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아도 행복해

이렇게 살아도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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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렇게 살아도 행복해』의 저자 김인숙은 40여 년간 아동인권 전문가의 길을 행복하게 걸어온 1세대 시민사회(NGO) 인권 운동가이다. 국내 대표적 NGO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에서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2012년에는 대한민국 인권상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나의 일’, ‘소중한 존재’, ‘신앙의 유산’, ‘영적 가족’, ‘초월적 안목’, ‘인권 감수성’ 등 6가지 주제로 61가지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평생 성실히 일하며 인생을 아름답게 살았던 이 시대의 어른으로부터 듣는 삶의 지혜가 글 마다 가득하다. 이 책은 특히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의 할머니이자 부모들의 인생 멘토’가 되기를 소원했던 저자가 이 땅의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전해주는 행복 인생 레시피이다.
저자

김인숙

저자김인숙은40여년간아동인권전문가의길을행복하게걸어온1세대시민사회(NGO)인권운동가이다.이화여중·고등학교,이화여자대학교불어불문학과를졸업하고동대학교교육대학원에서교육학석사를,미국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사회사업학석사를취득했다.현재InCRC국제아동인권센터의기획이사와동기관의아동인권교육훈련연구소소장으로,보건복지인력개발원아동권리전임강사및수서종합사회복지관운영위원장으로일하고있다.1978년부터2009년까지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에재직하는동안,2004년부터2009년까지부회장으로일했다.2000년부터2011년까지인하대학교소비자아동학과겸임교수,2007년부터2013년까지성균관대학교아동학과겸임교수를역임하며후학들을가르쳤다.2005년부터2016년까지유엔아동권리협약한국NPO연대사무국장,2013년부터2017년까지서울시어린이·청소년인권위원회위원및부위원장으로일했다.긴세월동안아동인권의오솔길을열심히걸은공으로2002년9월대통령표창,2005년5월보건복지부장관표창,2012년12월대한민국인권상국민포장을수상했다.

목차

추천의글
들어가는글

제1장나의일

나의일이있는여성이되라
너의일이천직이고성직이되게하라
커리어우먼이되라
힘이나명예보다귀한것이있음을알라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촉진자)가되어라
전문가라자만하지말라
밥그릇에집착하지말라
포기할것과포기하면안되는것을구분하라
작은일에충성하라
진화능력을잠재우지말라
갈렙처럼살라

제2장소중한존재

사면안되는것은사지말라
세상에서가장좋은것을잃지말라
세상에온목적을알고행하라
고난후의축복을기대하라
평생기억되는우정을만들라
어디서무얼하든당당하라
약속을반드시지키라
작은것을추구하라
모든지체를소중히여기라
들꽃향기는하늘의향기임을알라

제3장신앙의유산

여기가끝이아님을알라
믿음의유산을탐하라
썩는한알의밀알이되라
믿음의계보를지키라
내려놓을때를알라
겸손은존귀의길잡이임을알라
광야훈련이성숙의기회가되게하라
모세에게겸허를배우라
중보기도,바르게하라
상처의그물에걸리지말라
하나님의종을섬기라

제4장영적가족

의연하게행동하고스스로를즐겨라
서로의다름을존중하라
토비아스처럼질문하라
상대를배려하라
사랑하되집착하지말라
나중심에서벗어나라
진리를찾아라
늘깨어있어라
원칙을지키라

5장초월적안목

죽음이선물임을알라
연단자의불을두려워말라
때와시기는하나님권한임을알라
무심(無心)을배우라
보이지않는것을보는안목을키우라
보다나은세상을꿈꾸라
선입견이만드는차별에민감하라
예수처럼살라
떠나야할때가있음을알라
신과함께가라
주의자비를구하라

6장인권감수성

너의삶을선정(goodgovernance)으로이끌라
존재의힘으로살라
욥의인권감수성을배우라
지경을넓혀라
존재와행위를분별하라
필로미나처럼용서하라
모든사람을형제의정신으로대하라
진미의행복을후원하라
평양의인권을위해기도하라

맺는글

출판사 서평

국민북스는『이렇게살아도행복해』를2017년11월25일출간했다.이책의저자김인숙은40여년간아동인권전문가의길을행복하게걸어온1세대시민사회(NGO)인권운동가이다.국내대표적NGO인‘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에서부회장을역임했으며2012년에는대한민국인권상국민포장을수상했다.이책에서저자는‘나의일’,‘소중한존재’,‘신앙의유산’,‘영적가족’,‘초월적안목’,‘인권감수성’등6가지주제로61가지의이야기를풀어낸다.평생성실히일하며인생을아름답게살았던이시대의어른으로부터듣는삶의지혜가글마다가득하다.이책은특히‘이세상모든아이들의할머니이자부모들의인생멘토’가되기를소원했던저자가이땅의아이들과부모들에게전해주는행복인생레시피이다.

