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 깊이 아로새겨진 금언(金言)과 명구(名句) 등을 간직하고 살아간다. 그것은 위인이나 철학자 또는 사상가, 시인 등의 명저(名著), 명언(名言), 명시(名詩) 등으로 우리가 세상을 살아갈 방향과 지혜를 제시해주며, 인생의 좌우명(座右銘)이 되기도 한다. 그리스의 철학자·수학자인 피타고라스(Pythagoras)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이냐. 그것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하는 지혜를 가르쳐주는 일이다.”라고 갈파했다. 가장 높은 지혜는 우리가 “어디로 갈 것인가!”를 깨닫는 그 속에서 찾을 수 있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모든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은 항상 우리 자신 속에 있으며, 승리와 패배는 바로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인생의 성공을 위해서는 분명하고 확실한 목표가 필요하며, 그 목표의 달성에는 정열과 끈기와 꾸준한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노력(努力)은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가 목적이며, 노력 속에 보람이 있는 것이다. 고난(苦難)은 우리의 인생을 더 크고 더 위대하게 만들며 그 자체의 가치를 지닌다.
이 세상에서 어떠한 것도 끈기와 노력을 대신할 수는 없다. 끈기와 결단(決斷) 그리고 노력만이 무엇이든 가능하게 해준다. 계속적인 전진만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며, 그 해결책은 항상 우리 자신 속에 있다. 우리의 인생길에는 이정표도 방향표시도 없으며, 우리의 인생은 연습도 없이 일회전으로 끝나는 〈엄숙한 시합〉이다. 이 시합에서 이기는 자가 진정한 〈인생의 승리자〉가 될 수 있다.
디오게네스(Diogenes)는 “시간은 영원(永遠)의 영상(映像)이다(Time is the image of eternity.).”라고 말했으며, 피타고라스는 “시간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자, ‘시간은 이 세계의 영혼(靈魂)’이라고 대답했다(Pythagoras, when he was asked what time was, answered that it was the soul of this world.).” 우리가 살아 있는 유일한 순간은 바로 현재이다. 이 ‘현재의 시간’을 최대한도로 이용해야 한다. 시간의 활용 여부에 인생의 행복과 불행, 성공과 실패, 승리와 패배가 결정된다.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자기의 생명을 낭비하는 것과 같다고 했다.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시간, 내가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은 오직 현재뿐이다. 그러므로 오로지 현재에만 모든 정신력(精神力)을 경주(傾注)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탈리아가 낳은 최고의 시인 단테(Dante)는 “이날은 결코 다시 밝지 않음을 생각하라(Consider that this day never dawns again.).”고 갈파(喝破)했다. 시간은 인간이 쓸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는 〈삶의 궁극의 목적은 행복〉이라고 했다. 행복한 인생을 만드는 데 필요한 것은 우리 자신의 마음과 사고방식(思考方式) 속에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행복의 파랑새〉를 멀리서 찾지 말고 나의 생활, 나의 마음속에서 찾아야 한다. 진정한 행복은 〈성실(誠實)한 삶의 자세(姿勢)〉에 있다. 그것이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다. 행복은 나비와 같아 뒤쫓아 가면 항상 우리의 손길을 벗어나며, 당신이 조용히 앉아 기다리면 당신에게로 내려와 앉는다. 〈행복의 열쇠〉는 조용히 기다리는 생활 속에 깃든다.
정치의 본질은 사회생활에서 일어나는 필연적인 대립과 분쟁을 조정하고 통일적인 질서를 유지시키며, 모든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시키는 작용이다. 또한 인간생활의 상호관계를 조정하고 모든 이해관계의 대립이나 의견의 차이를 조화(調和) 속으로 유도하는 지도나 통제의 작용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치의 목적이 최고선(最高善)에 있고, 인간을 인격적인 존재로 완성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生存權的 基本權에 상대되는 개념으로, 自由權的 基本權은 국가권력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국민의 권리이다. 국민이 자신의 정치적 사상(思想)이나 의견(意見)을 자유로이 표명(表明)하고(정치적 언론의 자유), 정치적 사상이나 의견을 수록한 도서(圖書)를 자유로이 출판하며(정치적 출판의 자유), 정치적 목적을 위한 집회나 시위를 자유로이 주최 또는 진행하고(정치적 集會·示威의 자유), 또 정치적 목적을 위한 단체를 자유로이 결성(結成)하는 것(정치적 結社의 자유)을 〈정치적 자유(政治的 自由)〉라고 말한다.
