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짝짝이 양말들에게

세상의 모든 짝짝이 양말들에게

$16.66
Description
오케이티나 홍수영의 첫 그림 에세이!
티나의 양말, 티나와 구름 솜사탕, 오늘은 진짜 진짜 혼자 잘 거야 그림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오케이티나의 일과 그림과 생활을 수집한 이야기!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캐릭터, 오케이티나의 바로 그 작가!
저자

홍수영

일러스트레이터오케이티나
그림책작가홍수영
장래희망은‘여전히그림그리는할머니’

나의아이‘망고’가쥐어준색연필로그림을그리고그림책을만듭니다.쓰고그린첫그림책《티나의양말》은프랑스,대만,일본,이탈리아에서출판되었고,《티나와구름솜사탕》《오늘은진짜진짜혼자잘거야》국립중앙박물관어린이박물관그림책도록《아하!발견과공감》등을쓰고그렸습니다.
그린책으로는《학교다녀오겠습니다》《일기쓰기딱좋은날》《그림같은하루》등이있고,디자인문구를만들고,브랜드협업을하면서다양한캔버스에그림으로이야기를하고있습니다

목차

들어서며-나의뚱뚱다이어리

Chapter1일러스트레이터,오케이티나
그림그리는일017
당근유형020
무대미술024
일러스트레이터,오케이티나028
바코드에적힌내이름034
아이스바닐라라테주세요036
회식의탄생038
다이어리에진심인편044
전세계를작업실로쓰다가048
마음속의어린아이를소중히여기다050

Chapter2삶의시차
그림그리는엄마056
궁금한그들의이야기058
여전히그림그리는엄마060
네마음을밝히는거064
아이가준색연필‘노란색쿵쿵’067
첫돌069
본업070
마감이있는삶072
일요일풍경074
그대로의모습으로076
옷장앞시간들079
애착인형대신084
짧은일상수집086
흰토끼검은토끼090
내일을대출받아서오늘을연장중094
삶의시차096

Chapter3좋아하는건숨길수없는법
공동육아104
버즈와우디처럼107
엄마가되자가장필요한건108
좋아하는건숨길수없는법110
여름112
뮤즈115
아빠이야기를좋아하니까116
나도아빠도119
혼자훌쩍큰손주들123
부끄러운육아고백125
매일매일데자뷔127
‘3G(3세대,3Generations)’언어를구사하다129
‘손주’에서‘손자’로,‘형아’로,쑥쑥자라다134
할머니가,일이너무많네!137

Chapter4그림책바다
어느하나대충일수없다142
그림책바다144
달라도괜찮아147
타이밍148
아이와그림책150
세상의모든짝짝이양말들에게152
조금느려도괜찮아156
출산과출간158
비우거나채우거나161
그림책생일파티165
따끈따끈식빵굽는고양이166
지구와우주170

Chapter5일상을여행처럼
매년한달동안외국에서지내기174
일상을여행처럼176
여행을일상처럼182
애드벌룬시기184
함께떠난다188
아기와의유럽여행193
그림책여행194
어른이된기분196
17년재택근무중비상202
나를나대로204

출판사 서평

“안녕하세요.일러스트레이터,오케이티나홍수영입니다.”
그림책밖으로나온작가,홍수영의생활수집이야기!

