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브라카태블릿!” 하고 주문을 외우면 마법처럼 현실 속 세계가 바뀌어요!
신비로운 마법의 태블릿을 만나 봐요!
신비로운 마법의 태블릿을 만나 봐요!
“당신이 절 부르셨나요? 저는 이 아브라카태블릿의 안내자 타부입니다.”
고타로는 친구들에게 시도 때도 없이 장난을 치는 말썽쟁이예요. 태블릿으로 사진 찍는 수업을 하는 중에도 라라의 신발에 장난감 거미를 넣어 깜짝 놀라게 하고는 그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답니다. 화가 난 라라를 피해 뒤뜰로 도망친 고타로는 태블릿에서 처음 보는 앱을 발견해요. 금색 램프가 그려진 앱이었지요. 그런데 앱을 누르자 “아브라카태블릿!” 하며 보라색의 뱀 같은 녀석이 화면에 나타나더니 자신을 태블릿의 요정 타부라고 소개하지 뭐예요! 알고 보니 고타로가 누른 앱은 신비한 마법 앱이었어요. 과연 이 앱으로 어떤 놀라운 마법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아브라카태블릿의 신비한 마법 속으로 함께 가요!
“설마 내가 타부가 된 거야? 싫어! 내 몸을 돌려줘!”
고타로가 발견한 마법 앱은 사진을 찍고 사진을 바꾸면 현실에서도 똑같이 바뀌는 앱이었어요. 흰 꽃을 찍어 파란색으로 칠했더니 진짜 꽃도 파랗게 변하고, 꽃에 쿠키 스탬프를 찍었더니 꽃이 쿠키로 변했지요. 친구들의 모습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어서 고타로는 정말 신났어요. 하지만 마구 마법을 쓰다가 타부에게 속아 몸이 바뀌게 되지요. 타부는 고타로가 되어 현실 세상으로 나오고, 고타로는 타부가 되어 태블릿 안에 갇히게 된 거예요. 과연 말썽쟁이 고타로는 다시 몸을 찾을 수 있을까요?
재미는 물론, 훌륭한 가독성과 반전의 묘미를 두루 갖추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말썽쟁이 고타로를 비롯해 영리한 타부, 정의감 넘치는 라라 등 생동감 넘치는 등장인물과 마법의 아브라카태블릿이 현실에 실제로 존재할 것만 같죠.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태블릿이 마법을 부린다면 정말 신날 것 같지 않나요? 마법을 함부로 쓰는 고타로를 보며 절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장난도 마법도, 뭐든 정도를 알맞게 조절해야 한다는 것을요.
또한 매일 장난만 치는 고타로지만 친구들이 가짜 고타로와 진짜 고타로를 알아보고 고타로를 도와주는 모습을 보며 따뜻한 우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을 속였지만 타부가 되어 보니 태블릿 속에서 얼마나 갑갑했을지 이해하는 고타로를 보면서 고타로가 마냥 철없는 아이는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답니다. 그저 친구들과 놀고 장난치는 것을 지나치게 좋아하는 아이라는 것을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잘 드러난 명랑한 동화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잠시 현실에서 벗어나 즐거운 마법의 세계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주세요! 친구들과 한바탕 신나는 장난을 치고 난 것처럼 마음이 즐겁고 행복해질 거예요.
고타로는 친구들에게 시도 때도 없이 장난을 치는 말썽쟁이예요. 태블릿으로 사진 찍는 수업을 하는 중에도 라라의 신발에 장난감 거미를 넣어 깜짝 놀라게 하고는 그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답니다. 화가 난 라라를 피해 뒤뜰로 도망친 고타로는 태블릿에서 처음 보는 앱을 발견해요. 금색 램프가 그려진 앱이었지요. 그런데 앱을 누르자 “아브라카태블릿!” 하며 보라색의 뱀 같은 녀석이 화면에 나타나더니 자신을 태블릿의 요정 타부라고 소개하지 뭐예요! 알고 보니 고타로가 누른 앱은 신비한 마법 앱이었어요. 과연 이 앱으로 어떤 놀라운 마법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아브라카태블릿의 신비한 마법 속으로 함께 가요!
“설마 내가 타부가 된 거야? 싫어! 내 몸을 돌려줘!”
고타로가 발견한 마법 앱은 사진을 찍고 사진을 바꾸면 현실에서도 똑같이 바뀌는 앱이었어요. 흰 꽃을 찍어 파란색으로 칠했더니 진짜 꽃도 파랗게 변하고, 꽃에 쿠키 스탬프를 찍었더니 꽃이 쿠키로 변했지요. 친구들의 모습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어서 고타로는 정말 신났어요. 하지만 마구 마법을 쓰다가 타부에게 속아 몸이 바뀌게 되지요. 타부는 고타로가 되어 현실 세상으로 나오고, 고타로는 타부가 되어 태블릿 안에 갇히게 된 거예요. 과연 말썽쟁이 고타로는 다시 몸을 찾을 수 있을까요?
재미는 물론, 훌륭한 가독성과 반전의 묘미를 두루 갖추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말썽쟁이 고타로를 비롯해 영리한 타부, 정의감 넘치는 라라 등 생동감 넘치는 등장인물과 마법의 아브라카태블릿이 현실에 실제로 존재할 것만 같죠.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태블릿이 마법을 부린다면 정말 신날 것 같지 않나요? 마법을 함부로 쓰는 고타로를 보며 절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장난도 마법도, 뭐든 정도를 알맞게 조절해야 한다는 것을요.
또한 매일 장난만 치는 고타로지만 친구들이 가짜 고타로와 진짜 고타로를 알아보고 고타로를 도와주는 모습을 보며 따뜻한 우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을 속였지만 타부가 되어 보니 태블릿 속에서 얼마나 갑갑했을지 이해하는 고타로를 보면서 고타로가 마냥 철없는 아이는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답니다. 그저 친구들과 놀고 장난치는 것을 지나치게 좋아하는 아이라는 것을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잘 드러난 명랑한 동화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잠시 현실에서 벗어나 즐거운 마법의 세계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주세요! 친구들과 한바탕 신나는 장난을 치고 난 것처럼 마음이 즐겁고 행복해질 거예요.
★초등 교과 연계★
1학년 2학기 국어 1. 소중한 책을 소개해요
2학년 1학기 국어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1학년 2학기 국어 1. 소중한 책을 소개해요
2학년 1학기 국어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마법의 태블릿 (양장)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