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국민들은 정치인의 어떤 이미지와 이야기에 흔들려 왔을까!
정치인들이 만들어 낸 이미지와 그로 인한 선거의 흐름에 집중해 대한민국 선거의 표심은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지 살펴보는 『대선의 현대사』. 그동안 정치인들은 끊임없이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 냈고, 그런 이미지들의 연속은 대중의 표심을 좌지우지했다. 예컨대 박정희는 ‘황소’의 이미지를 자신의 강력한 힘을 어필하는 데 사용했으며, 노태우는 ‘보통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어 군인의 이미지를 벗고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선거, 특히 대통령 선거 전후의 상황과 그 후보들의 모습, 그리고 그에 따라 흔들리는 국민들의 모습을 되짚어 본다. 국민들은 후보들에게서 어떤 모습을 보았고, 어떤 선택을 했으며, 표심은 결국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부정선거의 시대로부터, 우리의 정당한 힘으로 대통령을 선출하고 또 끌어내리기까지, 국민들은 정치인의 어떤 이미지와 이야기에 흔들려 왔는지 되짚어 보고자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선거, 특히 대통령 선거 전후의 상황과 그 후보들의 모습, 그리고 그에 따라 흔들리는 국민들의 모습을 되짚어 본다. 국민들은 후보들에게서 어떤 모습을 보았고, 어떤 선택을 했으며, 표심은 결국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부정선거의 시대로부터, 우리의 정당한 힘으로 대통령을 선출하고 또 끌어내리기까지, 국민들은 정치인의 어떤 이미지와 이야기에 흔들려 왔는지 되짚어 보고자 한다.
정치인과 국민은 이미지를 통해 소통하며, 그것이 많은 이들에게 확신을 주었을 때 선택 받게 된다. 저자 자신에 대한 반성이자 성찰이기도 한 이 책에서 저자는 험난했던 선거의 역사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올바른 후보를 선택해 당당한 민주주의 시민이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우리는 정치인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없기에 그들이 약속하는 것에 대해 냉철하게 따져야 하고, 그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경우에 어떻게 응징할 것인지 염두에 두어야 하며 정말 그런 일이 벌어졌을 때 냉정하게 그 정치인을 버려야 한다고, 그것이 합리적인 위임자의 선택이며 민주주의를 위한 주권자의 몫임을 강조한다.

대선의 현대사 (표심은 어디로 어떻게 흔들려왔을까)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