현대정치의 과제는 첫째, 자본주의국가에 있어서의 독점적인 자본주의 경제조직, 권력체제와 국민대중의 생활권 및 그 밖의 ‘기본권’의 관계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둘째, 사회주의국가의 대두에 의해서 근본적으로 변화된 국제정치의 장에서 어떻게 ‘국제평화’를 달성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사회주의국가의 세계적화야욕과 전쟁의 가능성 속에서 인류를 절멸(絶滅)의 위기 속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 핵무기의 위협상황 속에서 국가 간의 무력충돌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조직적이고 제도적인 노력이 ‘창의적 정치(創意的 政治)’에 의해서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
북한 괴뢰군의 불법남침으로 야기된 동족상잔(同族相殘)의 비극인 6·25 動亂이란 우리 역사상 가장 비참한 전쟁을 야기한 전쟁범죄자(戰爭犯罪者:war criminal)의 후손인 김정은 집단의 핵 위협 속에서 북한의 ‘한반도비핵화’ 또는 ‘종전선언’이라는 ‘적화통일을 위장한 평화 쇼’에 대처해야 하는 대한민국 국민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정부의 평화적 통일정책수립 여부에 대한 냉철한 감시와 비판이 무엇보다 절실히 요구된다.
존슨 대통령(L. B. Johnson)은 1965년 1월 4일 연두 일반교서에서 “위대한 사회는 국가를 저울질하는 첫 기준이 되는 것이며, 그 국민의 질(質)을 문제로 삼는다(It proposes as the first test for a nation:the quality of its people.).”, “대통령의 가장 어려운 임무는 올바른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옳은지를 아는 것이다(A President’s hardest task is not to do what is right, but to know what is right.).”라고 했다.
세상에서 어려운 것 중의 하나가 인생과 정치를 말하는 것이라고 하나 침묵을 지켜도 안 되는 것이 또한 우리의 인생이며, 우리의 정치현실이기도 하다. 누구나 완전하지는 못해도 다른 사람에게 인생과 사회와 정치를 논(論)하고, 주권자인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치를 비판하게 되는 이유가 바로 ‘정치적 자유’를 누림으로써 ‘헌법수호’ 및 ‘법치주의’를 확립하여 국민의 생활을 윤택(潤澤)하게 하는 것이다. 여기에 수록된 글의 일부는 그러한 목적에서 쓴 것이다.
〈제1장 나의 수상(隨想)〉에서는 나의 어린 시절의 잊을 수 없는 추억과 정치적 언론의 자유를 표명(表明)한 글과 법률신문에 투고한 글 등을 정리한 것이며, 〈제2장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에서는 문재인 정권 4년 동안 국민들이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것으로 느끼는 사례 일부를 모은 것이다. 〈제3장 부모의 언행은 자식의 운명을 좌우하고, 공직자의 청렴도는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에서는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과 통치자(대통령)의 사명, 우리나라 공직사회의 부패상 등을 살펴보았다.
〈제4장 대통령의 공무원 임면권의 적정한 행사〉에서는 헌법이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에게 공무원 임면권을 부여한 취지, 적재적소(適材適所)라는 인사원칙을 무시한 오기와 독선에 의한 공무원 임면권을 남용한 사례 등을 기술했다. 〈제5장 인생의 지혜〉에서는 인생의 올바른 삶의 방향과 성실한 삶의 자세, 건전한 직업관, 생활 속에서 행복의 열쇠를 찾는 지혜, 자기 얼굴에 대해 책임을 지는 삶, 부모로서 자녀에 대한 좋은 본보기와 인재양성, 멋있게 살고 멋있게 죽는 길, 죽음을 준비하는 삶의 자세 등 틈틈이 써놓은 수상(隨想)을 정리한 것이다.