[세상의모든짝짝이양말들에게]는일러스트레이터홍수영의첫그림에세이집입니다.작가홍수영은티나의양말,티나와구름솜사탕,오늘은진짜진짜혼자잘거야등그림책작업과싸이월드선물가게이모티콘부터카카오톡과라인,네이버밴드스티커작업,유니세프,어린이박물관,리바이스,삼성등과의협업,플레이모빌아트전,평창어울림전,볼로냐아동도서전등다양한분야의전시회에참여하고사랑스러운디자인문구를제작하며다양한분야에서여러매체와함께활발하게활동하고있습니다.
단발머리아이들로친숙한오케이티나캐릭터는2006년처음등장한이후브랜드와의협업작업으로확장가능성을보여주고,2015년강원정보문화진흥원과춘천시,CJE&M이공동주관한애니메이션기획안공모전에서최우수상을받아주목을받고있습니다.
어려서부터그림그리는걸좋아한,작가는아주잠깐,장래희망을대통령이라대답했던당돌한아이일때도있었지만줄곧화가와미술선생님의꿈을잊지않았습니다.중3때코딩이뭔지도모르면서만들었던개인사이트와미니홈페이지앨범에태블릿이없어마우스로그린그림을올리고,색연필로그리고스캐너가없어화소가낮은카메라로찍은그림사진을올리면서일러스트작업을시작했습니다.
또한20년넘게다이어리를쓰고있는작가는자신의다이어리를기록과수집에충실한극사실주의다이어리라고부르고있습니다.‘영화와전시회티켓도빠짐없이모아서붙이고.여행에서쓴영수증과과자봉지의스티커까지붙일수있는온갖걸다붙이면비로소나의뚱뚱다이어리가완성된다.’이렇게글이아닌다른방식으로자신의일상을수집해왔던작가가글로일상을수집하기위해큰용기를냈습니다.일러스트레이터로17년을지내면서자신의경험을10대와20대,엄마와아이들과도나누고싶었던작가는[세상의모든짝짝이양말들에게]이책에수다한가득그이야기를풀어놓았습니다.

내가원하는장소에서자유롭게일할수있을까?
17년차일러스트레이터의자발적재택근무이야기
17년차일러스트레이터인작가는프리랜서이기에가능한재택근무시스템만들었습니다.육아휴직도없고복직도없는프리랜서이기때문에꾸준히지치지않고일을하기위해서는자신이하고있는일에만족감을얻는게중요했습니다.그래서프리랜서라서가능한장소선택의자유를효과적으로살린일년에한달은원하는곳에서작업을하는시스템을만들었습니다.아이를낳고코로나이전까지유지되었던이시스템에대한이야기는책을통해자세히알수있습니다.
또한가족과적극적인공동육아를실천하고있는작가는“엄마는손주보다는딸들을더챙겨주시는것같은데,아빠는정말적극적으로육아를해주세요.”라고말하면서자신의이야기뿐만아니라아버지의육아일기에피소드를책속에넣어작가가족의공동육아과정을다른시각으로도엿볼수있게하였습니다.
‘마음속의어린아이를소중히여기자.’라는주제로다양한작업을하고있는작가는‘그림잘그리는사람이세상에서제일부럽지만세상에서제일잘그리는사람이되고싶은건아니다.오래오래그리고싶다.’라는생각을끝까지잃고싶지않기에‘여전히그림그리는할머니’라고장래희망을말합니다.하지만“육아를시작한후에는오래오래그리는것보다이일을놓지않고끝까지이어가는게진짜대단한일이라는걸알게됐어요.”라는생각으로오늘도천천히자신의행복을그려나가고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좋아하는그림만그리면서살수있을까?
그러니까조금느려도괜찮고,조금못나도괜찮다.짝짝이양말이어도괜찮다!
작가가그림책과일러스트를통해가장하고싶은말은‘달라도괜찮아’입니다.다른것은잘못된것이아니기때문에‘짝짝이양말이라서이상한가?’라는의기소침한생각이아니라‘다들내양말이멋져보이나봐!’라고다르게생각해도괜찮다라고말하고있습니다.‘구멍난양말은누구나가지고있고,너만가지고있는게아니다.이제막걸음마를뗀아기에게누구도빨리달리라고하지않는다.넘어져도다시일어나면된다.그러니까조금느려도괜찮고,조금못나도괜찮다고,차근차근한걸음씩만들어가면된다고’그렇기때문에누군가지금의삶에만족하느냐고묻는다면단숨에‘오케이!’라고대답할수있으면좋겠다고말합니다.
‘그림만그리면서살수있나요?내가원하는곳에서그림을그릴수있나요?아이가있는데괜찮을까요?’라는수많은질문들과고민들을향해,작가는‘짝짝이양말을신어도괜찮았던,잊고지냈던무언가를열렬히좋아했던그마음들을찾아가만히들여다보면어떨까’라고책을통해이야기를건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