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리 (사랑의 여정 | 양장본 Hardcover)

스마일리 (사랑의 여정 | 양장본 Hardcover)

$14.00
Description
진정한 사랑을 실천한 치유견 스마일리
두 눈 없이 태어났지만 행복의 전도사 역할을 한 ‘치유견’이자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파하며 사랑받은 골든 레트리버 스마일리. 강아지 번식장에서 구출된 후 그의 삶은 변화하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그와 함께 산책을 하고 그를 쓰다듬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치유할 수 있었다. 앞을 보지 못해도 그 어떤 개보다 멋지고 행복한 삶을 살았던 스마일리는 고통과의 투쟁, 도전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과 용기를 주고 사랑을 나누는 스타견이 되었다. 힘든 과정을 겪어왔음에도 매우 행복해하는 스마일리의 모습에 감탄하는 아이들은 개들도 똑같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을 스스로 깨우치며 편견 없는 세상을 배워나간다.
저자

조앤조지

저자조앤조지(JoanneGeorge)는개조련사이자전직수의사.캐나다온타리오주토론토북쪽에위치한스토우프빌에서살고있다.선천적으로눈이없이태어난골든리트리버를강아지번식장에서구조해와스마일리라는이름을지어주고가족이되었다.조앤과함께스마일리는12년이상수많은병원과보육원,학교등을방문하며아이들을위한치유견으로활동해오면서전세계적으로사랑받는‘힐링강아지’로이름이널리알려졌다.하지만암투병으로건강이극도로악화된스마일리를위해조앤은더이상그가고통스런치료과정을버티기힘들다고판단하여안락사권고를받아들이기로결정하였고,그렇게스마일리는2017년10월14일안타깝게도우리곁을떠났다.

목차

한국독자들에게
1.치유견스마일리
2.스마일리와조앤
3.스마일리와조앤의새가족
4.세인트존앰뷸런스치유견
5.시각장애를가진치유견스마일리
6.스타견스마일리
우리가도울수있는방법들
에필로그
옮긴이의말

출판사 서평

양쪽눈없이,‘왜소증’이라는장애를안고태어난어린골든리트리버
강아지번식장에서구출되어사람들에게사랑과감동을전해주다!

2004년겨울,어린골든리트리버가온타리오주스토우프빌출신수의간호사조앤조지에의해강아지번식장에서구출되었다.그는양쪽눈없이,‘왜소증’이라는장애를안고태어났다.얼굴에난상처들은그가짧은생애동안많은고통을겪어왔음을나타냈지만표정만은항상미소를짓고있는듯이보였기에,조앤은그에게스마일리라는이름을지어주었다.세인트존앰뷸런스치유견으로훈련받은스마일리는여러병원과양로원,학교를찾아다니며외로움과아픔으로고통받는사람들에게위안과희망을주었고,곧이어CBS,CBC,CNN방송출연을비롯하여허핑턴포스트,토론토스타,워싱턴포스트기사에실리며전세계에널리알려졌고,인스타그램과페이스북을통해20만명이상의팔로워를거느린국제적인SNS‘스타견’이되었다.

“남들과다르다는것에상처받은아이들이스마일리와함께하면서
‘다른것’이아름답다는사실을알게되었다.
사람의마음을읽을줄아는그에게굳이눈은필요하지않았다.”

흑인최초의주교였던남아프리카공화국의데스몬드투투와저스틴트뤼도캐나다총리,멕시코의‘도그위스퍼러’(개심리치료사)시저밀란이사랑했으며왕립캐나다명예기마경찰견직을수여받기도했던스마일리는전세계20만명이상의팔로워를거느리며사랑과감동으로많은사람들을하나되게하였다.

두눈없이태어났지만많은사람들에게행복을전해준‘힐링강아지’
아낌없이사랑을주고남을평가하지않는삶을가르쳐주다.

