇게 우리는 감정을 제대로 소화해내는 법을 배우지 못한 채 어른이 되어버렸다. 이제라도 내 안의 감정들이 상처 없이, 흔적 없이, 자연스럽게 내 마음에 스며들 수 있게 보듬어주어야 한다.

‘마음을 그리는 심리상담사’로 활약하고 있는 웰시 작가는 ‘감정이야말로 내 상태를 가장 잘 알려주는 신호’가 된다고 말한다. 더 이상 쿨한 척 외면하지 말고, 혼자서 끙끙 앓으며 삭히지 말고, 어디서 온 감정인지 생각하며 가만히 바라봐주는 것이야말로 진짜 내 마음에 접속할 수 있는 방법이다. 오래 보아야 예쁘고 가까이 두어야 사랑스러운 건 어쩌면 ‘내 마음’이 아닐까?

이 책은 네이버에서 연재하는 웹툰 ‘웰시네 부부 에세이’ 중 독자들의 마음을 울린 에피소드들과 심리상담사로서 진솔한 고백을 담은 ‘쓰담쓰담 감정일지’ 에세이를 함께 엮어 완성하였다. 다들 잘나가는데 나만 뒤처지는 기분이 들 때, 누군가 무심코 던진 말에 자꾸 상처받을 때, 보장 없는 미래를 위해 끝없이 오늘을 희생시키는 거 같아 답답할 때…. 내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일상의 크고 작은 고민거리를 풀어나가는 웰시의 이야기를 통해 어느 새 불편했던 마음의 짐들을 하나씩 내려놓고 조금은 더 홀가분해지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저자

웰시

저자웰시
대학원에서상담심리학을전공하고학교폭력예방교육위촉상담사,고등학교WEE클래스전담전문상담사,대학교전문연구원등으로일했다.남편의권유로3년전부터네이버웹툰에‘웰시네부부에세이’를연재,일상의고민을풀어가는과정을서툰그림과장황한글로담아내요즘보기드문‘진지툰’이라는호평을얻었다.마음을그리는심리상담사로서누구나공감할수있는글과그림을꾸준히그리며주어진역할안에서즐겁게살아가는게목표다.

목차

프롤로그_내마음에접속을시작합니다

[마음읽기하나]
지금내모습그대로,
조금서툴러도괜찮습니다

감정을소화해내는법
내마음돌보기
[쓰담쓰담감정일지]감정은내상태를알려주는신호입니다
질투라는마음의신호
[쓰담쓰담감정일지]나를먼저아껴주려고합니다
비교의식극복기
끝없는희망사항
[쓰담쓰담감정일지]서두르지않아도괜찮습니다
슬럼프에여유있게대처하는법
[쓰담쓰담감정일지]나만의처방전이필요합니다
선택장애
완벽주의의늪에빠져있다면
[쓰담쓰담감정일지]조금서툴러도괜찮습니다

[마음읽기둘]
스치는상처에도다치지않도록,
오늘은내마음이먼저입니다

진짜내모습으로산다는것
[쓰담쓰담감정일지]나만의바탕색이희미해질때
상사의갑질에맞서
[쓰담쓰담감정일지]행복의기준을찾아가고있어요
스치는상처에도다치지않도록
[쓰담쓰담감정일지]관계의매듭을풀어가는용기
울적한날에위로가되어주는사람
[쓰담쓰담감정일지]어차피같이가는인생입니다
소중한사람과잘싸우는법
[쓰담쓰담감정일지]감정의시그널을보내는중
뭐든지다잘하고싶을때
[쓰담쓰담감정일지]나,있는그대로괜찮은사람
마음속저마다의스크래치
[쓰담쓰담감정일지]작은원망이라도남겨두지않는연습