프랑스의 작가 앙드레 지드는 “인간이 자기의 정신에서 만들어 낸 것 중에서 최대의 것은 책(冊)이다.”라고 말했다. ‘인간이 책을 만들고 책이 인간을 만든다.’고 했다. 책은 동서고금(東西古今)의 모든 인류의 지혜와 인간의 사상 및 진리의 보고(寶庫)이다. 인물(人物)은 가도 정신과 사상은 남으며, 부패한 권력은 무너져도 책은 영원히 남는다.
베이컨(Bacon)은 “책은 여러 가지가 있다. 어떤 책은 겉만 보게 되고, 어떤 책은 삼켜버리게 된다. 그러나 씹어서 소화되는 책은 극히 드물다(Some books are to be tasted, others to be swallowed, and some few to be chewed and digested.).”라고 말했다. 모든 풀이 약초(藥草)가 아니듯 모든 책이 마음의 양식이 될 수는 없다. 책의 선택은 ‘삶의 선택’이라고 했다. 그래서 양서와의 만남은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의 하나라고 한다.
부모는 사회를 구성하는 기초단위인 가정이라는 배를 운항하는 “선장(船長)”의 위치에 있으며, 통치자(統治者)는 국가라는 거대한 함정(艦艇)을 운항하는 “함장(艦長)”의 위치에 있다. 선장으로서 가정이라는 배를 운항하는 부모와 함장으로서 국가라는 거대한 함정을 운항하는 통치자에게는 자신이 운항하는 ‘배의 항로(航路)’와 ‘바람의 방향’을 똑바로 판단하는 〈지혜와 슬기〉가 필요하다. 이러한 지혜와 슬기를 겸비한 선장인 ‘부모’와 함장인 ‘통치자’의 안전한 운항(運航)으로 우리는 행복한 가정을 건설하고, 우리들과 우리들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수 있는 선진일류국가를 건설할 수 있다. 이러한 뜻에서 이 책의 이름을 〈선장의 지혜〉로 선정했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모든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은 항상 우리 자신 속에 있으며, 승리와 패배는 바로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인생의 성공을 위해서는 분명하고 확실한 목표가 필요하며, 그 목표의 달성에는 정열과 끈기와 꾸준한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노력(努力)은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가 목적이며, 노력 속에 보람이 있는 것이다. 고난(苦難)은 우리의 인생을 더 크고 더 위대하게 만들며 그 자체의 가치를 지닌다.
이 세상에서 어떠한 것도 끈기와 노력을 대신할 수는 없다. 끈기와 결단(決斷) 그리고 노력만이 무엇이든 가능하게 해준다. 계속적인 전진만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며, 그 해결책은 항상 우리 자신 속에 있다. 우리의 인생길에는 이정표도 방향표시도 없으며, 우리의 인생은 연습도 없이 일회전으로 끝나는 〈엄숙한 시합〉이다. 이 시합에서 이기는 자가 진정한 〈인생의 승리자〉가 될 수 있다.