《이땅의아이들이얼마나귀한존재인지를알려주는아동인권의중요성을강조한책》
저자는평생을작은일을통해서라도세상을바꾸는‘변화인자(changeagent)’로살아왔다.자신의지난삶의이야기가모든아이들과청소년들에게유익이되길소망하며글을썼다.그래서이책은진실로아이들을사랑하는할머니요부모들의멘토로서다음세대아이들이어떻게살아야하며,사회는그아이들을어떤방식으로대하며교육해야하는지를다루고있다.담담하게자신의경험과통찰을통해전개하는이야기를통해독자들은아동인권의중요성을깨닫게된다.

《육아를병행하는일하는여성들,NGO일꾼들,노년기를살아가는사람들을위한책》
이책은또한이화여대불문과를졸업한이후평생일터,특히비정부민간기구(NGO)에서성공적삶을살아온1세대NGO운동가이자페미니스트의삶의기록이다.진솔하게쓰인이책을통해여성이세상을어떻게살아야하는지,NGO활동가가갖춰야할덕목이무엇인지를알수있다.노년을살고있는저자의이야기를통해격조있게늙어가며마지막순간까지의미있는일을하는삶이가능하다는사실을깨닫게된다.

《이땅에서하나님의뜻을전하며살기원하는크리스천들에게도움이되는책》
독실한크리스천인저자는이책에서참다운신앙,이땅에서믿음의사람으로살수있는원리,진정으로영원을위한삶을사는길등에대해서세세히다루고있다.저자가고민하며실천하려했던여러덕목들은이시대를사는크리스천들이반드시음미해야할과제들이기도하다.

■추천사

누구에게나인생은초행길이다.그래서누구나인생을어려워한다.시행착오를반복하고,잘못된길로가면서도그길이잘못됐다는사실조차모르기도한다.이때도움을줄안내가필요하다.그것은이미앞서간순례자가남긴삶의지도와교훈이다.이책은이땅의사람들을잘안내해줄소중한지도와교훈을담고있다.이책에는지식보다는순례의경험과깨달음에따른지도와교훈이가득하다.이책은단순한글모음이아니다.앞서이땅을잘살았던순례자가남긴삶의지도와교훈이한권의책으로축적된것이다.
저자는여성이직업을갖는것이금기시되던봉건적사회의틀을깨고나온1세대페미니스트요,40년아동인권을지켜온1세대시민사회(NGO)인권운동가이다.자연스레이책은1세대페미니스트이자인권운동가였던저자의투쟁기이기도하다.그러나저자는외치지않고고요하게독자들을설득한다.그는오직실력과성실,겸손과헌신으로말했고결과로서입증해왔던자신의삶을담담하게증언하고있다.실로저자의삶과그삶에서나온열매는그어떤운동가이상의힘을지니고있다.그러기에이책에서는삶과신앙이일치하는인격의힘이묻어난다.
이책은전문직여성들뿐아니라이시대에자신의삶을성공적으로성취하면서도아름답게살고자하는이들에게훌륭한삶의지도와교훈이될것이다.저자는일인자가되고자싸우지않았다.난관에굴하지않고그난관을조용히극복했다.권력과명예를좇지아니하였다.오직기쁘게헌신할수있는자리를택했다.그길을끝까지걸었고지금도그길을걷고있다.
스스로말한것처럼그는‘퍼실리테이터’(Facilitator·촉진자)이다!어떤일이든최선을다하며,어떤사람이든동등한입장에서만나깨달음을주고삶의변화를이룰수있도록촉진하는사람말이다.이는오랜기간함께영적교제를나누고기도하면서자연스레저자를존경하게된자로서꼭증언하고싶은소감이다.이소중한책을기쁘게추천한다.
이주연(산마루교회담임목사)

‘가장작은자’를사랑하며한평생외길을걸어온김인숙님은대한민국‘HumanitarianNGO’의산증인이자역사이다.저자는외국의원조를받아야했던60년대중반에대학을졸업하고국제구호단체한국지부에서사회의첫발을내디뎠다.이렇게시작한‘가장작은자’를향한사랑의실천은오늘날까지계속되어현재아동인권전문가로서열정을쏟아일하고있다.
탁월한외국어능력을바탕으로유엔아동권리협약의국내이행을위한연구와국제적인협력을통한아동인권에관련한정보와지식을공유하여,모든어린이가행복하게살아갈수있도록아동권리에대한이론과실제를정립하였다.이렇게축적한지식과경험을대학강단과현장에서가르치고실천하며이를널리보급하는데힘쓰고있다.아내로서,어머니로서쉽지않은길을택하여한길을걸으며사명감실천에온힘을쏟을수있었던저자의원동력이무엇이었는지이책을읽으며알게되었다.진솔하게쓰인이책을통해진정한NGO활동가의삶이어떤것인지,갖추어야할덕목이무엇인지를많은NGO활동가들이함께배우고실천하기를기대한다.
이땅에서힘겹게일하는여성들에게,특히NGO일꾼들에게,하나님을사랑하는,그래서하나님의기쁨과영광이되길원하는친구들에게,쉽지않은노년기를살아가는사람들에게이귀한책을추천한다.
정해원(굿네이버스창립회장,현명예이사장)

