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김용택(시인)
“살뜰한시와애교넘치는그림속으로풍덩빠져들고싶다.세상살이에쫓겨마음이폭폭해진이들이여,이풀잎같은책을보시라.”
김승환(전라북도교육감)
“윤동주시인이이렇게아름다운동시를많이남긴줄몰랐다.나라잃은슬픔을문학으로승화시킨윤동주의동시가우리시대의독자들과운명적으로만나깊은감동을선사한다.”
조현설(서울대국어국문학과교수)
“일제강점기의어려운시절에도윤동주시인은밝고따뜻한동시를남겼다.읽고쓰고색칠하기를하면서윤동주의또다른면모를발견했다.코로나시대를살아가는청춘들에게권하고싶은책이다.”
안도현(시인,단국대문예창작과교수)
“윤동주시인의동시를읽고써보는경험은우리아이들을생각이깊은사람으로만들어줄것이다.아이들은물론이고어른들에게도필요한책이다.”
유강희(시인,동화작가)
“동시와그림이어우러져시의맛이한층깊어진다.아이와어른이함께보면즐거움이더욱커지는신기한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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