두눈없이태어났지만행복의전도사역할을한‘치유견’이자많은사람들에게희망을전파하며사랑받은골든레트리버스마일리.강아지번식장에서구출된후그의삶은변화하기시작한다.사람들은그와함께산책을하고그를쓰다듬는것만으로도마음을치유할수있었다.앞을보지못해도그어떤개보다멋지고행복한삶을살았던스마일리는고통과의투쟁,도전을통해많은사람들에게위안과용기를주고사랑을나누는스타견이되었다.힘든과정을겪어왔음에도매우행복해하는스마일리의모습에감탄하는아이들은개들도똑같은장애를가지고태어난다는것을스스로깨우치며편견없는세상을배워나간다.

그는만나는누구에게나그랬던것처럼그들에게도똑같이애정을보여주었다.그는의자에앉아있는그들에게더가까이가기위해앞발을들고까치발로다가가곤했다.그가부드럽게그들의손을핥아주면그들은기뻐했다.그들이그의머리를쓰다듬어줄때그가피하지않고가만히있으면그들은행복해했다.처음으로그들은평가받고있지않다고느꼈다.우리가다른사람들을찾아서복도를따라걷고있을때직원이물었다.“그런데저개는어떻게보나요?”나는“마음으로봐요”라고대답했다.-서문중에서
조앤과스마일리의운명적인만남
수의간호사조앤이2004년2월의어느추운겨울날강아지번식장에서그녀의인생을바꾸게될스마일리를발견한다.강아지번식장은인간의수익을위하여강아지를생산하는공장으로,이곳의강아지들은가혹한조건에서사육된다.소유주는이익을내는데에만관심이있으며결과적으로동물들은제대로대우받지못한다.그들은최소한의음식과물로비좁은감옥에살며,의료진료같은것은존재하지도않는다.스마일리는바로이런강아지번식장에서구출되었다.조앤은그가곧좋은주인을만나기바라며강아지공장에서스마일리를그녀의집으로데려갔다.하지만훈련을받지못했을뿐만아니라특별한도움이필요했던그를아무도입양하고싶어하지않았다.그로부터6개월후조앤은스마일리가자신의개라는것을깨달았다.스마일리는처음에는조앤의보살핌과조건없는사랑을불신하고거리를두었지만점차신뢰와자신감을키우며적응하고성공할수있는방법을개발하기시작했다.조앤의집에는이미또다른두마리의개가있었기때문에스마일리는다른동물과어울리는것을배웠고그렇게그는가족의일부가되었다.

작은울새한마리를둥지로되돌아가게해주는데도많은결단과용기가필요하다.장애가있는스마일리를입양하면서조앤은엄청난부담감과책임감을느꼈을것이다.스마일리를새로운생활에적응시키는데무한한인내와노력이필요했을것이다.그리고그런노력의결과그들은행복을찾았고,스마일리와조앤은수많은사람들에게희망을전파하는희망의전도사가되었다.결단과용기,인내심과책임감,상처받은생명에대한동정과연민을보여준조앤에게,그리고장애를극복하고사랑을실천하며살았던스마일리에게무한한존경과찬사를보낸다.-옮긴이의말중에서

세상을아름답게하는이야기,
진정한사랑을실천한치유견스마일리와조앤의이야기
스마일리는두눈없이‘왜소증’이라는유전병을가지고태어났다.왜소증이있는개들은정상적인개들보다머리가더크고,코가더짧으며,턱이기형이고,치아가고르지못한데다,짧은다리는휘거나비뚤어져있다.그리고관절이비대해진경우가많다.비어있는눈구멍때문에스마일리가불편해한다는것을알게된조앤은그의행동문제중일부가눈의통증으로인한것이었음을깨달았다.수의사는눈구멍에서조직을모두들어내고눈을영구적으로봉합해야한다고했다.그리고수술후,스마일리의얼굴은극적으로바뀌었다.영원한미소!그의예리한청각은그를훌륭한동반자로만들어주었고조앤은종종그가볼수없다는사실을잊기도했다.그의친근한성격과태도는점차적으로사람들의마음을따뜻하게어루만져주기시작했다.조앤은스마일리의이런특별한재능이도움을필요로하는사람들에게매우유용할것이라고믿었다.그리고그능력덕분에스마일리는당당히치유견인증을받게되었다.양로원에서부터학교에이르기까지,그리고소셜미디어를통해,스마일리는많은사람들에게희망과기쁨을선사했다.스마일리가조앤가족의구성원이되어그녀의남편과아들과함께아낌없는사랑을나누었던만큼,이작은골든리트리버는세인트존앰뷸런스치유견이됨으로써다른아픈사람들과자신의경이로운행복을공유했다.이책은아름다운두영혼,진정한사랑을실천한스마일리와조앤의이야기다.이솝의말처럼“친절한행동은아무리작은것이라도결코헛되지않다.”