[마음읽기셋]
그저노련하지않을뿐,
생각보다잘살고있습니다

경쟁사회에서마음이위축될때
[쓰담쓰담감정일지]뭐든생각하기나름입니다
의미없는시간을보내는기분일때
[쓰담쓰담감정일지]다만인생의시간표가다를뿐입니다
그땐미처몰랐던것들
[쓰담쓰담감정일지]생각보다잘살고있습니다
당신의자리가아니었을뿐
[쓰담쓰담감정일지]소중해,나란존재
모든걸놓아버리고싶었던날
[쓰담쓰담감정일지]상처가아니라성장이었다고합니다
상실의아픔속에서
[쓰담쓰담감정일지]조금아파도괜찮습니다
내인생한스푼의고통
[쓰담쓰담감정일지]저마다의아픔을안고삽니다
한템포쉬어갈때
[쓰담쓰담감정일지]오늘은내마음이먼저입니다
지금혹시터널속을걷고있다면
[쓰담쓰담감정일지]묵묵히오늘의분량을살아갑니다

에필로그_홀가분한마음으로살겠습니다

출판사 서평

“행여마음을놓칠까,천천히쉬어가는중”
마음을그리는심리상담사웰시의
쓰담쓰담감정일지

누구나인생의모든순간을지날때마다저마다의아픔과고통이한스푼씩첨가된채로살아간다.그래서이책에는현재를살아가는모든이들이공감할만한이야기들로가득하다.자신이커다란우주안에작은먼지처럼느껴진다는고시생들,취업을했으나직장상사의횡포와치열한경쟁속에서하루살이처럼살아가는직장인들,무수하게얽힌관계들사이에서상처받는사람들,아이가생기지않아서혹은육아때문에힘들어서저마다의고충을토로하는부부들까지….읽는내내일기장을들킨것같은기분이거나직접마주하고심리상담을받는듯한착각에빠질정도로마음을파고든다.

심리상담사로사람들의다친마음을만져주는일을하는웰시작가는누구보다자신의마음을있는그대로들여다보고솔직하게표현하려고애쓴다.그것이나를아껴주는첫번째길임을잘알고있기때문이다.때로는스치는말이나반복되는상황에서더이상상처받지않기위해‘오늘은내마음이먼저’라고외칠때도있어야한다.조금만용기를내면내안에서꿈틀거리는감정을마주할수있을것이다.

다른사람의아픔을대할때는어떨까?누군가힘든이야기를꺼내놓을때면잠깐토닥인후원인을찾고해결책을조언해주려고할때가많다.하지만정작자신이아파보면알게된다.정말고통속에머물러있을때는아무런말도듣고싶지않다는것을.머리로해주는말보다가슴으로안아주는위로가,겪어보지않은이의세련된말보다겪어본이의말없는따뜻한품이더강한치유력이있다는것을말이다.

요즘은가볍게던지고웃으며흘려보낼수있는이야기가넘쳐난다.그가운데서진지함을잃지않는웰시의이야기는지친마음에큰위로와힘을줄것이다.여전히인생이어렵게느껴지는당신에게,눈물이왈칵쏟아질정도로따뜻하고,때로는진지해서웃음이픽새어나오는웰시와남편사슴이의일상고민돌파기를강력추천한다.

서툴러도괜찮아
소중해,나란존재

조금더홀가분해지기위한‘마음읽기’.이책은한번도제대로쉬어보지못한채앞만보고달리다가정작자신의마음은늘뒷전인사람들에게특효약이다.
첫번째마음읽기에서는누구나느낄수있는다양한감정을건강하게소화해내는법에대해서이야기한다.무엇보다오락가락하는내마음을부끄럽게생각하지않도록도와준다.
두번째마음읽기에서는무수한관계의틀안에서상처받지않고원망하지않으며가뿐하게마음을지키는법을소개한다.소중한사람과의관계부터나를힘들게하는주변인들과의팽팽한신경전까지누구나공감할수있는에피소드들만담았다.
마지막으로세번째마음읽기에서는인생에서힘든시간을보내고있는사람들을위한본격적인위로가담겨있다.모든걸놓아버리고싶은나날들을보내고있거나서툴러서자책하는우리들에게‘그저노련하지않을뿐잘살고있다’고따뜻하게어루만져준다.

행인처럼스치는말들에상처받지말것,완벽하게해내려고애쓰지말것,평범한나도소중하게아껴줄것,저마다인생의시간표가다름을인정할것등주옥같은코멘트가이책을읽는모두의마음속에깊게자리할것이다.지치고힘든날이책한권이당신에게진짜위로를전할수있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