“나의모든일의시작과끝의주인이누구인지알기에그럴수있었다”는정신으로쓰인이책은많은가치를담고있다.제목과본문의내용에모조리공감되어한글자도놓치고싶지않았다.그이유는내삶의모델이되기에충분한한사람이지나온인생의여정이자믿음의행적이기때문이다.저자의일생을이끌어주신하나님의섭리와은혜가얼마나섬세한지느끼면가슴뛰고흥분된다.
나는이분이지나온삶의궤적을좋아한다.꾸준하고한길을살아오셨다.넘치거나혹은부족하지도,그렇다고연약하지도않고늘당당한모습이었다.아주조용히도전하고또도전해온이분의발자취는한국현대사회에서일하는여성의산역사이기도하다.일하면서보여준그의변함없는열정과집중력은어디서오는것인지늘궁금했다.그는항상읽고쓴다.그리고변명하거나많은말을하지않는다.다만그는그가하는일을사랑한다.삶의내면의목소리를경청하는진중한삶의태도가어쩌면신비하기까지했다.그는초지일관핵심가치와정신을중시하며,그것을프로그램화하여현장에서실천으로이끌어낸분이다.여성과아동인권,지역사회개척이그활동의키워드라할수있을것이다.
나는아주오래시간이흐른뒤에저자를다시만났다.내인생의처음직장생활인‘세이브더칠드런’에서그를만나깊은인상을간직했고,20년도훨씬지난지금그를다시만나내삶이제대로가고있는지를반추해볼수있게되었으니이또한행복하지아니한가?다소산만하고세상사여기저기관심도많고,가끔은세상에드러나으뜸되기를즐겨하던나에게,이분은주어진삶을하나님의뜻이라는나무에접목하여그줄기안에서자양분을공급받으며살아가는모습이무엇인지보여주었다.이분의삶의한조각에내가개입되었다는사실에가슴이벅차다.내인생에도이분이동행했던예수님의향기가동일하게흘러나오기를기도한다.
일상을살아내기도바쁜세상에다른이의삶의행적에얼마나관심이있을까?다만한사람이한분야에서일하면서살아온흔적은하나의역사이다.그래서추적해서따라가보고그안에잠재되어있는생각과태도,마음을함께느껴보는것도이책을통해얻을수있는유익이리라믿는다.또한이책은믿음의길을안내하는책이기도하다.‘어떻게신앙할것인가?’,‘어떤태도로인생을걸어갈것인가?’라는질문에크리스천으로서의담백한대답을담고있다.
강경숙(원광대학교중등특수교육과교수)

처음추천의글을부탁받았을때걱정이먼저앞섰다.‘내가어떻게감히나의멘토의원고에추천의글을쓸수있을까?’라는생각을극복하는데솔직히며칠이걸렸다.이고민저고민하다가원고를읽기시작하면서엄청난감동과울림을느꼈다.저자는스스로를‘작은들꽃’이라고말하지만,결코작은들꽃이아니다.
내가20여년동안곁에서보고,경험하고,느낀저자는‘거대한등대’와같은분이다.바로코앞도볼수없는깜깜한어둠속에서무사히빠져나갈수있게묵묵히언제나그자리에서밝은빛을밝히는거대한등대이지결코작은들꽃은아니다.타인을존중하고,오로지타인을위해전혀부담을주지않는등대이다.
그분은나를포함해서대한민국대부분의사람들이‘아동의권리’를모르고있을때유엔아동권리협약을우리에게소개하고차근차근가르쳐주셨다.나는이분과의만남을아주특별한만남이라고믿고있다.저자의경험은아동을대상으로연구하거나아동을위해서일하는모든이,그리고무엇보다도우리나라의모든아동에게도귀한것이다.인생의어느지점에서건,어떠한일을하고있건,남녀노소를불문하고삶에대한안내가필요한사람들에게이책을추천한다.
이양희(유엔미얀마특별보고관,성균관대학교교수,전유엔아동권리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