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잘 먹겠습니다 2 (미식여행가 신예희가 우리나라에서 낯선 음식 즐기는 법)

여행, 잘 먹겠습니다 2 (미식여행가 신예희가 우리나라에서 낯선 음식 즐기는 법)

$14.00
Description
미식여행가 신예희가 우리나라에서 찾은 이국의 맛!
미식여행가 신예희가 먹은 한 그릇엔 ‘맛’ 그리고 그 나라의 ‘문화’가 함께 담겨 있다!
#이태원 #명동 #혜화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이 책은 불가리아, 말레이시아 등 배낭여행을 하며 그곳의 음식 여정을 담은 《여행, 잘 먹겠습니다 1》에 이어 두 번째 여행자의 밥 이야기다. 1권을 출간한 후에 새로운 음식여행을 다시 시작한 작가가 맛볼 음식을 다 맛보고 결국은 국내에서 해외의 맛을 찾게 되었다.

사실 모든 여행자들이 현지 음식을 즐기고 싶어 하지만 단지 미식만을 위해 비행기표를 끊을 수는 없는 일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런 문제에 가장 간단하면서도 정답에 가까운 제안을 이 책에 내놓았다. 바로 국내의 다문화 거리에 가면 본토 그대로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것!

이태원에 가면 달달한 중동과자, 터키 홍차 한 모금이 있고, 가리봉동에 가면 대륙 스케일의 어른 팔뚝만한 왕 꽈배기가 있고, 창신동에 가면 양고기가 든, 이름도 이국적인 호쇼르가 있다. 그뿐인가, 건대 앞에는 골목 가득 양꼬치만 파는 곳이 존재한다. 지금부터 미식여행가 신예희와 함께 세계의 매력적인 요리들을 국내에서 만나보자.
저자

신예희

저자신예희는식도락여행전문가이자작가,웹카투니스트.홍익대학교산업디자인학과를졸업한후현재까지글을쓰고그림을그리고사진을찍는프리랜서의길을걷고있다.큼직한카메라와편한신발,그리고무엇보다튼튼한위장하나믿고세계곳곳을돌아다니다보니어느새40회가넘는해외미식여행을다녀왔다.최근에는움직이는여행보다한곳에서일정기간머무는여행을더선호해세계의여러맛있는도시에서몇개월씩생활하는실험을하는중이다.
지은책으로는《배고프면화나는그녀,여행을떠나다》《까칠한여우들이찾아낸맛집54》《2만원으로와인즐기기》가있다.옮긴책으로는《MUSTEAT-맛있다뉴욕!》《MUSTEAT-맛있다파리!》《라곰라이프》가있다.

목차

프롤로그우리동네에서만나는세계의먹자골목으로

1.돼지고기는잠시안녕-이태원이슬람거리

2.이것이대륙의꽈배기다-가리봉동연변거리

3.골목길의유목민들-광희동몽골,러시아,우즈베키스탄거리

4.다양한문화가다모였네-안산다문화거리

5.여기는히말라야,에베레스트-창신동네팔거리

6.이토록조용한외국인거리-시흥시정왕시장골목

7.일주일에단하루만-혜화동필리핀벼룩시장

8.양꼬치에맥주한잔!-건대양꼬치거리

9.Hello,everyone!-평택미군부대앞거리

10.짜장면과탕수육,그이상-인천차이나타운

11.이런음식은생전처음이야!-이태원아프리카거리

12.대사관앞엔뭐가있을까?-명동콴챈루

출판사 서평

지하철을타고찾아가는세계별미!우리나라에서만난진짜이국의맛

미식여행가신예희가먹은한그릇엔‘맛’그리고그나라의‘문화’가함께담겨있다!
#이태원#명동#혜화#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이책은불가리아,말레이시아등배낭여행을하며그곳의음식여정을담은《여행,잘먹겠습니다1》에이어두번째여행자의밥이야기다.1권을출간한후에새로운음식여행을다시시작한작가가맛볼음식을다맛보고결국은국내에서해외의맛을찾게되었다.

사실모든여행자들이현지음식을즐기고싶어하지만단지미식만을위해비행기표를끊을수는없는일이다.그래서저자는이런문제에가장간단하면서도정답에가까운제안을이책에내놓았다.바로국내의다문화거리에가면본토그대로의맛을즐길수있다는것!

이태원에가면달달한중동과자,터키홍차한모금이있고,가리봉동에가면대륙스케일의어른팔뚝만한왕꽈배기가있고,창신동에가면양고기가든,이름도이국적인호쇼르가있다.그뿐인가,건대앞에는골목가득양꼬치만파는곳이존재한다.지금부터미식여행가신예희와함께세계의매력적인요리들을국내에서만나보자.

출간의의및특징

장시간비행기를타지않고도맛볼수있는이국의음식
《여행,잘먹겠습니다2국내편편》은오늘도여행을꿈꾸는많은이들에게굳이해외로가지않아도주변에서이국적인경험을할수있다는사실을알려준다.우리주변에숨은다문화거리로나서보자.그러면친구를만날때,회식장소를잡을때,데이트를할때모임장소를더이상고민하지않아도된다.또한이책은새로운음식이야기뿐아니라이제는일상이되어버린우리곁의다문화에대해서도새롭게인식하도록도와준다.우리나라도다문화사회로접어든지벌써20여년이넘었지만아직까지도다문화는나와는전혀상관없는이방인들의세계라고여기는사람들이많고때로는불편한시선을던지기도한다.하지만이제는틀린것이아니라다르다는것,달라서재미있다는사실을받아들일때다.이책을들고다문화거리에들러낯선나라의문화도맛도즐겨보자.

생생한사진과유쾌한카툰으로만나는한그릇의맛
궁금한음식은일단입에넣고본다는저자는커다란사진기를꺼내모습을남기고수첩을들고카툰을그리고메모를해놓는다.그노력덕분에음식재료에대한맛있는소개와생생한사진,그리고유쾌발랄한그림이독자들로하여금책에대한첫인상을기분좋게만든다.또한맛집소개같은단순한여행서의형식을버리고식문화에관한궁금증을유발하고해소해주는재미있는서술방식을취해더욱특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