디오게네스(Diogenes)는 “시간은 영원(永遠)의 영상(映像)이다(Time is the image of eternity.).”라고 말했으며, 피타고라스는 “시간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자, ‘시간은 이 세계의 영혼(靈魂)’이라고 대답했다(Pythagoras, when he was asked what time was, answered that it was the soul of this world.).” 우리가 살아 있는 유일한 순간은 바로 현재이다. 이 ‘현재의 시간’을 최대한도로 이용해야 한다. 시간의 활용 여부에 인생의 행복과 불행, 성공과 실패, 승리와 패배가 결정된다.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자기의 생명을 낭비하는 것과 같다고 했다.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시간, 내가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은 오직 현재뿐이다. 그러므로 오로지 현재에만 모든 정신력(精神力)을 경주(傾注)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탈리아가 낳은 최고의 시인 단테(Dante)는 “이날은 결코 다시 밝지 않음을 생각하라(Consider that this day never dawns again.).”고 갈파(喝破)했다. 시간은 인간이 쓸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는 〈삶의 궁극의 목적은 행복〉이라고 했다. 행복한 인생을 만드는 데 필요한 것은 우리 자신의 마음과 사고방식(思考方式) 속에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행복의 파랑새〉를 멀리서 찾지 말고 나의 생활, 나의 마음속에서 찾아야 한다. 진정한 행복은 〈성실(誠實)한 삶의 자세(姿勢)〉에 있다. 그것이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다. 행복은 나비와 같아 뒤쫓아 가면 항상 우리의 손길을 벗어나며, 당신이 조용히 앉아 기다리면 당신에게로 내려와 앉는다. 〈행복의 열쇠〉는 조용히 기다리는 생활 속에 깃든다.
정치의 본질은 사회생활에서 일어나는 필연적인 대립과 분쟁을 조정하고 통일적인 질서를 유지시키며, 모든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시키는 작용이다. 또한 인간생활의 상호관계를 조정하고 모든 이해관계의 대립이나 의견의 차이를 조화(調和) 속으로 유도하는 지도나 통제의 작용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치의 목적이 최고선(最高善)에 있고, 인간을 인격적인 존재로 완성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生存權的 基本權에 상대되는 개념으로, 自由權的 基本權은 국가권력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국민의 권리이다. 국민이 자신의 정치적 사상(思想)이나 의견(意見)을 자유로이 표명(表明)하고(정치적 언론의 자유), 정치적 사상이나 의견을 수록한 도서(圖書)를 자유로이 출판하며(정치적 출판의 자유), 정치적 목적을 위한 집회나 시위를 자유로이 주최 또는 진행하고(정치적 集會·示威의 자유), 또 정치적 목적을 위한 단체를 자유로이 결성(結成)하는 것(정치적 結社의 자유)을 〈정치적 자유(政治的 自由)〉라고 말한다.
현대정치의 과제는 첫째, 자본주의국가에 있어서의 독점적인 자본주의 경제조직, 권력체제와 국민대중의 생활권 및 그 밖의 ‘기본권’의 관계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둘째, 사회주의국가의 대두에 의해서 근본적으로 변화된 국제정치의 장에서 어떻게 ‘국제평화’를 달성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사회주의국가의 세계적화야욕과 전쟁의 가능성 속에서 인류를 절멸(絶滅)의 위기 속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 핵무기의 위협상황 속에서 국가 간의 무력충돌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조직적이고 제도적인 노력이 ‘창의적 정치(創意的 政治)’에 의해서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
북한 괴뢰군의 불법남침으로 야기된 동족상잔(同族相殘)의 비극인 6·25 動亂이란 우리 역사상 가장 비참한 전쟁을 야기한 전쟁범죄자(戰爭犯罪者:war criminal)의 후손인 김정은 집단의 핵 위협 속에서 북한의 ‘한반도비핵화’ 또는 ‘종전선언’이라는 ‘적화통일을 위장한 평화 쇼’에 대처해야 하는 대한민국 국민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정부의 평화적 통일정책수립 여부에 대한 냉철한 감시와 비판이 무엇보다 절실히 요구된다.
존슨 대통령(L. B. Johnson)은 1965년 1월 4일 연두 일반교서에서 “위대한 사회는 국가를 저울질하는 첫 기준이 되는 것이며, 그 국민의 질(質)을 문제로 삼는다(It proposes as the first test for a nation:the quality of its people.).”, “대통령의 가장 어려운 임무는 올바른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옳은지를 아는 것이다(A President’s hardest task is not to do what is right, but to know what is right.).”라고 했다.
