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KBS 클래식 FM 청취자들의 가슴을 물들인 감성사전
매일 글을 쓰며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수집한 고마운 말들
아름다운 말의 힘을 실감하며, 지난 2009년 어느 날인가부터 기억하고 싶은 말들을 하나씩 하나씩 수집했고, 그 수첩에 ‘감성사전’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어떤 말들은 나를 다독이고 타인을 이해하게 해주었고 또 어떤 이름들은 당당하게 무릎을 펴게 해주고, 정신을 번쩍 들게 해주었으며, 기대어 쉴 수 있게 해주었다. 그렇게 모은 단어와 이름 들은 2016년부터 천 일이 조금 모자란 시간 동안 KBS 클래식 FM의 전파를 타고 수많은 청취자들의 가슴을 물들였다.
매일 글을 쓰며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수집한 고마운 말들
아름다운 말의 힘을 실감하며, 지난 2009년 어느 날인가부터 기억하고 싶은 말들을 하나씩 하나씩 수집했고, 그 수첩에 ‘감성사전’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어떤 말들은 나를 다독이고 타인을 이해하게 해주었고 또 어떤 이름들은 당당하게 무릎을 펴게 해주고, 정신을 번쩍 들게 해주었으며, 기대어 쉴 수 있게 해주었다. 그렇게 모은 단어와 이름 들은 2016년부터 천 일이 조금 모자란 시간 동안 KBS 클래식 FM의 전파를 타고 수많은 청취자들의 가슴을 물들였다.

그 말이 내게로 왔다 (김미라의 감성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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