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쇠수지증후군 (제26회 전태일문학상 수상작품집)

방아쇠수지증후군 (제26회 전태일문학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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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제26회 전태일문학상 수상작품집 [방아쇠수지증후군]. 제26회 전태일문학상에는 시 173명 750편, 소설 87명 106편, 생활·기록문 115편 90명이 접수되었다. 심사는 시는 김현 신철규 박소란 시인이, 산문은 김대현 문학평론가 신혜진 조해진 작가가, 독후감은 신지영 아동청소년문학작가와 유현아 시인이 맡았다.
저자

강성남

시부문당선자:강성남
1967년경북안동출생
한국방송통신대학교국어국문학과졸업
2009년농민신문신춘문예시당선

목차

머리말 시대의약자와아픔에공명하는‘전태일정신’의후예들

시부문당선작
강성남ㆍ방아쇠수지증후군외
수상소감

소설부문당선작
권행백ㆍ악어
수상소감

생활ㆍ기록문부문당선작
일곱째별ㆍ유성기업이야기
수상소감

출판사 서평

노동해방,인간해방을외치며스스로를불살랐던전태일의정신을기념하기위해1988년제정된‘전태일문학상’이올해로26회째를맞았다.이보다13년뒤에제정된‘전태일청소년문학상’은이번이13회째이다.
제26회전태일문학상에는시173명750편,소설87명106편,생활·기록문115편90명이접수되었다.응모작심사는예심과본심으로나뉘어,시부문예심은김성규허은실,본심은김해자맹문재시인이,소설부문예심은하명희원종국,본심은김별아김종광작가가,생활·기록문부문예심은신정임최규화르포작가,본심은박일환임성용시인이심사를맡았다.
시부문당선작인강성남의「방아쇠수지증후군」은체험을구체적으로담아작품에힘이실렸다.비유와상상력의사용으로작품의건조함을극복했고,세계를끌어안는인식으로휴머니즘의가치를심화시킨점이높게평가받았다.
소설부문당선작인권형백의「악어」는세련된서술로높은작품성을획득했다.파푸아뉴기니의미지의부족마을을배경으로굵직굵직한이야기들이촘촘히전개된다.단순하게는한국인이순진한부족을꼬드기고이간질시켜악어가죽을수탈한다는스토리로보이지만,문명의발전,자본의침투,권력의발생,노동자의출현,권력계급과노동계급의대결등을핍진하게그려냈다.
생활·기록문부문당선작일곱째별의[유성기업이야기]는단순한자동차부품제조업체를넘어,이제는원하청관계,노조파괴등의고통스럽고아픈노동문제들을함축한곳의이야기를작가의시선에따라기록한르포르타주이다.그날이후7년째현재진행형인투쟁현장을조명하며,그현실속의사람들을충실하게다루었다.
제13회전태일청소년문학상에는시131명453편,산문128명133편,독후감36명36편이접수되었다.심사는시는김현신철규박소란시인이,산문은김대현문학평론가신혜진조해진작가가,독후감은신지영아동청소년문학작가와유현아시인이맡았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수상한전수현「언니의감정」은자신도곧취업을앞둔고등학생인화자가놀이공원에서일하는언니를바라보며느끼는감정들이시종애틋하게서술된현실적응기이다.친구들이화자의언니가대학생일거라고추측할때침묵하는모습이라든지은행면접에서언니를떠올리며감정노동을감수할준비가되어있다고말할때의그침묵과위장의태도를누구도탓할수없을것이다.열아홉살화자의힘겨운현실적응기는독자에게이세상의허점을인식하게한다.그리고그것이문학의일일것이다.이외에도시,산문,독후감등으로11명이전태일청소년문학상수상의영예를안았다.

[제26회전태일문학상심사평]

시부문-인간답게살아갈수있는세상을이루고자하는고민이자열정
소설부문-‘오늘의현실을읽어내고사람들에게보다나은사회에대한꿈과의지를심어주는힘찬’소설
생활기록문부문-기록의힘을믿는이들에게응원을보내며

제13회전태일청소년문학상수상작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전수현언니의감정

전태일재단이사장상
시부문-이예니벽외2편
독후감부문-윤상인18세의그들

경향신문사장상
시부문-이준대한통운외2편
산문부문-신슬기밤의활주로
독후감부문-윤정아바보들이만든사회

한국작가회의이사장상
시부문-한고은허들링외3편
산문부문-조소연휘파람
독후감부문-신승희당신의죽음을헛되이하지않기위해

사회평론사사장상
시부문-고수정언니의반달외2편
산문부문-강예은노래를못하면장가를못가요
독후감부문-신소민살아있는횃불‘전태일평전’을읽고

제13회전태일청소년문학상심사평

전태일문학상제정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