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위한 시간

별을 위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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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수필의 틀과 속을 영절스레

유형준 (한국의사수필가협회 회장, 의사)

“왜 글을 쓰는가?”조지 오웰이 네 가지로 답했습니다. “살려고, 이름을 떨치려고, 세상을 바꾸려고, 의미를 찾으려고.”각각에 주어지는 무게는 각자 다르지만, 또한 때에 따라 똑같지 않겠지만, 근거 없이 까닭 없이 대상 없이 수필을 짓는 이는 없습니다. 특히, 여럿이 모여 한 권의 수필집을 잉태하여 출산하는 공동수필집은 근거와 까닭이 보다 두드러집니다. 한국의사수필가협회 공동수필집은 회원들의 수필 문학 예술적 심중(心中)을 한데 모아 확인하는 결실이며, 작품과 편집과 제본에 이르기까지 우리 회의 모든 수필 문학 역량이 집결되어 드러나는 작업입니다. 아울러 이 작업을 통하여 회원 각자의 문력(文力)이 더 튼튼해지고, 우리 협회가 단단해지며, 의사 수필 문학의 성장 발전을 다지는 잔치라 믿습니다
저자

한국의사수필가협회지음

한국의사수필가협회회장이다.

목차

1부기다림도끝이있기를

기다림도끝이있기를|이경한
나살아가는이유가되리라|임선영
나는어디로가는가|김인호
나의삼일절|권경자
凌霄花능소화,그문학적형상화들|신종찬

2부마지막소원

듀산베추억|이종규
마지막소원|박관석
먹고죽은귀신이때깔도좋다고?|안인순
문화선택의고민은그대몫이요|장성구
바둑도전|전경홍


3부슬픈꿈

호숫가에서범종을울리다|황건
별을위한시간|김금미
빨래|안혜선
슬픈꿈|정찬경
어머니어머니나의어머니!|안광준


4부의사의선물

오늘하루웃고,오늘하루배부르며|김철환
우리의관계|여운갑
원조의퇴장|조광현
의사(醫師)의선물|정경헌
잘한다,잘한다,자란다|정명희

5부이슬방울처럼

절정|신길자
정말로좋은세상|이병훈
이슬방울처럼|유형준
쿵짜작쿵작카타르시스|김화숙
튀르키예지진지대에나눈인술|김석권

6부낯선곳에서길을잃다

서울의대학생기숙사와연기론(緣起論)|정준기
길|이희
낯선곳에서길을잃다|이하린
다시,학생|장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