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하라! 마리 뒤랑의 노래

저항하라! 마리 뒤랑의 노래

$12.00
Description
“레지스떼!(Resister·저항하라!)
국민북스는 2025년 6월 16일 프랑스 종교박해 속, 38년 감옥살이에도 믿음을 버리지 않고, 저항하며 신념을 지킨 위대한 위그노 여인 마리 뒤랑(Marie Durand)의 신앙 고백이 담긴 책 ‘저항하라! 마리 뒤랑의 노래’를 출간했습니다.
프랑스 위그노 역사와 개혁신앙의 전문가인 성원용 목사(파리선한교회)가 여러 차례의 현장 취재를 통해 집필한 이 책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마리 뒤랑의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한 책으로 신앙적 무력함에 빠진 듯한 한국교회에 깊은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리 뒤랑(1711-1776)은 프랑스 루이 14세의 가톨릭 강제개종 정책 아래서 개신교 신앙을 지켰다는 이유로 단 한 번의 재판도 없이 19세 나이에 감금되어 무려 38년간 감옥생활을 했던 위그노 신자입니다. 그녀가 갇혔던 곳은 프랑스 남부 에그모르트의 콩스탕스 탑 감옥(Tour de Constance)으로, 그녀는 이곳에서 신앙을 포기하라는 회유와 위협 속에서도 오히려 갇힌 자매들을 말씀과 찬송으로 위로하며 그들의 신앙을 붙들어주었습니다.
특히 그녀가 감옥의 돌바닥에 새긴 한 단어 “레지스떼!(Resister·저항하라!)는 오늘날까지도 개신교 신앙의 상징처럼 남아 있습니다. 그녀가 외친 레지스떼는 지금 거센 세속화와 탈 종교화 현상을 겪고 있는 우리 한국교회에도 강력하게 요청되는 명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