전세계에가슴따뜻한감동과포근한미소를퍼뜨린
골든리트리버스마일리의전기
『스마일리;사랑의여정』은모든연령층에영감을주는작품이다.6장으로구성된이책은결단력,연민,생존등의현실적인이야기뿐아니라가슴뭉클한사연들을담고있기도하다.책장을넘길때마다스마일리의표정을따라절로미소짓게하는가슴따뜻한사진들,그리고본문사이사이내레이션처럼흘러나오는유명인사들의마음을움직이는인용문구가장애와같은주제를정직하고도세심하게다루어준다.스마일리가구출되어재활에성공하기까지의이야기,치유견이되기까지의과정,더불어우리가미처몰랐던강아지번식장에대한설명과,치유견이되는방법,독자들이도울수있는방법등이실려있다.장애로인해능력이가려질수없다는것,동물학대의문제,가족관계등이책은그밖에도여러가지중요한사항들을일깨워준다.많은독자들이스마일리의이야기에영향을받고영감을얻게될것이다.헬렌켈러가말했듯이“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것들은볼수도,만질수도없다.그것들은가슴으로느껴야한다.”

좀더나이많은학생들에게는다른사람들을‘판단’하거나사람들에게‘꼬리표’를붙이지않는것에대해가르친다.아이들은스마일리앞에서편안함을느낀다.그는모든아이들하나하나에게특별하다는기분을느끼게해주고,어느누구도제외시키지않는다.아이들은자신이다르다는것에걱정하지만,스마일리와함께하면서다른것이아름답다는것을알게된다.스마일리는사람의마음속에무엇이있는지감지한다.그렇게하기위해그에게는굳이눈이필요하지않다.(p.70)

스마일리는정기적으로동네도서관을방문해서특별한도움이필요한아이들이나책읽는것이힘든아이들과함께앉아있곤한다.이아이들은개들역시같은문제들을가지고태어날수있다는것을배운다.그들은스마일리가장애를극복했고,그가행복해한다는것또한배운다.(p.73)

마음으로보는삶에대해가르쳐주며사람들의기억속에서
영원히자신의목적을이루어나갈스마일리
지난해10월암투병으로건강이극도로악화된스마일리를위해조앤은안락사권고를받아들이기로결정하였고영국매체≪Mirror≫가그사연을보도했다.12년이상항상웃고있는듯한표정으로수많은병원과보육원,학교등을방문하며많은어린이들에게안정과정신적치료를제공했던스마일리였다.그런스마일리가더이상고통스런치료과정을버티기힘들다고판단하고어려운결심을한조앤은SNS계정에자신과손을잡고잠든스마일리의사진을게재하며“그가지금껏우리를위해해주었던일들을되돌려줄유일한방법이다.내일그를보내주려한다”고덧붙였다.그러나스마일리의불굴의정신은그의미소가닿은수많은사람들의기억속에영원히남아있을것이다.스마일리의놀라운삶은책에서도소개하고있듯이마크트웨인의말로요약할수있다.“친절은귀가들리지않는사람도들을수있고눈이보이지않는사람도볼수있는언어다.”