세상에서 어려운 것 중의 하나가 인생과 정치를 말하는 것이라고 하나 침묵을 지켜도 안 되는 것이 또한 우리의 인생이며, 우리의 정치현실이기도 하다. 누구나 완전하지는 못해도 다른 사람에게 인생과 사회와 정치를 논(論)하고, 주권자인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치를 비판하게 되는 이유가 바로 ‘정치적 자유’를 누림으로써 ‘헌법수호’ 및 ‘법치주의’를 확립하여 국민의 생활을 윤택(潤澤)하게 하는 것이다. 여기에 수록된 글의 일부는 그러한 목적에서 쓴 것이다.
〈제1장 나의 수상(隨想)〉에서는 나의 어린 시절의 잊을 수 없는 추억과 정치적 언론의 자유를 표명(表明)한 글과 법률신문에 투고한 글 등을 정리한 것이며, 〈제2장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에서는 문재인 정권 4년 동안 국민들이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것으로 느끼는 사례 일부를 모은 것이다. 〈제3장 부모의 언행은 자식의 운명을 좌우하고, 공직자의 청렴도는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에서는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과 통치자(대통령)의 사명, 우리나라 공직사회의 부패상 등을 살펴보았다.
〈제4장 대통령의 공무원 임면권의 적정한 행사〉에서는 헌법이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에게 공무원 임면권을 부여한 취지, 적재적소(適材適所)라는 인사원칙을 무시한 오기와 독선에 의한 공무원 임면권을 남용한 사례 등을 기술했다. 〈제5장 인생의 지혜〉에서는 인생의 올바른 삶의 방향과 성실한 삶의 자세, 건전한 직업관, 생활 속에서 행복의 열쇠를 찾는 지혜, 자기 얼굴에 대해 책임을 지는 삶, 부모로서 자녀에 대한 좋은 본보기와 인재양성, 멋있게 살고 멋있게 죽는 길, 죽음을 준비하는 삶의 자세 등 틈틈이 써놓은 수상(隨想)을 정리한 것이다.
프랑스의 작가 앙드레 지드는 “인간이 자기의 정신에서 만들어 낸 것 중에서 최대의 것은 책(冊)이다.”라고 말했다. ‘인간이 책을 만들고 책이 인간을 만든다.’고 했다. 책은 동서고금(東西古今)의 모든 인류의 지혜와 인간의 사상 및 진리의 보고(寶庫)이다. 인물(人物)은 가도 정신과 사상은 남으며, 부패한 권력은 무너져도 책은 영원히 남는다.
베이컨(Bacon)은 “책은 여러 가지가 있다. 어떤 책은 겉만 보게 되고, 어떤 책은 삼켜버리게 된다. 그러나 씹어서 소화되는 책은 극히 드물다(Some books are to be tasted, others to be swallowed, and some few to be chewed and digested.).”라고 말했다. 모든 풀이 약초(藥草)가 아니듯 모든 책이 마음의 양식이 될 수는 없다. 책의 선택은 ‘삶의 선택’이라고 했다. 그래서 양서와의 만남은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의 하나라고 한다.
부모는 사회를 구성하는 기초단위인 가정이라는 배를 운항하는 “선장(船長)”의 위치에 있으며, 통치자(統治者)는 국가라는 거대한 함정(艦艇)을 운항하는 “함장(艦長)”의 위치에 있다. 선장으로서 가정이라는 배를 운항하는 부모와 함장으로서 국가라는 거대한 함정을 운항하는 통치자에게는 자신이 운항하는 ‘배의 항로(航路)’와 ‘바람의 방향’을 똑바로 판단하는 〈지혜와 슬기〉가 필요하다. 이러한 지혜와 슬기를 겸비한 선장인 ‘부모’와 함장인 ‘통치자’의 안전한 운항(運航)으로 우리는 행복한 가정을 건설하고, 우리들과 우리들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수 있는 선진일류국가를 건설할 수 있다. 이러한 뜻에서 이 책의 이름을 〈선장의 지혜〉로 선정했다.
선장의 지혜 (최돈호 수상록)
$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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